https://v.daum.net/v/20240522171114362
조 장관은 22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차 예비비 관련해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고 비상진료체계가 끊기지 않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의대 증원 이후 전공의 이탈에 따라 병원 경영이 어려워지자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1157억원 규모의 1차 예비비를 투입한 바 있다. 여기에 3월부터 1900억원에 달하는 건강보험료를 매월 지원하고 있다.
---------------------------------------------------
나랏돈 마구 날리지말고 원래대로 돌려 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