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VIP에 대한 김계환 말 들었다, 또다른 해병대 고위 간부 진술

!!!!!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24-05-23 10:35:10

"VIP에 대한 김계환 말 들었다" 또다른 해병대 고위 간부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3892?sid1=001

 

 

 

 

 

 

IP : 118.235.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말을하시오
    '24.5.23 10:38 AM (121.190.xxx.146)

    해병대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한 고위 간부가 "지난해 8월 1일 회의를 전후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VIP 격노에 대해 말을 했다"고 진술한 겁니다.

    회의전후면 다른 사람도 많을텐데...다들 말을 하시오~

  • 2. 진짜 군인이라면
    '24.5.23 10:40 AM (218.39.xxx.130)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 용기가 있어야 참 군인이죠.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해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군인아버지로 기억되게 하십시오!!

  • 3. 채해병
    '24.5.23 11:22 AM (121.121.xxx.93)

    명예로운 해병이 되기를

  • 4. 증언해 주신 분
    '24.5.23 11:41 AM (118.235.xxx.77)

    감사합니다 왠만한 용기로 사실 진술어렵습니다 보이지 않는 의로운 분들로 이 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361 고등 점수 안나오면 학원 옮기시나요 9 00:50:09 1,361
1606360 식당에서 햇반을 20 밥밥 00:39:46 6,712
1606359 초선의원이 똑똑하네 9 gkdtkd.. 00:39:19 3,306
1606358 7년 만에 했다니 얼마나 놀랐을까요.  6 .. 00:39:08 6,506
1606357 오지랖 넓은것도 E성향인가요,? 2 ㄷㄷ 00:23:15 890
1606356 식당에서 기분 더러운 경험 8 00:21:30 4,167
1606355 연애상담 해 보신분. 3 ehdhyd.. 00:16:00 910
1606354 응급실 다녀왔는데 너무걱정됩니다. 17 .. 00:10:35 8,841
1606353 라흐마니노프의 감성 5 어쩜 00:09:35 2,129
1606352 우리 한 건 했네요. 13 법사위 00:06:07 6,284
1606351 피부에(부인과 쪽) 종기나 뽀로지 잘 나는거요 14 갱년기 증세.. 00:02:21 2,517
1606350 김건희 "하늘 무너지는 불안 경험…몇 년간 심하게 아.. 38 .. 00:01:24 7,939
1606349 지금 밖에 달 좀 보세요 - 붉은빛 4 로로 2024/06/26 2,488
1606348 허웅 모범생 처럼 생겨서.. 27 2024/06/26 13,797
1606347 입맛이 없으니 4 ㅅㅇㅈㅊ 2024/06/26 940
1606346 오늘 안 좋은 뉴스들 4 뉴스 2024/06/26 2,476
1606345 근데 두번 낙태했다는것과 결혼을 고민했다는걸 27 ... 2024/06/26 8,384
1606344 내일 엄마를 요양병원에 모셔드려요. 12 엄마 2024/06/26 4,838
1606343 라이스페이퍼 좋아하는분 8 . 2024/06/26 2,620
1606342 국힘이 원하는 법사위원장이 여깄네요ㅎ 12 어머 2024/06/26 2,629
1606341 우리 언니는 어디서 치료를 받으면 좋을까요? 20 걱정 2024/06/26 7,152
1606340 어쩌다보니 종일 굶었어요 8 허기 2024/06/26 2,711
1606339 과식하신분들 같이 반성합시다 9 ㅇㅇ 2024/06/26 2,539
1606338 베스트 글 수준이 왜 이런가요 19 수상ㅎ 2024/06/26 4,330
1606337 100년전 꽃미남 영웅 4 happy 2024/06/26 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