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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때도 없던 질투가..

친구 조회수 : 7,018
작성일 : 2024-05-22 19:32:00

혼사 앞두니 나오네요.

아이들이 고졸부터 서울대까지 다양하게 진학했는데

그때도 없던 질투가 혼사에서 나오네요.

우리는 질투도 없는 좋은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친구 딸 결혼식에 박수 한번을 안치고 이런저런 꼬투리 잡고..

마음 씀씀이 박하지 않은 괜찮은 친구조차 이러니.

씁쓸해요..

 

IP : 39.123.xxx.16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2 7:35 PM (1.235.xxx.138)

    아는애가 이혼을 했는데...어릴적부터 오래산 동네라
    아줌마들이 쟤 왜 친정에 와있냐..사위는 왜 안보이고 딸만있냐..뒤에서 흉을흉을..이혼한거 같다는둥...
    결혼잘해도 질투...이혼함 또 꼬소해하고...아무튼 인간들관계는 참..

  • 2. ㅡㅡㅡ
    '24.5.22 7:40 PM (58.148.xxx.3)

    그런가요 겁나네요 이제애들 혼사 시작되는 그룹인데 진짜 특성화고주터 서을대까지 있어도 서로서로 측하해주고 그랬는데;;

  • 3. ㅜㅜ
    '24.5.22 7:44 PM (211.58.xxx.161)

    에구구구구구

  • 4. 대박
    '24.5.22 7:51 PM (110.70.xxx.81)

    결혼하나 보네요.
    요즘도 그런 결혼 하나요?

  • 5. ..
    '24.5.22 7:5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아이 친구들 결혼 시키는 때인데 짇짜 예민해요. 무섭죠.

  • 6. ㅇㅇ
    '24.5.22 7:58 PM (121.161.xxx.229)

    부럽긴 하지만 질투는 나지 않던데...;;

  • 7. 질투
    '24.5.22 7:59 PM (175.223.xxx.214)

    날수도 있을것 같아요 내애 보다 못한 애가 대박난 결혼해서 팔자 고치면 부럽죠

  • 8. 참나
    '24.5.22 8:04 PM (180.70.xxx.42)

    내 애보다 못한 애??

  • 9. ...
    '24.5.22 8:06 PM (222.236.xxx.238)

    기쁨을 함께 하면 시기 질투로 돌아오고
    슬픔을 함께 하면 약점되어 돌아온다잖아여. 친구사이에도 이게 참 그렇더라구요.

  • 10. 질투란감정이
    '24.5.22 8:07 PM (110.15.xxx.45)

    입시까지는 통제가 가능한데
    혼사는 숨길수가 없나보네요

    입시는 노력이란게 있으니 내 자식이 잘 안되도 자업자득이려니..가 되는데
    혼사는 복불복의 변수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 11. 동의
    '24.5.22 8:25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입시는 자기 노력이 있으니 어느 정도 체념하고 받아들이는데
    혼사로 갑자기 뭔가 격차가 생기면
    로또 된걸 보는것처럼 그냥 운이라 생각해서
    부아가 나나 봅니다

    그런데 인생 길어요
    부잣집 시집가서 다들 부러워하던 친구가 사업 안되어
    고생하기도하고
    아무것도 없는 집에 가서 고생고생 하던 친구는
    남편 사업이 대박나서 옛말하며 살게 되기도 하구요

    그냥 자기 운명이에요

  • 12. 친척
    '24.5.22 8:39 PM (211.246.xxx.181)

    로또 걸린거 보는거랑 같은거죠 .
    20년전 아는 언니가 로또 결혼 했는데
    그언니가 사귄 남자가 있었어요
    결혼식날 남자측 엄마에게 그걸 알린 사람이 있다네요
    화장실에서 알려줬다고

  • 13. ...
    '24.5.22 9:35 PM (121.133.xxx.136)

    질투는 인간 본능이죠 성인군자 아닌다음에야 어찌 없겠어요 다만 표현을 하느냐 안하느냐죠 사회화가 잘되면 잘 숨기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적당히 피하세요 안엮이게

  • 14. 결혼은
    '24.5.22 10:23 PM (61.101.xxx.163)

    저두 샘나더라구요.ㅎㅎ
    부럽고 샘도 나고. 그래도 축하한다고 하고 말지 표현은 안해요.ㅎㅎ
    결혼은 공부나 취업과는 또 다른 영역이더라구요. ㅠㅠ
    워낙 좋은 혼처랑 사돈 맺나봐요. 요즘은 그런 혼처가 드무니.. 그러려니 넘기세요.

  • 15. 아무래도
    '24.5.22 10:56 PM (211.201.xxx.19)

    인생에서 학력, 직장보다 배우자가 훨씬 중요하잖아요..
    가중치가 크다보니 질투가 나나보네요..

  • 16. ..
    '24.5.22 11:27 PM (182.210.xxx.210)

    나이가 들어도 질투심은 본능이라 어쩔 수가 없나봐요
    남편 고향 친구 중에 사업으로 진짜 부자가 된 친구가 있어요
    어릴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을 못 간 걸로 알아요 그 와이프도 마찬가지구요
    우리 부부는 명문대 나와서 맞벌이하고 나름 노후 대비도 마쳤지만 자산으로 따지면 그 친구네가 넘사벽이죠
    부부 모임 하고 오면 인생이 성적 순이 아니라는 건 진즉 알고 있었지만 며칠은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는게 참 내 그릇이 요만하구나 ...
    그렇다구요ㅋ

  • 17. 친구
    '24.5.23 2:25 A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대단한 집안인지도 잘 몰라요.
    그냥 야외에서 스몰웨딩 하고..
    참 씁쓸합니다.
    제가 남편 잃었을 때 시크하게 위로하던 친구였는데..
    우리 아이 결혼 때는 어떨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슬픔을 나눌 수는 있어도
    기쁨을 나누기는 정말 힘든 것이 인간인가 봅니다

  • 18. 인ㅠㅠ
    '24.5.23 6:52 AM (61.254.xxx.88)

    친구분이보기엔
    원글님이 가진게 엄청 커보이나봐요
    다 상대적인거니
    그럴수도..

  • 19. 보담
    '24.5.23 5:17 PM (39.125.xxx.221)

    여자는 나이먹어서도 질투비교본능이 젊었을때와 그닥 달라지지않고 그대로더라구요. 나이먹으면 질투하는맘도 약해지고 부질없어지고 그런줄알았는데... 자녀공부입시 자녀결혼 자녀 주택문제 손주 공부머리 대학입시 손주 직장까지 절대안끝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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