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할 수있는 육아, 양육에 관한 이야기 등
공통점이 없으니 대화 코드가 별로 안맞을거 같단 생각 먼저 드나요?
공유할 수있는 육아, 양육에 관한 이야기 등
공통점이 없으니 대화 코드가 별로 안맞을거 같단 생각 먼저 드나요?
나와 생활관심사가 다르긴 하겠다는 생각은 들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애 얘기만 할것도 아니고
아무 생각 없어요.
그사람이 어디에 관심있고 어떤 성향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애 있는 사람끼리도 어릴때나 대화꽃이 피지..
조금만 커도 서로 비교되고 그래서 애 이아기하기 조심스러워요
아니 뭐 별로 생각없어요.
그 나이대되면 애들 얘기안해요. 애들 얘기도 애들 어릴 때에나 하는 거지
편하겠다 돈 많이 모으겠다 이런생각해요
이렇게 남의 생각 시선이 중요한 사람들은 결혼을 했었어야 한다고는 생각이 드네요
저 결혼했고 애도 다 키웠지만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과는 가급적 남편이나 아이들 얘기는 안 하고 싶어요.
어떨 때는 결혼 안 한 분들이 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냥 40대 여자 사람이구나해요
아무생각 안들어요
그렇구나 끝
별생각없어요
어떨 때는 결혼 안 한 분들이 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22222
결혼은 했는데, 애를 안낳은걸 말하는거죠?
늦게 결혼했나보다.
애가 안생기거나 일부러 안낳았나보다.
이정도 생각만 1초정도 들고 그담엔 아무생각없어요
딩크인가? 부럽네? 이생각부터요 ㅋㅋ
현자다 이런생각 들고요
너무 부럽습니다
그러든지 말든지..같이 사는 배우자 아니고는 관심없음.
똑똑하구나. 너는 이런생각이요
현명하구나
없구요. 당연히 육아나 아이 관련된 화제는 공통점이 없으니까 피할거구요.
처음 만난 경위나 모임이라면 목적이 있을테니 관련한 대화를 할거 같아요.
물론 대화하다보면 공통된 부분이 정말 없어서 서로 대화할거리가 아무것도 없다면 담에 덜 만날거 같긴해요. 싫어서라기 보다는 어색해서... 아니면 상대편 얘기를 들어줄거 같아요.
아무 생각 없는데요. 애 두명이나 키우고있지만, 애들 얘기라는 거 제가 지겨워서요
아무생각 없는데요..
아이야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애가 있다고 하면 아이 얘기 하시면 되고
없다고 하면 아이 얘기 피해서 하시던지 얘기하고 싶지 않으면 안하시면 되는거구요..
뭐 이거에 관련된 생각을 해본적이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