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22 10:16 AM
(73.148.xxx.169)
제 입에 안 맞아서 죄송하다고 하고 말죠. 강요 넘 싫음
2. ...
'24.5.22 10:16 AM
(58.234.xxx.222)
간만 더해서 드세요.
3. 그럼
'24.5.22 10:17 AM
(59.15.xxx.53)
가져와서 소금쳐서 드세요ㅠ.ㅠ
4. ,,,,
'24.5.22 10:17 AM
(121.165.xxx.30)
처음이 상처지만 그거 힘들어요.그래서 제입에 안맞아요 괜찮습니다.거절하세요
다먹고나서도 남은거 가져가라 하면 저희먹을사람없어요 가져가세요 . 하고 칼같이 거절...처음이 어려워요
5. ...
'24.5.22 10:18 AM
(59.15.xxx.220)
내입에 안맞는다고 말하거나 소금쳐 먹으면 악담을 해요. 정말 듣기 싫을 정도로요.
그러다가 혈압올라 뇌혈관 다 막혀서 죽는다. 등등
6. 앞에
'24.5.22 10:18 AM
(125.240.xxx.204)
앞에 놓으면 기분나쁜 티를 내세요.
아니 똑같은 사람이 될 순 없으니
입에 안맞아서 안먹겠다고 하시고
더 강요하면 싸워야죠.
7. ㅡ
'24.5.22 10:19 AM
(73.148.xxx.169)
그 사람 의사에요? 악담은 하지 마시라해요.
8. ..
'24.5.22 10:20 AM
(221.162.xxx.205)
반찬통 딱 놓으면 님이먼저 일어나세요
주는게 자유면 안가져가는것도 자유죠
엄마나 시어머니가 반찬 싸줘도 안먹는데 남이 준걸 왜 가져가야해요
9. ....
'24.5.22 10:20 AM
(121.165.xxx.30)
죽어도 내가죽을게요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홍홍홍 하고 마세요.
그러다 또 얘기하려고하면 제일은 제가 알아서..그만~~~~ 하고 넘기세요.그러면 뒤에서 욕엄청할게요..하던지말던지 신경쓰지마시고
10. ...
'24.5.22 10:21 AM
(59.15.xxx.220)
본인이 외부에서 파는 음식을 못먹으니 자꾸 모임에 본인 음식을 싸와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강요를....늘 주장하는게 짜게먹는사람은 싱거운거 먹을수있지만, 싱겁게 먹는 사람들은 짜게 못먹는다고 ㅠ
11. 음
'24.5.22 10:22 AM
(210.205.xxx.40)
저 주변에 그런 친구 하나 있는데
사실 그런성격도 병이에요
변종형 나르시스트 입니다
12. ..
'24.5.22 10:23 AM
(117.111.xxx.24)
맞는 말이긴 하지만 말을 들으면
원글님이 이래저래 어렵겠어요
답답하시니 여기 적으셨겠죠
말은 하셔야 할듯해요 그분처럼
좋은거 안다 천천히 실천하고싶다
뭐 이런식으로 말은 실체다 힘이 있기때문에
좋은말을 해달라
왜그 속담도 씨가된다 이야기하시면서요
좋게 좋게
13. ....
'24.5.22 10:24 AM
(112.220.xxx.98)
뭐하는모임이에요??
가족모임은 아니죠?
그냥 가져가지마세요
화내던가말던가요
또라이들이 참 많다....
14. 어떤 사이길래
'24.5.22 10:25 AM
(112.133.xxx.146)
-
삭제된댓글
음식을 억지로 받아오나요?
지금 저한테 악담하신거에요?
그런 얘기 듣기 싫습니다. 하시고.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아 못먹겠어요. 얘기하세요.
좋은거 드시고 천년만년 잘 사시고 저한테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귀에 피나서 오래 못 살거 같으니 그만 얘기하세요.
직접적으로. 당신 얘기듣다 혈압오른다 말하세요.
그래도 계속 그러고 다른 사람들도 묵인한다 그러면 그런 모임 때려쳐야죠.
15. 안먹어요
'24.5.22 10:25 AM
(121.121.xxx.93)
제입엔 싱거워서 안 먹겠어요*100 연습하세요.
아 놔 먹는것도 내 맘대로 못먹나?
16. 진짜.
'24.5.22 10:25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세상엔 별 정신병자가 다있네요.
너무 맛없다고, 너네 많이 먹으라고 잘 돌려말하시고 먹지 마세요.
전 반찬통 놔도 안가져갈듯합니다.저런사람과는 그냥 깽판나는게 낫죠.
17. ...
'24.5.22 10:26 AM
(118.37.xxx.213)
반찬통 놔두고 그냥 나가세요.
주는것도 지 맘이면 안 갖고 가는건 내 맘.
본인이 해 온 건 본인이 맛있게 잡수라 하고 맛있는거 시켜 먹어야죠.
왜 그 사람에게 다 휘둘리는겁니꽈?
18. ---
'24.5.22 10:31 AM
(211.215.xxx.235)
누군데요? 휘둘리지 마세요.. 그사람이 뭐라고.. 모든걸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19. ...
'24.5.22 10:33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나르에게 휘둘리고 계시네요.
제가 알아서 해요. 저는 싱거운거 못 먹어요.
앵무새처럼 반복하시고 곁을 주지 마세요.
그런 사람하고 친할 필요 없으니 접촉을 최소화하세요. 싸우는 건 나르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자기영향력이 크다는 걸 확인하는 기회니까요. 자기 영향력을 확인할 수 없도록 최대한 미스테리한 사람이 되세요.
20. ...
'24.5.22 10:36 AM
(223.62.xxx.147)
나르에게 휘둘리고 계시네요.
제가 알아서 해요. 저는 싱거운거 못 먹어요.
앵무새처럼 반복하시고 곁을 주지 마세요.
그런 사람하고 친할 필요 없으니 접촉을 최소화하세요. 싸우는 건 나르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자기영향력이 크다는 걸 확인하는 기회니까요. 자기 영향력을 확인할 수 없도록 최대한 미스테리한 사람이 되세요.
반찬통을 놓고 가버리면 쫓아가서 돌려주세요. 그렇게 선 넘는 행동하면 기분나쁜 티를 꼭 내시고요. 크게 싸울 필요는 없지만 선은 확실하게 그어줘야 합니다. 나르는 강약약강이므로 쎄다고 판단하면 더 이상 괴롭히지 않습니다.
1. 한번 크게 싸우고 더이상 안보거나.
2. 앵무새처럼 안 먹어요. 제가 알아서 해요 하고 반복하면서 무시하거나.
3. 서서히 접촉을 줄이고 그 모임 아예 안 나거나.
어느쪽이든 선 넘는 거는 허용하지 마세요.
21. ㅇㅇ
'24.5.22 10:37 AM
(211.108.xxx.164)
짠게 맛있어
100번 반복
22. ...
'24.5.22 10:38 AM
(221.159.xxx.134)
고혈압 아닌이상 저렇게 싱겁게 먹어도 안좋아요.
혼자만 먹을것이지 가스라이팅하네
저는 더이상 맛없어 못먹겠다 대놓고 말할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같은 마음이겠죠.
23. ..
'24.5.22 10:39 AM
(73.148.xxx.169)
니맛도 내맛도 아니고 정말.
소화 안되서 못 먹는다해요.
소화 안 되서 안 넘어가는데 어떡하라고요.
24. ..
'24.5.22 10:40 AM
(221.162.xxx.205)
단식해도 소금물만은 먹잖아요
소금 아예 안먹으면 안좋은데
25. ...
'24.5.22 10:41 AM
(221.151.xxx.109)
안볼 생각하고 음식통 한번 엎으세요
26. 2222
'24.5.22 10:48 AM
(112.148.xxx.198)
왠만함 험한말 안하는데
정신병 있는거 같은데요?
저라면 한번 진지하게 치료 권유해볼래요.
27. 딱두고가면
'24.5.22 10:49 AM
(203.81.xxx.15)
-
삭제된댓글
다시 그앞에 딱 두고 오세요
어차피 싱거워서 못 먹는다고요
28. ...
'24.5.22 10:51 AM
(121.169.xxx.45)
제가 무식한 소리일 지 모르겠지만...
짠거 먹는 게 왜 안 좋죠..?
그만큼 물 많이 먹음 되잖아요
뭐가 문제지;;;;
짠 음식 드시고 물 안 먹나요? 왜 난린지;;;;
29. ㅇㅇ
'24.5.22 10:53 AM
(1.231.xxx.41)
자기 건강 자기나 챙기면 되는데 남한테 선생질하는 거 진짜 짜증나요. 저는 가족인데도 인연 끊었어요
30. 음
'24.5.22 10:57 AM
(210.205.xxx.40)
-
삭제된댓글
댓글중에 어느분이 나르는 싸움을 좋아한다 라고 정확히 집어 주셨는데요
31. 흠
'24.5.22 10:59 AM
(222.120.xxx.60)
너무 염분 섭취 적으면 몸에 이상 생겨요.
아주 짜게 먹는 게 문제지 적당한 염분을 섭취해야 건강합니다.
32. 음
'24.5.22 11:01 AM
(210.205.xxx.40)
댓글중에 어느분이 나르는 싸움을 좋아한다 라고 정확히 집어 주셨는데요 지금 이분은 난 자신의 소신이 맞다하고 싸움을 거시는거에요 그러니까 맞대응도 이분이 원하는거고
당하는것도 이분이 원하는거에요 나르에게는 단호함과 거절이 정답이에요 그리고 그분 정신과 가셔야 합니다
33. ... ..
'24.5.22 11:14 AM
(222.106.xxx.211)
니 건강도 중요하지만
내 혀도 중요해!!!
34. ᆢ
'24.5.22 11:16 AM
(218.155.xxx.211)
세상에 진짜 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요. 참.나
35. 내걱정마
'24.5.22 11:26 AM
(106.101.xxx.121)
나는 죽더라도 내입에 맛있는것 먹고 죽고싶다 하세요
36. 꼭
'24.5.22 11:58 AM
(109.236.xxx.74)
요리 못하는 사람들이 건강 핑계대더라구요~~
37. ㅇ
'24.5.22 12:1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전 좀 간이 있게 먹는 편. 짠건 싫구요.
직장 동료중에 싱겁게 먹는 사람 하나 있는데
싱겁게 먹는걸 엄청 앞서간다고 생각하는듯.
좀 우월감에 젖어 있는것 같아요,
짭짤하게 먹는 사람들을 무슨 미개인 보듯 해요.
너무 짜. 너무 달아를 입에 달고 살아요
너무 싱겁게 먹어도 문제가 된다는 소리들을 들었는데....
38. ㅅㅈㄷ
'24.5.22 12:20 PM
(106.102.xxx.12)
저염식이 건강하다는 학설이 깨어지고 적당한 양의 좋은 소금을 먹는 것이 좋다는 학설로 돌아서고 있어요 혈액의 염도가 1프로에요 링거수액도 염화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9. 짜든 싱겁든
'24.5.22 1:36 PM
(121.162.xxx.234)
친정엄마신가요?
아님 안 먹고 두고 오세요. 그 사람 기분 나쁠까바 이쪽이 미칠거까지야 ㅋ
짜든 싱겁든
원글님이 알아서 먹지 왜 억지로 먹이고 소금간 해가면서까지 먹어야 하나요
직장 상사인 거 같은데
그래도 안 먹어야해요
하나 휘둘리면 다음 것도 휘둘려집니다
저런 거 정이라고 절대 인정 안됩니다
정이라 뚯대로 안되면 기분 나빠할까요
40. ㅇㅇ
'24.5.22 3:16 PM
(180.230.xxx.96)
조우종 아내가 그렇던데
근데 그걸왜 남한테 까지 그러나요
본인만 그렇게 먹고살지
왜 음식을 주며
41. 무식
'24.5.22 5:25 PM
(220.117.xxx.35)
또 이론이 바뀌어 소금 먹어야한다고 바뀐지 언제인데
건강한 일반인은 소금 먹어야한다고 .. 찾아보세요
그리고 누가 오래사나 보자고 난 맛나게 먹으며 스트레스 안 받고 살겠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