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가 솔이와의 시간을 어떻게 기억할지가
다음주에 풀리겠어요
근데 선재기억=비디오 비유한 해석이 나와서
신선합니다
선재기억=비디오
선재가 솔이와의 시간을 어떻게 기억할지가
다음주에 풀리겠어요
근데 선재기억=비디오 비유한 해석이 나와서
신선합니다
선재기억=비디오
예고에 보니 솔이의 테엽시계를 선재가 어떤건물 앞에서 들여다보는 장면이 있어요. 선재가 다시 테엽을 감고 시계가 돌아가며 전에 말했듯 이제야 시간이 제대로 흘러가는것 같아 이말 처럼 시계가 다시 돌아가며 태초의 1화 어두운 선재의 기억 까지 다 모든 시간을 기억할듯요. 어제 선재가 꿈에서 태초의 선재가 솔이를 강물 속에서 찾아 헤메다 깨는장면, 아파트 복도를 지나는 불구가 된 솔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장면 스쳐지나가게 한거 보면요.
작가 진짜 대단하네요.
말 되네요!
말되네요. 모든 기억 우리 선재에게 남아 있어
남은 세월 하나씩 선물처럼 깨닫고 느끼며
솔이와 함께 행복할 거라고 믿고 싶어요~
진짜 대박이네요
담주까지 우케 기다려요 ㅠㅠ
게다가 태성이도 멋있음 ㅠㅜ
어차피 선재한테 모든 기억은 다 심어져 있다고 봐요
언제 발현되느냐는 시간의 문제죠
관련된것 하나하나 만나면서 각성하기 시작
제일 중요한 솔이를 만났으니 뭐...
바로 바로 착착 돌아오는 거죠, 생각만 해도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