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훈련비를 늦게주면 개를 굶겼다니..

그분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24-05-21 18:14:59

어이가 없네요.

이런.

IP : 124.50.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1 6:37 PM (221.138.xxx.139)

    그 직원이 말하길,
    자기가 몰래 사료를 주긴 했다며,
    이것도 (상황이나 강형욱씨의 언행을) 아주 순화시켜서 말하는 거라고 했어요.

  • 2. 개통령이
    '24.5.21 6:45 PM (106.102.xxx.15)

    개통령이 아니 ㄱㅅㄲ였네요.

  • 3. 정말
    '24.5.21 6:53 PM (1.236.xxx.80)

    윗님에게 동감입니다
    이제 화내는 것도 지치고 한숨만 나와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

  • 4.
    '24.5.21 6:54 PM (112.173.xxx.142)

    강형욱 욕 많이 썼구요
    편드는건 아니지만 입금을 얼마나 늦은건지?
    자선사업도 아니고. 이건 주인도 욕먹어야.

  • 5. ..
    '24.5.21 6:58 PM (39.118.xxx.199)

    입금이 늦어졌다고 몇푼 안하는 사료.
    밥을 굶겼다고요?

  • 6. 늘 티비에서 보면
    '24.5.21 7:01 PM (183.97.xxx.184)

    개에 진심이 있어서 훈련사 직업을 택한게 아니라 개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거죠. 사료값이 얼마나 된다고 죄없는 개를 굶겨요?

  • 7.
    '24.5.21 7:09 PM (223.62.xxx.199)

    그 직원의 말로는 ”입금이 조금만 늦어도”

  • 8. 진짜
    '24.5.21 7:16 PM (124.50.xxx.208)

    어디 개를 굶기다니 나쁜놈

  • 9. 설마
    '24.5.21 7:21 PM (1.237.xxx.181)

    설마 ㅜ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 10. 조금만
    '24.5.22 1:02 AM (220.117.xxx.35)

    늦어도 한? 2알 늦음 2알 내내 굶겼다는건가요
    입금이 늦은 날부터를 말하나요 ?
    전 반절 걸러 들어요
    옹호 할 생각 추호도 없지만 카더라 반절 자르고 생각해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203 오늘 핫딜. 쌈채소, 양파 8 .... 2024/06/16 1,878
1603202 맥주를 잘 못 사서.. 2 ㅈㄷ 2024/06/16 1,446
1603201 지금 mbc에서 엄여인 사건 해주네요 21 ... 2024/06/16 5,973
1603200 오늘 남편이 하는말 127 칭찬?인가 2024/06/16 22,883
1603199 변우석 밀라노 갔던데 넘 멋있더라구요 10 우석아성공하.. 2024/06/16 3,208
1603198 저희 아버지 86세신데 뭐든지 혼자 해결하세요 19 . 2024/06/16 6,864
1603197 쉰들러 리스트 잘 아시는 분 질문드려요 11 저도영화 2024/06/16 1,696
1603196 스타와 배우의 차이 9 a a 2024/06/16 3,113
1603195 저한테 안좋은말 한 사람한테 저주하려고 했는데요 10 2024/06/16 2,992
1603194 나라마다 노후빈곤 장난 아니네요. 12 노후 2024/06/16 6,352
1603193 미우새...김승수와 이상민.. 4 2024/06/16 5,828
1603192 드라마 졸업의 새로운 교수법 6 어머 2024/06/16 3,012
1603191 보이스피싱 전화 받아봄 6 ㅇㅇ 2024/06/16 2,122
1603190 자녀가 3명이고 2 자녀3 2024/06/16 1,591
1603189 영화제목 찾아주세요. 3 영화 2024/06/16 670
1603188 S24 컬러 좀 추천해주세용 12 S24 2024/06/16 1,047
1603187 노인 요양원 가는 거, 말처럼 쉽지 않아요. 48 .. 2024/06/16 16,701
1603186 졸업 표선생 매력있는 캐릭터 같아요 14 표선생 2024/06/16 2,981
1603185 계단 오르기 하시는분들 몇층까지 하시나요? 8 . 2024/06/16 2,003
1603184 영어 문장 궁금해요 6 ㅌㅌ 2024/06/16 717
1603183 입안의 혀처럼이란 말이 무색하게, 혀가 불편합니다. 5 원글 2024/06/16 1,204
1603182 백만엔걸 스즈코 (2008) 1 영화 2024/06/16 767
1603181 78세엄마 요양보호사로 72세되신분 괜찮을까요? 10 00 2024/06/16 3,925
1603180 동료의 가족이 암수술 한경우에요 10 수술 2024/06/16 2,043
1603179 종로5가쪽에서 금을 팔 때 속이지는 않겠죠? 12 ........ 2024/06/16 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