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지역에서 제일 타이트하다는 중학교에서 안정적인 학창시절과
열심히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본인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노력하면서 학교 생활했구요
고등입학을 학군지 비선호 학교를 지망해서 보냈습니다. 왜 아이 중학교에서
그 학교를 지원들을 안하는지 보내고 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열심히 하려고 마음가짐이 컸지만.
여기저기서 모이는 학교를 보내놓으니... 엉망이네요
아이가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숙제만 해도 옆에 와서 비아냥 거린다네요
으~~ ㅇ ㅇ 중 냄새(출신중)~~
다 노는 분위기에서 혼자서 공부할 분위기도 아니고 자기도 놀게 되고
거의 엎어져 자고 그렇다네요 어제 슬쩍 외고에 편입생 받더라라고 하니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잘못간거 같아요... 별로인것 같아요..
학군지까지는 아니라도 분위기 좋다는 사립학교 있는곳으로...
둘째 갈 분위기 좋다는 중학교쪽으로 집 시세를 알아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