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님을 믿으시는 분들께

질문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24-05-21 12:26:02

성경을 읽다보면 가끔씩 거슬리는? 대목들이 나오는데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은 주님을 믿는 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이 부분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님들은 어떤 뜻으로 해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38.xxx.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로
    '24.5.21 12:27 PM (222.100.xxx.51)

    시대적 문화적 맥락으로요

  • 2.
    '24.5.21 12:29 PM (112.153.xxx.46)

    남편도 아내를 사랑하고 순종하라신것같아요.
    남편아내 이웃 타인 다 사랑의 대상으로요.

  • 3. 저도 뭍어서
    '24.5.21 12:30 PM (211.234.xxx.69)

    질문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이걸 안지키면서 부끄럽지 않던가요?

  • 4. 그시대
    '24.5.21 12:30 PM (172.226.xxx.10) - 삭제된댓글

    사람이 쓴 글이죠
    시대 상황을 봐야 합니다.
    지금과는 맞지 않아요

  • 5. .....
    '24.5.21 12:33 PM (39.7.xxx.132)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라 가정의 머리를 남자로 두신거에요.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라 남편은 아내에게 목숨을 내줄정도로 사랑하라 하셨죠. 자기몸을 내줄정도로 날 사랑해주는 남자면 저절로 순종하겠어요. 성경은 앞뒤맥락을 다 같이봐야 이해가 됩니다

  • 6. 황창현 신부님이
    '24.5.21 12:41 PM (123.199.xxx.114)

    서로 복종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했어요.
    혼자서 하는거 아니라고

    남편이 님에게 똑같이 대하지 않으면 안해도 되고
    이웃이 나에게 상처 주는데 그냥 도망가라고

    서로 사랑하라고 서로

  • 7. 저도
    '24.5.21 12:47 PM (118.235.xxx.112)

    그 말씀이 엄청 거부감이 들었는데 나중에 말씀을 보니 아내들에 대한 당부는 한줄인데 남편에게 한 말씀은 구구절절이도라구요. 아내를 네몸처럼 사랑해라 부터 여자들이 더 연약한 그릇이라 여기라 등

  • 8. 그다음
    '24.5.21 12:48 PM (211.51.xxx.157) - 삭제된댓글

    그 다음구절도 읽어야지요
    남편들도 안내를 존중하고 사랑하라고 되어있잖아요
    그 대목은 똑 떼어내고 왜 그러시는지

  • 9. ㅇㅇ
    '24.5.21 12:54 PM (182.214.xxx.31)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이슬람도 성경책을 보고 같은 하나님이라는데 여자에게는 왜그리 가혹하세 하는걸까요?

  • 10.
    '24.5.21 1:02 PM (1.232.xxx.236)

    윗님 이슬람은 달라요.
    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죠.

  • 11. 저도
    '24.5.21 1:15 PM (211.36.xxx.117)

    서로 복종 서로 사랑 우두머리로 인정 존중
    (저 남편 빚으로 결혼시작한 저 혼자 외벌이도 해 본 사람)

  • 12. 행복한새댁
    '24.5.21 1:45 PM (125.135.xxx.177)

    그냥 시대적으로 볼게 아니라.. 뒤에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고 되어있어요. 나를 사랑해주는 남편의 의견엔 순종해줄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가톨릭은 순종이 큰 덕목입니다. 신의뜻에 순종하는것이 중요하지요. 하늘처럼 떠받들라는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시나이산 처럼 하느님의 의도에 자신의 삶을 의탁하는거죠.

  • 13. 맥락적으로
    '24.5.21 2:04 PM (121.129.xxx.131)

    제자들이 시대 상황에서
    하는 말이 잖아요.

    복음의 황금률인
    내가 대접받고싶은대로 대접하라....

    이속에 다 들어간다고 보아요.

  • 14. ㅇㅇ
    '24.5.21 2:05 PM (163.116.xxx.115)

    순종과 사랑을 같은 선상에서 볼수는 없죠.
    읽다보면 거부감 느껴지는 구절이 엄청 많아요.
    몇천년전 인간이 쓴 책이니 당연하겠죠

  • 15. 허허
    '24.5.21 2:31 PM (116.126.xxx.23)

    인간이 쓴 책이라뇨?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이라고 나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3:16-17)

  • 16. ㅇㅇ
    '24.5.21 4:41 PM (163.116.xxx.115)

    ㄴ 네. 물론 믿음있으신 분들은 사람의 손을 빌려 신이 쓰셨다고 하시겠죠. 구약부터 신약까지 다 읽어보면 정말 이걸 신이 썼다고?하는 대목 엄청 많습니다.

  • 17. 이말씀이
    '24.5.21 4:59 PM (61.84.xxx.145)

    용납이 안되시면 마음에 주님이 없으신거죠
    주님을 사랑하고 닮아가는 사람은 저절로 거룩해져가고
    거룩해지면 남편을 대하는 마음도 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내가 주님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겁니다.
    매일 죄를 짓고 또 짓는 나를 깨닫게 되면, 즉 죽을 수 밖에 없는 천하의 죄인임을 깨닫게 되면 그 누구를 용서 못하겠습니까?
    이런 나도 주님은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셨는데 ...
    내가 뭐라고 누구를 미워하고 용서 못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는 죄가 없다고 심각한 착각을 하고삽니다. 그게 가장 큰 죄입니다.
    자기죄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기는 어령워요.
    매일 내 죄를 바라보는 연습을 하세요.
    기도해보세요.
    사랑하면 복종하라는 말도 거슬리지 않을겁니다.

  • 18. 9oo9le
    '24.5.21 6:44 PM (221.154.xxx.170)

    윗분 말씀이 정답이네요. 제가 하려던 말이데, 이렇게 부드럽게 써주셨네요.
    저는 같은 말도 가시돋친듯이 말하는데... 감사합니다.

  • 19. ㅇㅇ
    '24.5.21 7:05 PM (122.252.xxx.40)

    여기서 말하는 것은 굴종이 아닙니다
    사랑의 관계에서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고 순종하라는 의미에요
    그러면 남편뜻대로 다하라는 말이냐 아니죠
    다른 말씀에서는 아내를 돕는 베필이라고 했는데요
    남편이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며 주뜻대로 살고자 애쓰며 아내를 사랑하면 아내의 복종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또한 아내도 남편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질서를 생각하며
    남편을 인정하고 세워가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사실 남편이 더 힘들어요ㅠ
    아내는 복종하라 했는데
    남편은 예수그리스도가 교회를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한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고 했거든요
    그냥 사랑이 아니라 목숨을 대신할만큼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가 그래요
    그리고 그 질서가 가정을 지키고 보호합니다

    말씀대로 그렇게 살기로 노력하다보면 말씀의 능력과
    의미를 경험하실거에요

  • 20. ㅇㅇ
    '24.5.21 7:10 PM (211.234.xxx.185)

    몇천년전 평범한 인간들이 쓴 글이에요.
    현대인들의 해석만 있을 뿐이죠.
    완벽하게 신이 쓴 글이라면
    인간의 해석이 왜 필요하겠어요.

  • 21. ..
    '24.5.21 9:01 PM (142.120.xxx.51)

    그 당시 상황 표현이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느님께 의지했는지 하느님을 향한 삶을 살려고 했는지 찾으면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285 낮과밤에 나온 수영장 어디일까요? 8 좋아보여 2024/07/18 2,063
1587284 오아시스 너무 좋아요~~ 3 저희동네 2024/07/18 2,845
1587283 尹, 지지율 16%까지 추락, 부정평가는 78% 11 아직도 2024/07/18 3,621
1587282 펌) 통장에 10억 있으면 16 ㄴㅇ도 2024/07/18 6,869
1587281 이런때는 빨래도 좀 미뤄야겠어요 6 자제 2024/07/18 2,595
1587280 국힘당 나후보 활약상도 대단하네요.ㅋ 6 동영상링크 2024/07/18 1,950
1587279 잦은두통... 8 궁금이 2024/07/18 1,633
1587278 대법원,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했네요 6 대법원 2024/07/18 1,225
1587277 비오는데 마트에 가고 싶네요 4 2024/07/18 2,012
1587276 옥수수 씻어야 하나요 7 두산다 2024/07/18 2,562
1587275 짱구같은 딸 귀엽습니다 2 호이 2024/07/18 1,629
1587274 외식 메뉴하나 골라주세요 12 ........ 2024/07/18 2,509
1587273 대통령실 강기훈 선임행정관 만취운전 적발후에도 한달출근 12 ㅇㅇ 2024/07/18 2,422
1587272 신경성폭식증..치료 병원 아시는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ㆍㆍㆍ 2024/07/18 989
1587271 아파트 누수는 무조건 윗집 책임인가요? 12 누수 2024/07/18 5,276
1587270 세종문화회관 뮤지컬 좌석 선택 도와주세요 ㅇㅇ 2024/07/18 1,082
1587269 한국의 학교들은 꿀빠는거네요 27 ase 2024/07/18 8,295
1587268 네이트판)정말... 아이 대하는 업 못 해먹겠네요.... 애엄마.. 18 왜죠 2024/07/18 8,466
1587267 라면 이 요물 8 궁금함 2024/07/18 2,938
1587266 비가 좀 심하게 와요 9 너무 하네요.. 2024/07/18 2,606
1587265 소문으로만 들은 발을씻자는 1종류만 있나요 8 ,,, 2024/07/18 2,256
1587264 냉장고 선택 (푸드쇼케이스 vs 김치보관기능) 둘 중 어느게 더.. 3 ㅇㅎ 2024/07/18 1,547
1587263 비가 이렇게 쏟아지는데 오늘 방학한 중딩... 2 레인 2024/07/18 2,646
1587262 부산여행 동선 어떤가요? 25 여행 2024/07/18 3,133
1587261 전노민 너무 안됐네요 ㅠㅠ 41 아이고 2024/07/18 3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