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통 최소한으로 쓰고 있는데. 그리고 오래된거 다 버렸어요. 지금 사용하는거는 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들인데.
스텐으로 된 통 넣어둔곳은 전혀 냄새가 안나는데. 플라스틱과 유리통 넣어둔곳은 냄새가 많이 나요.
주기적으로 바꾸고 잘 씻어서 넣어두고 있는데 한동안 좀 줄었다 싶었는데 오늘 문을 여는데 또 확 나네요.
어쩔 수 없는걸까요? 아님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러는걸까요? 이게 해결이 안되네요.
하다가 오늘은 그곳에 향기 나는 고체향 넣어놨어요. 이거 좋지 않을것 같은데...
이거 어떡하면 좋아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