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물 무침이나 볶음이 짜게 되었을 때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24-05-19 23:41:01

구제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음식 간이 다ㅡ쎄게  되는 거 같아요.

비듬 나물 된장무침, 머위대 볶음이 다 짜게 되었네요.

구제 방법 있을까요?

IP : 59.6.xxx.2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9 11:42 PM (73.148.xxx.169)

    그냥 밥비벼서 드세요.

  • 2. 비빔밥
    '24.5.19 11:42 PM (123.214.xxx.17)

    버섯볶음 등등 추가해서 양념장없이 나물간만으로 비벼먹어요

  • 3. ..
    '24.5.19 11:44 PM (211.208.xxx.199)

    양념을 좀 짜내고 기름을 더 넣어 무쳐요.

  • 4. ...
    '24.5.19 11:44 PM (116.125.xxx.12)

    깨나 파를 좀더 넣으면 간이 약해져요

  • 5. ...
    '24.5.19 11:47 PM (115.138.xxx.219)

    그런 경우가 몇번 있어서 스푼으로 양념 계량을 해요
    조선간장 같은건 확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요.
    나물이 짜게 됐을 경우 원재료를 얼른 더 데쳐서
    넣으면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두부를
    으깨넣어요..어찌할수가 없더라구요.

  • 6. 양파를
    '24.5.19 11:47 PM (211.250.xxx.112)

    아주 가늘게 채쳐서 넣어보시면..

  • 7. 바람소리2
    '24.5.19 11:48 PM (114.204.xxx.203)

    심하면 헹궈서 다시 무쳐요

  • 8. 저도
    '24.5.19 11:50 PM (1.177.xxx.111)

    그럴땐 두부랑 들깨 들기름 첨가해서 무침.

  • 9. ......
    '24.5.20 12:57 AM (180.224.xxx.208)

    밥에 비벼 먹으면 돼요.

  • 10.
    '24.5.20 1:23 AM (116.37.xxx.236)

    끓는 물을 좀 넣고 바글바글 끓여요.

  • 11.
    '24.5.20 1:51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비름나물엔 양파를 넣어서 간을 조절하고요
    머위대에 들깨가루 넣으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짜면 나물 비빔밥 해먹거나
    맨김 구워 싸먹으면 돼요.

  • 12.
    '24.5.20 6:3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무조건
    상추 두장 겹쳐서 쌈 싸먹어요

  • 13. ~~~
    '24.5.20 10:58 AM (106.244.xxx.134)

    두부를 으깨고 꽉 짠 후 나물과 섞어요.

  • 14. ...
    '24.5.20 12:31 PM (112.216.xxx.179)

    두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317 어처구니가 없네 7 ... 2024/05/19 2,630
1583316 댄스뮤직 12 ???? 2024/05/19 594
1583315 김호중 20일 입장표명 음주여부는 지금 밝히기 힘들다 5 ........ 2024/05/19 2,955
1583314 인상이 쎄 보이는거와 화려한 얼굴은 연관이 있나요 4 .. 2024/05/19 2,111
1583313 더에이트쇼 보니 더플랫폼 생각나네요 4 비슷한 2024/05/19 1,673
1583312 6월 중순 해외여행지 추천좀요 11 가까운 곳 2024/05/19 1,918
1583311 선생 쌈싸먹으려는 초딩 여아 20 .. 2024/05/19 6,183
1583310 뱀부타월 7 뱀부타월 2024/05/19 1,525
1583309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교사의 분노 4 하는 짓이 2024/05/19 2,447
1583308 요세미티를 혼자 보고 올수 있을까요 10 미국서부 2024/05/19 1,868
1583307 요로 결석 자연배출 성공하신 분 4 ㅈㅈㅅ 2024/05/19 2,081
1583306 삭힌 홍어 처음 먹어봤는데 7 .. 2024/05/19 1,816
1583305 냉장고 속 김밥 먹는법? 11 점심에 2024/05/19 3,041
1583304 로봇 유리창 창문청소기 5 77 2024/05/19 1,318
1583303 스케쳐스 맥스쿠셔닝 너무 편하게 신고있는데요 5 2024/05/19 2,782
1583302 50대 스킨로션 3 2024/05/19 2,326
1583301 시골이좋아서가아니라 8 ··· 2024/05/19 2,671
1583300 피임시술 미레나&임플라논 1 ll 2024/05/19 750
1583299 저는 거의 모든면에서 을의 위치처럼 맞춰주며 살았어요 4 2024/05/19 2,072
1583298 늦은 나이에 외모칭찬 들어보니.. 6 세뇨리따 2024/05/19 3,719
1583297 열린음악회에서 sg워너비가 아리랑을 부르는데.. 2024/05/19 1,640
1583296 순천,여수,담양 여행다녀왔어요 (2) 7 봄봄 2024/05/19 2,731
1583295 훈제연어로 초밥 만들어도 맛있나요. 1 연어 2024/05/19 984
1583294 동치미 오래 가나요? aa 2024/05/19 445
1583293 이런 사람 어때보이세요? 4 자유게시판 2024/05/19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