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력보다 자본의 힘이 더 크다는

ㄴㄷㅎ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4-05-19 15:47:29

아무리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고 뛰어나도

좀 덜 똑똑한 사람들이어도 자본을 왕창 투입하면

그래서 확률에 투입하면

아무리 개인이 똑똑해도 자본의 힘을 못이긴다는 걸

느꼈거든요. 연구실에서요. ㅋ

똑똑한 개인이 열심히 해도

덜 열심해 해도 돈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못따라가고요

 

젊어서는 순수해서 그리고 드라마나 소설, 교과서에 세뇌가 되어

순수하고 정의로운 생각하고 막 그랬는데....

나이들수록 돈의 위력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우주적 스케일로 크고

어쩌면 도덕이나 윤리보다 더 셀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비윤리적이 되라는 말이 아니지만

그만큼 생각했던거 보다 돈의 위력이 엄청 엄청 강하더라고요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만한게 없더라고요..ㅠㅠ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4.5.19 3:49 PM (61.76.xxx.186)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논리

  • 2. ..
    '24.5.19 3:57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로스쿨만봐도
    자본과 권력입니다

  • 3. ㅇㅇㅇ
    '24.5.19 4:09 PM (203.251.xxx.119)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자본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죠
    이게 현실
    민씨는 그걸 잊어버렸나

  • 4. 세상ㅅㄱㆍ
    '24.5.19 4:31 PM (41.82.xxx.29)

    인맥과 청탁의 힘을 이길수없다
    검찰의 압수수색힘이 최고

  • 5. ……
    '24.5.19 4:41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그게 현실이긴한데
    그렇다고 계속 무기력하게 굴복하지않고 나의 선택을 해야죠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을 보면
    죽음앞에서도 사람은 삶의태도를 결정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굴복할것인가..아무영향력없더라도 나만이 알더라도 목소리를 낼것인가 선택이죠..어떤 삶을 살것인지는

  • 6. ……
    '24.5.19 4:42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그게 현실이긴한데
    그렇다고 계속 무기력하게 굴복하지않고 나의 선택을 해야죠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을 보면
    죽음앞에서도 사람은 삶의태도를 결정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굴복할것인가..아무영향력없더라도 나만이 알더라도 목소리를 낼것인가 선택이죠..어떤 삶을 살것인지는

    그런 작은 움직임이 세상을 그래도 살만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거든요

  • 7.
    '24.5.19 4:43 PM (223.39.xxx.26)

    근데
    막대한 자본 투입해 이룬 성취도와
    차근차근 자수성가형 노력으로 이룬 성취도는 확연히 달라요.

    돈 만한게 없다는 결론으로
    돈돈돈 하니 세상이 그렇게만 흘러가는거고요.

    그런 이유로,
    이명박 당선 이후부터
    한국은 구조적으로
    정말 천민자본주의의 끝판왕을 달리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한게 없다, 보다든
    돈이 필수 수단이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있는
    역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열린 사회다.

    이런 생각이 있어야
    자본주의 사회가 건겅해지죠

    돈만한게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재벌들, 기득권들윽 착취구조는
    더욱 공고해집니다.

  • 8. ……
    '24.5.19 4:44 PM (210.223.xxx.229)

    그게 현실이긴한데
    그렇다고 계속 무기력하게 굴복하지않고 나의 선택을 해야죠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을 보면
    죽음앞에서도 사람은 삶의태도를 결정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굴복할것인가..아무영향력없더라도 나만이 알더라도 목소리를 낼것인가 선택이죠..어떤 삶을 살것인지는

    그런 작은 움직임이 모임이 세상을 그래도 살만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거든요
    우리가 지금 그래도 살만한건 그런 작은 움직임의 힘때문이기도 하구요

  • 9. 공감
    '24.5.19 5: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내 힘으로 뭔가를 이뤄 더 높이 들어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정말 느껴져요.
    우주석 스케일...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건 우리나라만의 경향이 아니라 전세계가 다 그런것 같아요.

  • 10. 천민자본주의
    '24.5.19 5:33 PM (218.48.xxx.143)

    천민자본주의 공감합니다.

  • 11. ...
    '24.5.19 10:31 PM (223.33.xxx.184)

    돈만한게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재벌들, 기득권들윽 착취구조는
    더욱 공고해집니다.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163 12시간째 단식중인데 배가 안고파요 2 궁금 2024/07/04 1,856
1583162 홈쇼핑 까사리빙 냉감 괜찮나요 2024/07/04 719
1583161 냉동실 정리통 괜찮나요?? 7 .... 2024/07/04 2,631
1583160 오늘 읽은 제일 웃겼던 이야기 5 00 2024/07/04 4,577
1583159 이밤 정말 환장하겠네요^^ 7 기억상실 2024/07/04 6,502
1583158 고등엄마 진짜불안하네요. 9 인컷 2024/07/04 4,974
1583157 100일 넘은지 얼마 안 되어도 말을 하나요 4 귀여워라 2024/07/04 2,815
1583156 일반폰으로 통화한 그 시간에 윤석열은 전화할 상황이 아니었다 6 그럼 2024/07/04 2,602
1583155 (제보자)명신이 친구 등장 11 ... 2024/07/04 6,676
1583154 푼돈 쓴거 모아보니 무섭네요 5 야금야금 2024/07/04 4,855
1583153 디즈니/쿠팡/넷플 드라마 추천하주세요. 8 Qqq 2024/07/04 2,828
1583152 헤어지고 질척거린 허웅 심리가 뭘까요? 46 .. 2024/07/04 16,689
1583151 제가 프랑스를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이유 15 파리 2024/07/04 5,474
1583150 아이디어 좀 주세요~ 3 어떻하지 2024/07/04 864
1583149 이건 봐야해! 사랑스런 초보 냥엄마의 실수 ㅎㅎ 3 2024/07/04 2,010
1583148 놀아주는 여자 시청률 좀 올려주세요~ 14 부탁드려요 2024/07/04 3,640
1583147 삼권분립 무시하고 언론 검찰 장악해서 시행령으로 지멋대로 한게 .. 3 2024/07/04 1,259
1583146 어떻게 좀 몸에 나무를 지녀야 할까요? 9 2024/07/04 2,460
1583145 '막말' 이진숙 "문재인은 개버린", 이태원 .. 17 ... 2024/07/04 2,695
1583144 엄마에게 맨날 고마운 아기 9 솔이 2024/07/04 3,737
1583143 초딩 코로나 열 4일째..이렇게 오래가나요? 3 2024/07/04 1,736
1583142 전 프랑스 너무 좋았어요 7 2024/07/04 3,298
1583141 가계빚 잡겠다더니 특례대출 확대…정책 '엇박자' 5 ... 2024/07/04 1,699
1583140 여행기간중 화분물주기(팁 있으세요?) 8 장마 2024/07/04 2,606
1583139 조카딸 출산 축하금 얼마하면 될까요? 7 여름 2024/07/04 4,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