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할말도 잘 못하고
치이는것 같아요.
속마음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거침없이 살고싶은데요
사회생활하다보니
눈치만
늘고요.
그러다보니
홧병날것 같아요.
먹고사는게
쉽지가 않으네요.
그러다보니
할말도 잘 못하고
치이는것 같아요.
속마음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거침없이 살고싶은데요
사회생활하다보니
눈치만
늘고요.
그러다보니
홧병날것 같아요.
먹고사는게
쉽지가 않으네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조금심한것도 같아서요.
할말 다하고 사는
MZ 세대가 부럽기도해요.
MZ세대, 그들의 장단점이 있듯이
원글님도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내 성향이 쉽게 변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힘드시면 회사에서는 급여를 위해 다닌다 생각하시고
퇴근 후엔 뒤돌아보지 마시고
원글님만의 즐거운 시간 누리세요.
전 몸이 아파서 조기퇴직했는데
일하시는 원글님이 조금은 부러워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