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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챙겨줘" 이런 메세지를 표현하고 싶은데요

시도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24-05-14 08:29:53

공식적인 일에서는 요청을 잘 하고, 힘든 일에 대해 잘 어필하는 편인데요. 사적인 인간관계에서 우연치 않게 배제되거나 하는 상황에서, "나도 좀 챙겨줘"  , "나는 왜 빼~?"  등등 어필을 잘 하지 못하네요.  그러다 보니, 제가 만만한 사람으로 비쳐지기도 하나 봐요.  사내에서 배려받지 못하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 그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구차하기도 해서 안하니까... 반복되는 거 같거든요...  

 

어느 상사분은 그걸 알아보셨는지, '외유내강형'이라고 하시는데, 막상 그 분도 저를  편하게 생각하시는지, 가끔 후순위에 두고 다른 직원을 더 챙기는 것을 보게 되네요...

 

자존심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성장 과정에서 돌봄을 받지 못하다보니, 누구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힘든 내색을 하는 것이 어렵네요...

서운한 감정 표현...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어필하시는지 의견 좀 주시면 참고해서 연습해볼께요~~^^ 

IP : 211.114.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4 8:34 AM (106.102.xxx.59)

    그냥 가볍게 나는 왜빼?? 가볍게 농담 하듯이 하면되죠. 솔직히 그런표현도 해야 된다고 봐요. 그걸 못하겠으면 주변인들은 어떻게 하나 관찰해보세요

  • 2. ..
    '24.5.14 8:39 AM (223.38.xxx.231)

    소소하게 말씀하세요 내껀 나는? 섭섭하다~ 웃으면서요

  • 3. 반복필수
    '24.5.14 8:53 AM (118.221.xxx.51)

    그런 표현이 어색하면 조금씩 자주 연습해야 되요
    처음부터 여러사람 앞에서 표현하기보다는 주위사람 1~2명 대상 힘들다거나, 일이 많다라고 표현해 보세요, 얘기가 조금씩 퍼져 님이 바라는 효과가 날 수 있고요

  • 4. 성격임
    '24.5.14 8:57 AM (118.235.xxx.34)

    저도 잘 못해요
    징징거리는거처럼 비춰질까봐도 그렇고 아쉬운 소리 싫은 소리 못하는 스타일이라 손해가 있죠...

  • 5. 원글
    '24.5.14 9:31 AM (211.114.xxx.212)

    댓글 감사해요! 연습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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