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좁은 거실에서 쓰레기 줍고 다닙니다.
저는 왜? 방이 엄청 더러울때까지 놔두고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방이 진짜 쓰레기 봉지며 어휴...
더러울때는 진짜 발 디딜틈이 없다가 청소하면 먼지 하나
있는걸 못 보거든요.
이게 무한반복이예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오늘도 이 좁은 거실에서 쓰레기 줍고 다닙니다.
저는 왜? 방이 엄청 더러울때까지 놔두고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방이 진짜 쓰레기 봉지며 어휴...
더러울때는 진짜 발 디딜틈이 없다가 청소하면 먼지 하나
있는걸 못 보거든요.
이게 무한반복이예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청소하면 먼지 하나 있는 꼴을 못보는데
방이 어떻게 더러워질까요?
혼자 지내시나요 ? 저도 혼자서는 그럴때도 있었지만
남편 아들 같이 있으면 거실 주방 귀찮아도 치우고 닦고 하게 되더라고요
바로 바로 치우자 제자리에 두자 연습을 해 보세요
자라신거겠죠
쓰레기를
거실에 막 버리시나요?
가정생활에서 무슨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고
그렇게 봉지 까지들고 치울 정도인가요
주방쓰레기는 싱크대앞에 비닐 하나
걸어놓고 거기다버리고
거실에서 나온 과자봉지는
바로 휴지통에 버리고
물티슈도 사용하고나면
바로 휴지통에 버리면되지
왜 거실바닥에다 막 던지나요
길거리에서도 휴지 버리지 못하고
집에까지 들고오는 마당에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