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좋아하는데,
예전에 엄마가 해주신 실이 쭉쭉나는
그런 곳이 그립네요.
청국장 발효기로
만들어 본 분 계세요?
어떤 기계가 잘 되는지 추천해 주셨으면..
댓글 기다려 봅니다
청국장 좋아하는데,
예전에 엄마가 해주신 실이 쭉쭉나는
그런 곳이 그립네요.
청국장 발효기로
만들어 본 분 계세요?
어떤 기계가 잘 되는지 추천해 주셨으면..
댓글 기다려 봅니다
노랑콩 800그램 사서 저녁에 담아 불린후 담날 아침에 건져서
삶아 소쿠리에 건저 물기뺀후
1인용 장판에 온도 3~4올리고
쟁반위에 소쿠리 얹고 소쿠리 안에 면보 깐후 삶른콩 붓고 위에 면보 로 푹 덮고 수건 다시 위에 더 깔고 얇은 담요 폭 씌운후 전기방석이나
1인용 전기방석에 요즘같은 날씨엔 2일만 밤낮으로 궁금하다고
열어보지 말고 쿰쿰한 냄새나도 나중에 환기시킴되고 손으로
빨면되니 냅뒀다 꺼내면 실나와요.
청국장된 콩을 작은 절구에 2번에 걸쳐 소금과 고춧가루 넣고
압맛에 맞게 덜빻던지 더빻던지 빻으세요.
비닐봉지에 주각으로 두주걱씩 넣어 대파 큰거 썰어서 넣고 납작하게
만들고 냉동해뒀다가 먹고 싶을때 고추가루 두부 추가해서 소금 넣고 간해서 드심 옛날 청국장입니다.
와우~! 윗님, 청국장 이렇게 만드시는군요.
감사해요. 글 지우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예전처럼 청국장 발효기 말고요
인스턴트팟의 요거트 기능에 청국장을 만들더라고요
실도 쭉쭉 꽤 잘 만들어 지던데요?
인팟 용량이 워낙 크니까, 한 번에 왕창 대량제조 가능 하고요
검색창에 인스턴트팟 청국장 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청국장 발효기에 스팀 구멍 막고 발효하면 잘떠요
중고라도 하나 사세요
인터넷에 낫도종균 파는 곳도 있고요
쿠쿠 냄새도 적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