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고 금쪽이

... 조회수 : 6,273
작성일 : 2024-05-10 20:47:28

아이 주양육자인 할머니가 좀 거치신데

느낌에 집에 가서 엄마랑 할머니랑 다투실듯..

IP : 223.62.xxx.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10 8:49 PM (119.198.xxx.247)

    할머니가 저런건 피곤해서 그런듯요
    딸은이혼햇지 다늙어 애들보려니 힘들지
    애들이 복이없는거지 할머니도 힘든상황같아요

  • 2. ....
    '24.5.10 8:53 PM (223.62.xxx.220)

    엄마도 비슷하시네요 할말하않

  • 3. ..
    '24.5.10 8:5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할머니 힘들어서 짜증나는거네요.
    엄마도 저 나이 애둘 되게 힘들 때인데 할머니는 더 힘들죠.

  • 4. 아이
    '24.5.10 8:59 PM (14.58.xxx.116)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계속 혼만 나고..아무도 대답도 안해주고, 안아주는 사람도 없고..아이가 너무 외로워보여요..할머니는 키우시면 안될 것 같아요.

  • 5. 둥둥
    '24.5.10 9:23 PM (14.53.xxx.8)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체력적으로 두아이 목욕에. 식사에 너무 힘들죠.
    아이도 너무 안됐구요. ㅜㅜ

  • 6. 솔직히
    '24.5.10 9:49 PM (210.117.xxx.5)

    할머니 욕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도 안됐고.
    그 엄마는 좀 그렇고.

  • 7. ...
    '24.5.10 9:52 P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두분 다 성정이 너무 거칠어요. 힘든건 이해되지만 저게 정서적 학대랑 뭐가 다른지. 아이들 커서 원망할거같아요

  • 8.
    '24.5.10 10:27 PM (123.199.xxx.114)

    힘들어요.
    자식은 낳는게 아니에요
    가난하고 힘들수록

  • 9. 어째
    '24.5.11 7:23 AM (1.237.xxx.181)

    할머니가 애 둘 키우려니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329 나보고 빨갱이라고 했던 언니 4 ... 02:54:10 552
1665328 카페일하는데 그만둬야겠어요 10 답답 02:37:56 1,090
1665327 이언주 발언들으면서 같이 울었어요 4 놀렸었는데... 02:28:31 874
1665326 검찰, 우종수 등 국수본 4명 휴대전화 압수…경찰 ‘부글’ ㅇㅇ 02:21:55 305
1665325 독일 평화의 소녀상 이사갑니댜~* [ 윤미향] 3 ../.. 01:47:54 400
1665324 계엄 당일 나경원 동선 목격담.jpg 9 더쿠펌 01:41:01 1,446
1665323 MB “광우병 때 계엄? 가능한 일 아냐” 2 ㄱㄱ 01:32:28 623
1665322 첩보) 김명신 평택항에서 밀항한데요, 18 평택항,, 01:11:11 3,658
1665321 그런데 한덕수는 어차피 내란 공범이잖아요. 8 01:10:29 674
1665320 이재명의 쌍방울범죄는 20 . . . .. 01:08:48 969
1665319 주술의 나라 장어 56kg인 이유 13 01:08:10 1,907
1665318 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q.. 22 ... 01:04:57 1,608
1665317 카공족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2 .... 01:01:15 675
1665316 '성범죄'로 군복 벗은 뒤 역술인 삶…'내란 지휘' 어떻게 가능.. 5 참담 00:59:22 1,182
1665315 본인 핸드폰 번호 다 알 수 있나요? 2 개통기록 00:43:58 836
1665314 나이 먹어서 너무 명품도배도 추하네요 8 ........ 00:40:15 2,202
1665313 내가 이리 오랜 기간 드라마 영화를 끊다니 17 ..... 00:38:09 1,313
1665312 "윤통 최고! 화끈한 2차 계엄 부탁" 현수막.. 16 .. 00:37:10 2,205
1665311 내일 먹을 샌드위치. 빵 구워요? ㅇㅇ 00:36:57 424
1665310 내년 경기.. 더 안 좋아지겠죠? 3 0011 00:35:28 961
1665309 수괴 당선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상상했던 모든 것을 4 ㅇㅇ 00:33:45 413
1665308 팍스로비드 쓴맛이 넘 올라와요 4 에휴 00:26:48 550
1665307 영문과라면 중대보다 외대를 가야하는거죠? 8 선택 00:26:29 1,006
1665306 개 끌어 안고 있는 광고 좀 지워요 9 ㅅㅅㅅㅅㅅ 00:25:31 2,017
1665305 노상원 ...줄서는 유명 점집"운영 14 아이고 00:23:14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