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주양육자인 할머니가 좀 거치신데
느낌에 집에 가서 엄마랑 할머니랑 다투실듯..
아이 주양육자인 할머니가 좀 거치신데
느낌에 집에 가서 엄마랑 할머니랑 다투실듯..
할머니가 저런건 피곤해서 그런듯요
딸은이혼햇지 다늙어 애들보려니 힘들지
애들이 복이없는거지 할머니도 힘든상황같아요
엄마도 비슷하시네요 할말하않
할머니 힘들어서 짜증나는거네요.
엄마도 저 나이 애둘 되게 힘들 때인데 할머니는 더 힘들죠.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계속 혼만 나고..아무도 대답도 안해주고, 안아주는 사람도 없고..아이가 너무 외로워보여요..할머니는 키우시면 안될 것 같아요.
할머니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체력적으로 두아이 목욕에. 식사에 너무 힘들죠.
아이도 너무 안됐구요. ㅜㅜ
할머니 욕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도 안됐고.
그 엄마는 좀 그렇고.
두분 다 성정이 너무 거칠어요. 힘든건 이해되지만 저게 정서적 학대랑 뭐가 다른지. 아이들 커서 원망할거같아요
힘들어요.
자식은 낳는게 아니에요
가난하고 힘들수록
할머니가 애 둘 키우려니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