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로 고소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해당 부모들 대부분이 상대가
무혐의 나와도 항소해요
나중에 보면
그들에게는 진실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내가 틀리지 않았다
내아이는 피해자고 결백하다로
밀어붙여야 하기때문에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사람들 보면 참 씁쓸하죠
무고로 고소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해당 부모들 대부분이 상대가
무혐의 나와도 항소해요
나중에 보면
그들에게는 진실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내가 틀리지 않았다
내아이는 피해자고 결백하다로
밀어붙여야 하기때문에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사람들 보면 참 씁쓸하죠
어려서 진술확보나 증거부족인거지 아무나 소송하나요? 무혐의가 죄가 없음이 아니에요. 증거불충분 이라서 무혐의나오는 경우가 95프로 이상이에요. 내아이 한두대 때렸다고 고소안합니다. 진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제가 본 케이스들은 중학생들인데 학생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정말 학대하지 않았는데도
고소하는 경우 3건이나 봤습니다.
요즘 학부모 극성으로 초등 저학년들은 초짜샘이 맡아요. 좀 아는 분들은 절대로 피합니다.
이게 뭐겠나요.
초등저학년 학부모들은 아직도 등원이라고 합니다. 등교라고 안씁니다.
샘이 무수리인줄 알아요.
애들 어려도 설명 다 합니다. 자기가 당한거 다 말해요.
5살짜리도 말을 못해도 행도으로 다 설명합니다.
피해자 학부모 였고요.
무혐의 라면 무혐의 맞을거에요.
뺴박 못하게 애 진술로 들이밀어서 진 적이 없어요.
급식실 앞 음수대에서 장난치니
선생님이 하지마. 했는데도 계속 장난
결국 선생님이 뒤에서 껴안아서 중지 시켰는데
그 부모가 아동학대로신고 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무혐의 나왔는데
이것도 증거분충분 무혐의 일까요?
남자아이 6명이 한명이 주동으로
거짓말 만들어서 담임을 아동학대로 신고
같이 가담한 아이가 나중에 다 진술하니
나머지 아이들도진술
이것도 무혐의
이것도 증거부족일까요?
전 학부모들 아동학대 고소 하고 나서 무혐의 나면
그 학부모를 무고죄 고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무나 아무거나로 항의 많이 해요.
조카가 초등교사인데 애가 필통 던져서 학교 기물을 깼거는요.
단호하게 주의주니 학부모가 전화해서 그렇게 위험한 걸 왜 애들 지내는데 두냐고
그럼 자기 집에는 유리컵 하나 없나요?
그리고 친한 애들이 잠깐 싸우니 그날 부모가 전화해서 서로 가까이 앉히지 말아 달라고
다음날 화해하고 나서부터 애들이 친한 사이니 가까이 앉혀달라고 요구... 어쩌라고요?
애는 그럴 수 있다 치고 부모들이 헛소리를 아주 신박하게 하더라고요.
아무나 아무거나로 항의 많이 해요.
조카가 초등교사인데 애가 필통 던져서 학교 기물을 깼거는요.
단호하게 주의주니 학부모가 전화해서 그렇게 위험한 걸 왜 애들 지내는데 두냐고...그럼 자기 집에는 유리컵 하나 없나요?
그리고 친한 애들이 잠깐 싸우니 그날 부모가 전화해서 서로 가까이 앉히지 말아 달라고 다음날 화해하고 나서부터 애들이 친한 사이니 가까이 앉혀달라고 요구... 어쩌라고요?
애는 그럴 수 있다 치고 부모들이 헛소리를 아주 신박하게 하더라고요.
교육기관, 병원은 무혐의 나오면 원고가 책임지는 시스템 있으면 좋겠어요. 보니까 금쪽이 부모들이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친구들 배척, 학업 성취도 미달 등)를 교사한테 푸는 경우 많아요.
교육기관, 병원은 무혐의 나오면 원고가 책임지는 시스템 있으면 좋겠어요. 보니까 금쪽이 부모들이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친구들 배척, 학업 성취도 미달 등)를 교사한테 푸는 경우 많아요.
병원에서 치료하다가 아주 작은 딱지 떨어져서 피나니 아동학대 신고
학교에서 친구랑 순수 장난치다가 친구 연필에 5mm 긁히니(피 안 남) 교장실에 항의 전화
모기가 그렇게 애들 무는데 벌레라 고소가 안되어서 다행이에요. 모기는 아동학대에 상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