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소그룹 모임에서 필라테스를 배우는데 그 중 저와 친한 지인이 그날그날 본인 기분에 따라 태도가 너무 달라요. 들어올 때부터 표정이 안좋은 날은 인사도 씹고 말도 잘 안해요.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면 그냥 컨디션이 안좋대요. 그러다 운동 중반쯤 표정이 조금씩 풀리고 나중엔 하지 않아도 될 쓸데없는 말까지 계속 하다가 밝은 표정으로 나가요. 근데 이게 가끔 그런게 아니라 열에 여덟번 정도는 저런식이에요. 그 지인의 행동을 보면서 저는 다짐을 하죠. 절대 내 기분이 태도가 되어선 안되겠다. 남들이 보기엔 정말 안좋아보이는 태도구나 하구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지인 너무 별로네요.
1. 음
'24.5.9 2:07 PM (175.120.xxx.173)그런 태도에 말리는 나도 사실 싫더라고요.
나도 단단해지고 싶어요.
눈치보는건가...2. ㅇㅇ
'24.5.9 2:08 PM (118.235.xxx.78)미성숙한 부류죠. 그게 지인이 아니고 가족이면 정말 미쳐요
3. ᆢ
'24.5.9 2:09 PM (59.187.xxx.45)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은 끝이 안좋아요
저같으면 바로 손절입니다4. 그런사람
'24.5.9 2:10 PM (210.108.xxx.149)너무 싫어요 친구 하나가 그런데 여행 같이 갔다 질려서 다시는 같이 여행가기 싫어요..ㅜㅜ 지 기분에 따라 웃었다 울었다 진짜 사람 질리게 하더라구요
5. ..
'24.5.9 2:13 PM (223.38.xxx.177)회사에도 하나있어요 기분 잡치는데 선수 ㅎㅎ
이젠 전혀 아는체를 안해요6. ..
'24.5.9 2:16 PM (124.5.xxx.99)그래서 감정으로 드러내지 않는 사람 옆에는또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요7. ..
'24.5.9 2:17 PM (218.237.xxx.69)그런 사람들은 절대 아는척해주면 안돼요 너 기분따위는 신경안써 이걸 보여줘야 자기도 눈치라는걸 보죠
8. ....
'24.5.9 2:51 PM (175.114.xxx.70)회사에 전전사람이 한두명쯤은 있지않아요?
전 상관이 저런타입. 기분좋을 때는 입이 찢어져라 웃고 다니고, 기분 나쁘면
한숨쉬면서 티를 팍팍 내요. 저희끼리는 미친거 아니냐고 뒷담화ㅎㅎ9. 저런
'24.5.9 3:04 PM (118.235.xxx.90)저런 인간들 하고는 멀리 해야죠 초딩도 아니고 뭐하는 행동인지 직장에서 저런 사람 있는데 사람들이 다 뒤에서 욕해요 전업이면 가족들만 힘들지 일하는 사람이 저러면 너무 아마추어 같고 능력 없는거죠
10. ㅇ
'24.5.9 3:07 PM (223.62.xxx.22)정말 유치해 보이고 사람 다시 보이죠. 상대하기 젤 싫은 부류.
11. 흠
'24.5.9 3:08 PM (221.145.xxx.192)회사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무슨 일인지 휴직 했는데 부서원들이 전부 이전보다 쾌활해졌어요12. ㆍ
'24.5.9 4:3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절대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인간타입
13. 참
'24.5.9 7:08 PM (106.102.xxx.39)저희직장에도 한명있어요.
자기맘대로하고 툴툴대고 목소리도 듣기싫어요.
저리니 무슨복을 받을까싶어요.
없으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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