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종교단체 지인사이였다는데
온갖 구실로 14여억원을 뜯어가서
피해자는 이혼당하고 기초수급자가 됐다네요..
같은 종교단체 지인사이였다는데
온갖 구실로 14여억원을 뜯어가서
피해자는 이혼당하고 기초수급자가 됐다네요..
https://www.msn.com/ko-kr/news/other/10%EB%85%84%EA%B0%84-14%EC%96%B5-%EB%9C%A...
돈을 뜯긴 피해자가 더 이해가 안가네요..
종교단체 관계자의 며느리였던 A씨는 신도 B씨를 표적으로 삼아 이같이 범행했다.
A씨는 온갖 거짓말로 범행을 이어갔으나 B씨는 '이렇게까지 거짓말을 하겠나' 싶어 A씨에게 돈을 건넸다가 결국 갖고 있던 재산을 모두 잃고 이혼당했다.
지인에게 돈을 꿔가면서까지 A씨에게 돈을 건넸다가 사기죄로 고소당해 1년간 철창신세까지 졌고, 이후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현재 식당에서 일하며 조금씩 빚을 갚고 있다.
돈을 뜯긴 피해자가 더 이해가 안가네요..22222
저 정도면 돈을 뜯긴 피해자가 더 이해가 안가네요..333
피해자가 경계선지능이나 아스퍼거일수 있어요.
B의 전남편과 자녀가 제일 불쌍하네요
종교 질색
집 다 필아 바친 지인도 봤어요
생각보다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인 사람이 많아요.
겉으로는 그냥 순진하고 어리숙해 보일 뿐이죠.
B의 전남편과 자녀가 제일 불쌍하네요 xxx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