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왜 저정도가 진이냐 말 많아도
40 50 될수록 아 다르긴 다르다 싶던데요
금나나도 당시엔 복스럽고 촌스러운데 학벌빨인가 했는데 요즘 사진 보니 솔직히 우아하고 아름답던데요
키크고 날씬한 사람들 뽑어서 그런건가..?
나이들수록 탑티어
당시엔 왜 저정도가 진이냐 말 많아도
40 50 될수록 아 다르긴 다르다 싶던데요
금나나도 당시엔 복스럽고 촌스러운데 학벌빨인가 했는데 요즘 사진 보니 솔직히 우아하고 아름답던데요
키크고 날씬한 사람들 뽑어서 그런건가..?
나이들수록 탑티어
그건 미코 아니라고 해도 일반인들도 키크고 늘씬하면 나이들어서 멋있어 보이기는 해요 ..
당장 저희 고모만 봐도 저는 저희 엄마체형 닮아서 작은데.. 저희 아버지 친가쪽은 여자나 남자나 다들 키크거든요. 늘씬하고 .. 진짜 고모 만날떄마다 고모를 닮아야 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ㅠㅠ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체형만큼은.ㅠㅠ 엄마를 닮지 말아야 했거든요.
고모가 평생 돈걱정없이 몸매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가 60대 후반인데도 진짜 멋있게 늙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하물며 일반인도 그정도이면 미코야 뭐 말해 뭐해요
키 크고 늘씬하거나,
키 작고 통통해도 얼굴 이쁘니 보기 확실히 좋더라구요.
키빨이 크죠
왜소하면 늙을수록 초라해져서요
나이들수록 큰 거 맞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작으면 얼굴이 아주 예쁘거나 잘생기거나
둘 중 하난 되는게
아우라가 큰거죠.
이쁘기까지해서 그래요. 그러니 미코죠
키만크고 안이쁘거나 뚱뚱하면 의미없어요
미코는 단순 키만 큰게 아니라 비율 자체가 넘사벽이잖아요.
거기다 얼굴까지 이쁘니...
우리들의천국때부터 봐왔는데 미스코리아출신인줄은 몰랐어요
미코가 외모로 선택 받은 존재들이 당선되는 건데 당연한 걸..
나이들면서 키 큰게 얼마나 멋있는건데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키 큰 분들은 아우라가 있는 듯.
첨부터 일반인은 아니니까요
저기요.
뭔소리.
미코들은 날때부터 남다르죠.
자랄때 부터 남다른 진가를 발휘하니 미코 된거죠.
미코나 못낫네 어쩌네도 미코들끼리 비교하니 그렇고
일반인들 연예인들과는 키. 비율. 등등
이미 또다른 넘사벽이예요.
작으면 그닥 눈에 띄진 않아요
좀 더 크고 좀 더 이쁜사람이 눈에 띄는 건 진리
키 작으면 예뻐도 오중종해서 별로예요 남자는 더 치명적이구요
임미숙씨, 장윤정씨, 배영란씨.
다 미스코리아 진이었죠
나이 들어 실물로 봤는데 키뿐만이 아니고
진짜 아우라가 있었어요.
괜히 미코진이 아니었다 했습니다.
일바인하고 비교 대상 아니예요.
본선에 오른 사람들만해도 대단한거예요.
저 일때문에 연예인,모델,미코 많이 봐온 사람이예요.
균형 잡힌 미인은 미코가 월등히 많아요.
그냥 키 큰 일반인들하고 달라요.
요즘 필테만 가도 젊은 여자들은 170 언저리에
다리만 제키 만한 여자들도 있지만,
아름답다는 찬사는 안나와요.
그냥 키커서 좋겠다.정도지...
나이들수록 키크고 어깨직각 멋지더라구요
확실히 서구형이 나아요.
키작으면 아주 예쁘지않은 이상 그저그래요.
쓴적있는데 백화점에서 미코바자하는거 봤는데 우르르 몰려있으니 진짜 종족이 다르더라구요 화면에서 얼굴크고 턱크고 별로였던 사람들도 다들 작은 얼굴에 예쁘고 시원시원하게 생겼어요
꽃보다 할배보니까 ..키 큰 박근형이 훤칠하니 보기 좋은 거 보고
나이 들어서도 키 크고 자세 좋고 날씬하니 훨씬 젊어 보이고 생기 있어 보이고..
키 작은 사람은 마르기라도 해야 하는 듯 한데
저 당선자들말고 진출자들 모임본적있는데 키크다 이런개념이아니고요 골격자체가 다르더라고요ㅡ 제친구들도170대있지만 키큰 일반인인데 미코출전자들자체는 완전 골격이달라요. 얼굴사이즈도그렇고요 다른종족입니다. 연예인들과는 또 다르고요.
장윤정, 김지연만 직접 봤는데 정말 비율이나 어깨 각 인정해요. ㅎㅎㅎ
친한지인과 사촌동생이 둘다 미코출신인데 뼈다귀가 일반인들하고 달라요.
팔다리 완전길고 누가봐도 남다르다 느낌요.
얼굴사이즈는 어떻구요.
지인도 처음에는 말안했는데 제가 아무리봐도 사촌동생이랑 과가 비슷해보여
물어보니까 끄덕끄덕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