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된장가르기 하고 난 후

된장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4-05-08 18:02:42

얼마 전 된장과 간장을 조금 담가 갈랐는데요. 이걸 익히고 싶은데 작은 유리 용기에 간장 된장을 넣어 베란다에 두어도 상하지 않을까요?

냉장고에 둘지 햇빛을 보게 할지 고민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알려주세요~~

IP : 220.86.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도에 따라
    '24.5.8 6:22 PM (223.38.xxx.210)

    괜찮을 수도 있고 시어질수도 있어요
    항아리에 두면 수분 증발로 쫄아들면 짜질수도 있지만
    유리용기는 그렇게는 안돼요
    충분히 발효 되었으면 냉장고 보관이 안심할 수 있어요
    상하는 것과 벌레 생기는거 까지 막아 주니까요

  • 2. 그리고
    '24.5.8 6:23 PM (223.38.xxx.210)

    된장은 햇볕도 중요하지만 바람이 더 중요해요
    항상 창을 좀 열어 두세요

  • 3. 원글
    '24.5.8 7:30 PM (220.86.xxx.111)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4. ..
    '24.5.8 7:48 PM (223.62.xxx.77)

    된장가르기 후에 간장은 고운체에 걸러서 페트병에 담았고,
    된장은 작은 항아리에 담아 굵은 소금과 다시마로 덮어 유리뚜껑으로 닫아 베란다 햇볕 드는 곳에 두었어요.
    첨엔 된장 맛이 그저그랬는데 여름이 끝나고 가을볕으로 바뀔 무렵부터 맛있는 냄새가 나더군요.
    중간에 된장이 부풀어올라서 비닐장갑을 끼고 토닥토닥 두드려 몇 번 공기를 빼주었구요.
    가을에 된장이 맛있게 익었다 생각되어
    숟가락으로 된장 속을 파보니 황금빛으로 노랗게 익은 된장이 단맛이 나면서 참 맛있게 숙성되어서 저녁에 햇된장으로 된장찌개를 끓여서 가족이 맛나게 먹었어요.
    어떤 분은 된장가르기 한 직후부터 김냉에 넣어 숙성시킨다고도 하더군요.
    맛에서 큰 차이는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 5. 된장가르기후
    '24.5.8 8:0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유리병에 넣어 김냉에 넣은지 1년인데 숙성도 안된것 같고ㅠ
    흰색 곰팡이?인지 점점이 박혀있어 버려야하나 고민중.
    엄마는 괜찮으니 먹으라하는데 항아리에 넣어 햇볕에 숙성된 된장하고
    비교되서 짜증나네요ㅎㅎ 안하던 짓은 하지말아야 함ㅠ

  • 6. 원글
    '24.5.10 9:11 PM (220.86.xxx.111)

    이제야 댓글을 봤네요.
    작은 항아리 사서 창가에 두어야 겠어요.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864 쿠팡 7분기만에 적자 5 ㅇㅇ 2024/05/09 3,470
1566863 아크로리버하임 정도 살려면 hh 2024/05/09 1,474
1566862 친정엄마 117 ㅡㅡ 2024/05/09 16,049
1566861 외국면허딴 의사 반대한다. 11 참나 2024/05/09 2,121
1566860 어버이날의 공급자와 수혜자 5 아이스크림 2024/05/09 2,454
1566859 글씨체 좀 바꾸고 싶어요 2 환골탈태 2024/05/09 1,101
1566858 한자 자격증 꼭 따야할까요 16 원글 2024/05/09 2,162
1566857 70대 남성 선물 2 .. 2024/05/09 1,425
1566856 수천억대의 자산가가 된 평범한 부부의 감동적인 사연 27 ㅇㅇ 2024/05/09 22,669
1566855 재생에너지 발전량, 세계 전기생산 비중 30%선 넘어…".. 9 ... 2024/05/09 1,303
1566854 10년 전업인데 재취업.. 7 재취업 2024/05/09 4,066
1566853 미용일을 취미로 배우고 싶어요. 7 2024/05/09 3,213
1566852 나이들면 장도 민감해지나요? 난감한 상황(ㅅㅅ)이 느닷없이 ㅠㅠ.. 6 .. 2024/05/09 2,903
1566851 잠을 자면 어디로 가는걸까요~~? 11 희한한 질문.. 2024/05/09 3,761
1566850 취미로 컷트 파마등 미용을 배우고 싶은데요. 1 .. 2024/05/09 1,622
1566849 삼성 이서현과 그 딸 19 퐁당 2024/05/09 21,459
1566848 이사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요즘 썸타는.. 2024/05/09 2,331
1566847 7월 10일 여름 휴가 - 유럽 느낌나는 예쁜 항구도시 추천해 .. 18 ^^ 2024/05/09 3,892
1566846 한지민 정우성의 빠담빠담 보신 분~ 5 .. 2024/05/09 2,653
1566845 잠옷님 글들을 보았어요 이제야 2024/05/09 1,813
1566844 당근 올려팔기 19 2024/05/09 4,584
1566843 왜이렇게 공부공부 거리는지 17 우리나란 2024/05/09 5,026
1566842 강아지를 엄하게 키우기로 했다 19 2024/05/09 5,919
1566841 법원에서 의대정원 제동걸면 2 ㄴㅇㄷ 2024/05/09 1,905
1566840 영어 20점을 맞았던 아이가 100점을 맞았습니다..(초딩) 9 ㅎㅎ 2024/05/09 4,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