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겼네요

ㅇㅇ 조회수 : 6,871
작성일 : 2024-05-04 14:09:15

99년생인데  몇년전에 2년사귄여친 목숨만큼 사랑하다가

진짜 옆에서 보는데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하더라구요

그런데 서로 너무 사랑하더니

여자친구한데

니가 더이상 남자로 보이지 않아 라고 하는 말로 

차이고 저도 같이 엄청 몇달을 이별의 아픔을 겪었어요

 

그리고 몇년만에 외출했다가 집에왔는데

강아지를 백에 담고 있더라고요 

어디가냐고 물었더니 놀러간다고 하더니 

여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더니 사귄지 3개월됐대요

직장생활하면서 만났다고

전여친은 한살연상이었는데 지금여친은 동갑이라네요

오빠소리는 듣기 싫은가봐요 

집도 근처네요

강아지 억지로 구겨넣고 샌드위치 싸가지고 나갔어요

 

오랫만에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리아들 맨날 일만 했는데 지난 실연의 아픔 잊고 여친과 행복했음 좋겠어요 

 

참 작은 아들은  여차진구와 1년사귀다가 자기공부 하고 싶다고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둘다 가는길이 다르네요  하나는 순애보 하나는 냉정한 타입 

IP : 58.29.xxx.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ㅓㅏ
    '24.5.4 2:23 PM (220.117.xxx.88)

    여친한테 펫 선물....

  • 2. ...
    '24.5.4 2:2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 강아지랑 여친이랑 셋이 놀다온다는 거 아닌가요?

  • 3. ..
    '24.5.4 2:28 PM (211.251.xxx.199)

    펫 선물보단 펫 중개

    오빠진 형인지 중개 잘해보렴
    맛있는 간식도 얻어먹고 ㅎㅎ

  • 4. ㅎㅎㅎ
    '24.5.4 2:33 PM (121.133.xxx.137)

    제 큰애랑 비슷한 성격인가봐요 ㅎㅎ
    이녀석도 여친 만날때 우리강쥐
    자주 델고 갔어요 셋이 산책한다고 ㅋ
    근데 울 강쥐가 그 여친이 만지기만하면
    물곤해서(아프겐 아니고 경계태세)
    여친이 예뻐하면서도 서운해했는데
    그때문이야 아니겠지만 삼년 사귀다
    헤어졌어요

  • 5.
    '24.5.4 2:41 PM (116.42.xxx.47)

    강쥐를 어디에 구겨 넣은건가요
    좋을때네요

  • 6. ..
    '24.5.4 2:42 PM (220.65.xxx.42)

    첫댓임 원글님네 강아지랑 여친 만나러 간거잖아요. 강아지 산책도 시키고 콧바람도 쐬고요

  • 7. 제일
    '24.5.4 2:52 PM (118.235.xxx.141)

    신난건 강아지 개이득 ㅎㅎㅎㅎ.

  • 8. 12
    '24.5.4 2:58 PM (220.117.xxx.88)

    아 여친한테 자기 강쥐를 보여주는건가요?
    휴 다행입니다
    좋을 때네요
    강아지 의문의 개이득 ㅎ
    봉지 안에 들어있는 강쥐 넘 귀엽겠네요

  • 9. ㅋㅋ
    '24.5.4 3:06 PM (1.241.xxx.216)

    이래저래 좋을 때지요
    그 와중에 강아지 이쁨 많이 받고 콧바람 쐬고 오겠네요^^

  • 10.
    '24.5.4 3:09 PM (116.42.xxx.47)

    강쥐가 머스마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 11. 역쉬
    '24.5.4 3:11 PM (122.34.xxx.13)

    강아지 개이득 222

  • 12. ..
    '24.5.4 3:32 PM (175.114.xxx.123)

    강아지 개이득 333

  • 13. ㅋㅋ
    '24.5.4 3:53 PM (121.132.xxx.24)

    하지만 ㅋㅋ 강아지 억지로 구겨넣고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싫다고 한듯요 ㅋㅋㅋㅋ

  • 14. 쏘큐트
    '24.5.4 4:58 PM (39.123.xxx.130)

    정말 귀여운 아들이잖아요.
    원글님도 귀여운 스타일 이신 듯 ㅎㅎ.
    좋은 사람인지 강아지한테 물어보세요.
    좋을 때네요.

  • 15. ...
    '24.5.4 4:59 P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강아지는 분위기 메이커인가요.
    서로서로 좋은 거

  • 16. ㅇㅇ
    '24.5.4 5:54 PM (164.70.xxx.8)

    여친이 개를 좋아하나봐요 ㅎㅎ

  • 17. ㅎㅎ
    '24.5.4 7:29 PM (122.254.xxx.14)

    잼나네요ㆍ아들들 연애이야기
    난 왜 귀여운생각이 들죠? ㅋㅋ

  • 18. 이쁜때
    '24.5.4 11:52 PM (182.214.xxx.17)

    이쁠때네요.
    이별도 아름다운 시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174 선재 어제는 왜 또 재미있어요? 8 .. 2024/05/08 2,140
1574173 힘들때 친구들 연락 8 다리 2024/05/08 2,420
1574172 검찰, 한동훈 딸 부모찬스 의혹 보도 한겨레신문 기자들 수사 5 미쳐돌아가네.. 2024/05/08 1,272
1574171 직장생활은 출근이 반같아요. 10 으아 2024/05/08 3,052
1574170 차 운행 중 경고등이 떴어요 10 어머나 2024/05/08 1,512
1574169 성실함도 타고나는건가요? 13 ㅇㅇ 2024/05/08 2,438
1574168 프랑스 갈 때 3 궁금 2024/05/08 1,049
1574167 아이 영어 숙제 질문좀요ㅜ 8 ㄴㅅ 2024/05/08 612
1574166 딸이 어버이날 선물로 20 2024/05/08 4,832
1574165 초등 영어수업 5 교육 2024/05/08 905
1574164 부추전 망했어요ㅠ 부침가루가 문제일까요? 19 오랜만에 2024/05/08 3,268
1574163 장상피화생,위축성위염있으신(있으셨던)분 8 pp 2024/05/08 2,780
1574162 지금 문제되는 여행사 24 .. 2024/05/08 7,035
1574161 김동아 또다른 학폭 피해자"매일 등교가 고통이었다&qu.. 7 ㅇㅇ 2024/05/08 2,992
1574160 희한하게 맛있는 라면 우연히 발견~~ 7 옴마야 2024/05/08 4,299
1574159 네이버 라인 4 ㅇㅇㅇ 2024/05/08 1,130
1574158 수전증은 어디서 진료받아야 할까요? 5 병원 2024/05/08 1,346
1574157 여름에 쿨매트 쓸만할까요? 4 더위 2024/05/08 897
1574156 노부모님들 부부싸움의 원인은 주로 뭔가요? 12 2024/05/08 5,535
1574155 급해요 ㅜ 엘지냉장고 4 ㆍㆍㆍ 2024/05/08 1,761
1574154 친정식구랑 연락 끊고 지내시는분 계신가요? 8 ㅇㅇ 2024/05/08 3,672
1574153 고1 수학 20점. 과외를 계속 해야 할까요? 15 .. 2024/05/08 3,463
1574152 본인 정치 좌표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26 그냥 2024/05/08 2,003
1574151 의사 살인사건 몇 번째인지 34 .. 2024/05/08 7,314
1574150 라면이 이렇게까지 매울 일인가요? 16 매운라면 2024/05/08 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