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 빌려가는 일이 종종 있으나 근처에 살아서 생일이나 무슨 날에 자주 찾아오고 같이 밥 먹는 자식
돈을 오히려 주는 자식이나 일년에 두 번 보는 자식
누가 좋으세요 ?
목돈 빌려가는 일이 종종 있으나 근처에 살아서 생일이나 무슨 날에 자주 찾아오고 같이 밥 먹는 자식
돈을 오히려 주는 자식이나 일년에 두 번 보는 자식
누가 좋으세요 ?
자식 여럿인데 1번같은 자식 싸고돌면 자식들관계 끝나는 거죠.
저 같으면 알아서 잘 사는 자식이요
부모가 80세 넘었다면 돈 빌려가고 잘 챙기는 자식이요
80세 넘으면 돈보다정이 그리워요
두 자식 합하면 아쉬움이 없는데, 더 좋은 걸 뭐하러 따지겠어요.
자식이 뭘 어떻게 하건 이쁜 자식은 정해져있던데요.
돈을 가져만 가면서 집에 한번을 안 와도 걔는 걍 이쁘고 다른 자식들은 안중에 없고...
제 시집은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그러게요
그냥 좋은 점만 생각하세요
뭐하러 둘중 누가 나을까 비교를 하실까요
상황이 다른데 꼭 비교하는 못난 부모 인증하는 중
돈 빌려가니 자주 오고 챙기는 겁니다 ㅜㅜ
돈 빌려가야하니 드나드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