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듣고있기 괴로워요
방금 저녁밥 해먹어서 환기 시켜야해요
어느집인지 어떻게 찾아내나요
한마디 하고싶어요
정말 듣고있기 괴로워요
방금 저녁밥 해먹어서 환기 시켜야해요
어느집인지 어떻게 찾아내나요
한마디 하고싶어요
지금12시임? 걍 벌어서 평창동가요
뭐라 할 수 없죠
울아파트는 관리실에 얘기하면 방송해주더라구요
바이올린만 얘기하는건 아니고 소음에대한 전반적인 주의를주는 안내방송이요
8시반에 청소기 소리 너무 커서
천둥소리 같다고 글썼더니
별미친사람 다보겠네 라고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6시 50분이면 큰악기소리는 안내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예민하시네요.. 산속에서 혼자 사셔야할듯..
그 시간은 아직 아이가 레슨하거나 할수도 있는 시간인데요..더 늦은 시간은 안해야 되는거 맞는데 저녁 먹을시간정도 까지는 좀 참아줍시다.... 공동주택은 어쩔수 없죠;;
예전 단독주택 살때도 옆집 어딘선가 피아노 소리도 나고
그랬어요
이정도는 그냥 넘어갑시다
아파트 자체에서 악기 연주는 안된다고 봅니다. 방음시설을 갖추고 하던지.. 낮에 피아노치면 낮이라고 그게 용인이 되나요?? 엄청 시끄러워요..
다 열어놓는 날씨에
그쪽도 다 열고 연주하면 안 되죠.
아파트면 사방팔방으로
얼마나 크게 들릴 텐데요.
아파트에선 안되죠
그러면 창문열고 헤비메탈 틀어도 되게요
9시 전엔 그 정도는 다 이해하지.않나요?
단독이 의외로 악기방음에 신경 안 써서 악기소리 더 나요
대저택 가셔야할 듯
저녁 7시도 안되었는데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물론 문닫고 연습하는게 도리인데 가끔씩 갑갑할때도 있겠고 아이들이 생각이 좀 모자라서 그런거니 이해해주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