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조민씨에게 열폭하는분
질투에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글 올리면
부르르 부르르
이제 그만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
잊고 가족에게나 충실하시길
가끔씩 조민씨에게 열폭하는분
질투에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글 올리면
부르르 부르르
이제 그만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
잊고 가족에게나 충실하시길
그분들이죠......
어휴... 조민한테만 그러겠어요?
여자가 좀 이쁘고 잘나간다싶으면
열등감에 미쳐버릴라하잖아요.
조민글 올린 사람입니다. 왜 열폭이라 생각하죠?
82는 희안한 사람들이 많아요. ㅁㅎㅈ 비판하는 글도 질투라느니 열폭이라느니
열폭 댓 단적 없습니다
열폭 대상도 아닌거 같은데 시녀들이 더 웃김 본인들 가족도 그렇게 쉴드 안치겠어요
지 자식들 자리 조민이 뺏은듯 광광댐. 정작 그 근처도 못감.
조민글 댓글 안단 사람이지만 이런글도 보기 불편
그 시절 모두 그랬다는 사람들이 더 웃김 ㅋ
여튼 그때 수시로 명문대간 수준이 다 그렇다고 인정하면 될듯
조민 시녀들이야말로 왜 그리 열폭하죠?
조민이 뭐리고 무슨 공주 모시듯.
특검 기대할게????
ㅈㅁ이 뭔데요?
ㅈㅁ이 한게 뭔데
엄마 아빠 덕분에 대학 잘 가, 대학원도 잘 가서
의사 할 뻔 하다 망한?
그게 부럽나…???
뭐가 잘 났다고 유투브에 뭐에 ㅋㅋㅋ
한동훈 특검 빨리하라고 하고
조민 유투브 하는 중년 여성
관심도 없는데 칭송 요구하는 글보면 웃김
저 아래 댓글에 조민은 성인의 경지에 올랐다하던데요? 그러니 당신들을 사이비교주모시는 광신도라 하는 것임 ㅋ
그 댓글을 쓴 사람은 한명인데 왜 당신들이 되는거예요?
조민 부모 잘만나 여행도 잘가고 잘쓰고 다니는 상류층 아가씨죠.
노문 위조나 뭔가 구린게 있는 ...
조민이 뭐 대단하다고 우쭈쭈인지:.오히려 나와서 방송 하는거 보면 우리나라 참 썩었다 저런 사람은 좋다고....한심해요
조민 한영외고 다니던 당시
명일동 한영외고 앞쪽 아파트에 살았어요.
그 당시 저희 애는 초등생이었는데
엄마들 모여서 했던 말이
외고 애들은 과외도 2명 3명 소수로 고액 과외하고
논문도 다 쓴다더라. 안하는 애들이 없다더라......
카더라하는 소문이 초등생 엄마들 사이에서도 돌 정도면
그 당시 조민 말고 대부분 논문이니 뭐니 다 했다는 말이죠.
대학 보내려고 부모들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무슨 짓이든 예나 지금이나 다 하죠.
그거 가지고 온 집안 풍비박산 내고 할 깜이 안되는 거였어요.
그 당시 논문이 한영외고만 있었을까요?
지금은 없나요?
그냥 말도 안되는 걸로 한 집안을 도륙한거잖아요....
한동훈 딸 꼭 조국에게 한 것처럼 아니 모둔 정치 하는 사람 자식들 잣대가 조국이 되기를 바랄게요.
참나
조민이 뭐 대단하다고 질투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