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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과 통화한 국방부 법무관리관
콩밥먹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목보고 ㅎㅎㅎㅎㅎ
8월에 계약만료이고 갱신 안됐다면서요. 변호사가 업무범위 잘 알텐데 왜 선을 넘었을까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조직의 생리를 모를 것도 아니고 누가 챙겨준다고 나이도 있더만.. 직장에서 도장찍을 때 되게 신중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118님
100일 넘게 숨어지내는 그 평범한 가정주부
118님...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밥이 뭔죄여요
그래도 멕이고싶어요
자식도 있을낀데...? 어쩌다..?..ㅉㅉ
왜 국민 세금으로 비싼 콩밥을 주나요!?
제일싼 걸로 줘야지,
백미 밥,아님 보리밥?
수입 쌀밥주면 딱이지.
여자 유해진 같아요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 뉴스를보다 저 여자 뚱한 표정을 보니 아주 얄밉던데요.줬다가 도로 빼앗아 버리고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