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2 12:49 PM
(221.162.xxx.205)
득표율이 증명합니다
2. ㅇㅇ
'24.5.2 12:50 PM
(118.221.xxx.195)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3. ...
'24.5.2 12:51 PM
(223.38.xxx.216)
맞는 말이죠.
4. //
'24.5.2 12:52 PM
(220.117.xxx.200)
너무너무 억울하죠
견뎌낸 조민이 대단하다
5. ㅇㅇㅇ
'24.5.2 12:52 PM
(120.142.xxx.14)
그래서 설대 애들 모여서 조민 가지고 난리치는 것 보고 어이없었음. 지들이 그렇게 대학간 것들이 누굴 욕하는건지..그럴 자격이 있는건지..동원된 애들 아냐? 하는 생각 했었음.
괜히 설대에 부자집 애들이 많은게 아님.
6. 동감
'24.5.2 12:54 PM
(223.33.xxx.172)
-
삭제된댓글
조민보다 2ㅡ3년후였지만
특목다녔던 저희애 선배들 입시성공기 들어보면
저말 너무 공감하고 이해될겁니다
다들 우왕좌왕 입사관제도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시기였죠
지금보면 저렇게 뚫었어? 싶은 전형들도 있었구요
특목내신 3ㅡ4등급이었는데 무슨 전형이었는지로 치대붙은
애도 있었고
여튼 봉사점수나 시간 늘려주는건 거의 대부분이었죠
7. 맞아요
'24.5.2 12:56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그당시 입시 제도에 있었눈데 물론 이너서클들과 일반 학생들과 차별과 불평등이 있었던 것은 맞아요. 정보도 불평등하고 스펙 쌓을 기회도 달랐죠. 대학이 외고 특목고 아이들을 원했고 그 아이들이
여무래도 우수한 것은 맞는 부분도 있지만 덕분에 이미 대다수의
아이들은 들러리가 되는 입시제도였죠.
다그런 제도로 학생을 선발해놓고 그 스펙울 위해 자기들끼리 다 해왔던 일인데 조민만을 마녀사냥한 것은 아주 추악한 짓이죠. 잘못은 학생이 아닌 당시 입시제도나 교육부 탓입니다.
8. 당시
'24.5.2 12:58 PM
(116.125.xxx.12)
입시가 특목고 외고 위주였고
그때 외고 돌풍였는데
이명박 교육부장관 이주호지가 만들어 놓고
이주호는 쏙 빠지고 입시요강대로 한 조민만 수사한거죠
9. 맞아요
'24.5.2 12:59 PM
(124.49.xxx.205)
그당시 입시 제도에 있었는데 물론 이너서클들과 일반 학생들과 차별과 불평등이 있었던 것은 맞아요. 정보도 불평등하고 스펙 쌓을 기회도 달랐죠. 대학이 외고 특목고 아이들을 원했고 그 아이들이
우수한 것은 맞지만 덕분에 이미 대다수의 아이들은 들러리가 되는 입시제도였죠.
다그런 제도로 학생을 선발해놓고 그 스펙울 위해 자기들끼리 다 해왔던 일인데 조민만을 마녀사냥한 것은 아주 추악한 짓이죠. 잘못은 학생이 아닌 당시 입시제도나 교육부 탓입니다.
10. 음
'24.5.2 12:59 PM
(114.199.xxx.156)
여동생이 다른 지방 사는데 뭐 전해주느라 조카 유치원 모임에 한 15분 정도 잠깐 낀적이 있어요.
그때 제 아이들 대입 마친지 얼마 안된터라 실정 이야기 해줬는데 동생이 그날 언니 다녀간 영향이 컸다고..
유치원생 엄마들 놀라던 눈빛들이 기억나요.
11. ‥
'24.5.2 1:00 PM
(119.70.xxx.213)
선택적 정의...
https://youtube.com/shorts/HlLLcAHxoCY?si=V7LXfFZpcGPk_ayb
‥‥‥
천연덕스러운 거짓말에 소름끼치는..
부창부수..
부부가 타고난 詐欺꾼이에요
12. 그당시
'24.5.2 1:01 PM
(118.235.xxx.76)
입시제도에 충실했을 뿐.
전수조사하면 다 나와요.
13. 입시에서는
'24.5.2 1:04 PM
(61.101.xxx.163)
당시 시류가 그랬으니까...뭐 봉사도 가긴간거고..
다만 의사되고싶었으면 공부는 좀 하지 ㅎㅎ 하는 생각..
19했습니다 ㅎ
14. ..........
'24.5.2 1:11 PM
(14.50.xxx.77)
당시 입시치뤘던 스카이, 의대, 인서울 등의 입학생들 다 잡아가야 해요
15. 정말
'24.5.2 1:18 PM
(218.159.xxx.6)
그래서 그런방법으로 들어간게 잘했다는건요?
그런방법을 쓰지 못하는 처지의 학생들은 부모잘옷만난 죄라는건가요?
그런방법으로 들어간 사람중에서 왜 나도그랬는데 조민만 그러느냐라고 한명이라도 공개적으로 두둔한사람있었나요?
정말 도덕이 무너져도 이렇게까지......
16. less
'24.5.2 1:21 PM
(182.217.xxx.206)
조국으로 한참 난리였을때.. ~~
정치 아무것도 모르는 제 여동생(유치원아이 하나 있었음)
회사 직원들이 그러는데. 조국딸.. 입시는.. 다들 그렇게 했다던데~?
회사 직원 자녀들도 다 그렇게 했데..
정알못도 그렇게 말할정도였음.
17. …
'24.5.2 1:22 PM
(61.255.xxx.96)
조국때문에 무너진 도덕을 서글퍼하는 사람은
현재 도덕 양심은 물론 부패 무속 등등으로 병신같은 대통령에게는 어떤 생각이 드나요?
누가 누굴보고 선택적 정의래 ㅋㅋㅋㅋㅋ
18. ㅇㅇ
'24.5.2 1:24 PM
(223.39.xxx.100)
굥정한 세상... 그 때문이죠.
19. ..
'24.5.2 1:26 PM
(39.7.xxx.128)
우리나라에선
입사관 수시(100%교과 빼고)
안맞아요
결국 정치인 잘난집안 돈많은 집안
애들만 좋은대학 골라가요
로스쿨도 마찬가지
20. 그니까
'24.5.2 1:5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 중산층들이 어떻게 살건
국가고위직이 아닌한 검증 받을일도 처벌받을일도 없다구요
국가고위직인 민정수석이니 문제 삼는거지
21. ᆢ
'24.5.2 2:31 PM
(121.159.xxx.76)
그때 입시를 그런 식으로 하게끔 허용한 제도가 문제였지 저걸 문제 삼아 그 부모 감방가고 교수직 잘리고 애는 학사학위 날린건 정말 말도 안돼는 짓거리 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항상 공정 상식 외치던 사람이 자신 자식일에선 무리하게 모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동원해 조금이라도 유리한 위치에 서려한것은 좀. 그가 아니라 그 아내분이 그랬긴 하지만. 아내분은 욕심이 꽤 많은 분 같다 생각돼요. 사모펀드건도 그렇고. 보통 사람들은 사모펀드같은거 들 수도 없고 들지도 않죠. 그걸로 이득 본 거 없고 손해봤다고 들었긴 한데 아내분은 꽤나 속물적 욕심이 많은분 같아요.
22. 문서위조범
'24.5.2 3:42 PM
(121.136.xxx.185)
다들 문서위조해서 대학 보냈어요? 김거니 엄마 위조했다고 욕하면서 이건 착한 위조? 우리편은 착한위조범
23. ..
'24.5.2 5:32 PM
(39.7.xxx.86)
윗댓
문서위조 아니라니깐 아직도 문서위조래
그리고 저땐 저런식으로 봉사활동 관행적으로 했었다고
국가적공무직을 맡았던 조국만 탈탈 털지밀고
국힘 한동훈.나경원도 탈탈 털고 깜빵가라고
그럼 조국턴거 인정해준다는데
뭘 자꾸 그럼 불법이 합법이냐 딴소리를 끌어오냐구요?
국힘도 똑같이 탈탈 털어서 제대로 자식들 학위취소시키고 부모들 깜빵갔다와서 공정하게 붙자구요
24. 조민처럼
'24.5.2 5:52 PM
(58.29.xxx.84)
-
삭제된댓글
수사하면 수시로 간 어지간한 대학생
다 고졸이예요
봉사 100시간 했다고 올렸어요
근데 왜 그시간에 카드내역 있느거야?
그럼 이시간은 빼
몇시간 모자르네
너 이거 허위야 인정하면 안되는 서류
이런식이예요
너무 많은데 기가차고 코가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