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거리가 있어서 몇주 걱정힌고
마음 졸이다가
잘 해결되서 안도했어요
그런데 그후 하루이틀 슬픈기분이 들고
하루 잠을 어쩌다 몇시간밖에 못잤고
깼더니 가슴이 발표하기전처럼 쎄해서
심박수를 재보니 108 이러네요
심장쪽은 검사했었는데 이상없고요
이럴때 어떻게해야 기ㅡ슴 쎄하고
심박수 올라간게 정상이 될까요
걱정거리가 있어서 몇주 걱정힌고
마음 졸이다가
잘 해결되서 안도했어요
그런데 그후 하루이틀 슬픈기분이 들고
하루 잠을 어쩌다 몇시간밖에 못잤고
깼더니 가슴이 발표하기전처럼 쎄해서
심박수를 재보니 108 이러네요
심장쪽은 검사했었는데 이상없고요
이럴때 어떻게해야 기ㅡ슴 쎄하고
심박수 올라간게 정상이 될까요
가까운 둘레길이나 공원 산책하며 좋은 음악 들으세요.
일도 잘 해결 됐고 심장엔 이상이 없으니 릴렉스 하시고 잠도 많이 주무세요.
커피는 금지
108이면 나쁘진 않고요
곧 안정될거에요
저는 120 간호사가 놀라대요
두어달 지나고 좀 나아졌어요
안정제 처방받아 먹고있고요
나이 50인데 늘 심박수가 높은편이에요. 별 이상은 없고.... 여러 연구 끝에 잠 잘 주무시고 체중 나가시면 좀 줄이고 복식호흡 열심히 하고 마인드컨트롤 좀 잘 하시면 괜찮아져요. 인생 뭐 있나요? 맘 졸인다고 결과가 달라지진 않더라구요. 인생의 관점을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