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5369?cds=news_my
기자회견때 말한거랑 다르네요.
기자회견에서 저 얘기 나오지도 않았구만~ 정당하게 요구->거절 이게 뭐가 문제가 되요? 이런거 자꾸 언론에 흘리는 하이브며 그걸 또 들고와서 선동하는거며 투리구슬이네요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45700
반박나왔네요~
여기도 ㄷㅇㄷ 신자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첫댓보소
저기요.
민희진측 입장문 나왔어요,
오늘 보도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계약해지권한' 기사 내용에 대한 어도어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지난 1월 25일 민희진 대표는 박지원 대표와의 대면미팅에서 외부용역사 선정과 전속계약을 포함한 중요계약 체결에 관한 사항을 대표이사 권한으로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지난 뉴진스의 데뷔과정에서 나왔던 불합리한 간섭을 해결하고,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사항이었습니다.
전속계약을 포함한 중요계약 체결에 관한 사항을 대표이사 권한으로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걸 왜 어도어 민희진 맘대로 하냐고요.. 어도어는 하이브 돈으로 만들어진 하이브 소속이라고요....ㅋㅋㅋㅋ
재벌들간의 싸움에 빙의되서 내가 민희진인듯 착각하지 말고
내가 방시혁인듯 착각하지 맙시다.
양쪽다 정확히 알고 있는 것도 없잖아요. 우린.
이쪽 저쪽 재벌들 언플에 놀아나지 말자구요
단월드 나오니 몰려온 사람들~~~너무 티난다 티나
계약해지 요구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저게 별거아니예요?
어도어 빈껍대기 만들고 나간다고 계획 세운거 외부 자문받은건 다 농담이고 아는 사람 만난거고
계약해지 요구한것도 맞는데 간섭을 해결하기 위한거래요?
아니 계약해지는 왜?
삼성 월급 사장이 갤럭시 내가 개발한 프로젝트이니 그거 내꺼라고 주장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전 민희진 이해가 안가는데요?
계약해지권한 요구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저게 별거아니예요?
어도어 빈껍대기 만들고 나간다고 계획 세운거 외부 자문받은건 다 농담이고 아는 사람 만난거고
계약해지 요구한것도 맞는데 간섭을 해결하기 위한거래요?
아니 계약해지는 왜?
하기는 했단 거네요.
진짜 머리위로 사천억이 날라다니는 싸움인데...
변호사들이 싸울일이지 여기서 서로 싸울일인가요? ㅎㅎ
농담 아니었고 진담이었네요.
난 비싼 사과값이 더 화가 나는데
ㅁㅎㅈ 편드는 사람들은 대기업 안 다녀봤나 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프로젝트 크게 성공하면 사장하고 딜 하나요?
몇푼 성과금만 받아도 신나서 충성할 결심하면서 밑도끝도없이 편드는거 이상했어요.
이여자는 업계에서도 매장되겠네요.
에휴
돈 몇천억원 갔고 싸우는 서람들 걱정은
하지 마세요
담달 카드비나 걱정
삼성 월급 사장이 갤럭시 내가 개발한 프로젝트이니 그거 내꺼라고 주장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이거 하하하고는 다르죠.
왜냐면 삼성 사장은 말 그대로 삼성의 월급쟁인 거고요.
저 경우는 자매사 모회사의 관계잖아요.
자회사의 대표가 모회사에서 월급 받는 월급 장애가 아니니까요.
사실 금액대야. 일반인들이 평생 만져볼 수도 없는 금액이지만 저럭 모호한 관계가 보통이 직장인들 혹은 보통의 작은 사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꽤 있기 때문에 이번건은 판례가 될 거 같아서 관심이 많이 가긴 해요.
삼성 월급 사장이 갤럭시 내가 개발한 프로젝트이니 그거 내꺼라고 주장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이거 하고는 다르죠.
왜냐면 삼성 사장은 말 그대로 삼성의 월급쟁인 거고요.
저 경우는 자매사 모회사의 관계잖아요.
자회사의 대표가 모회사에서 월급 받는 월급쟁이 아니니까요.
사실 금액대야 일반인들이 평생 만져볼 수도 없는 금액이지만 저런 모호한 관계가 보통이 직장인들 혹은 보통의 작은 사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꽤 있기 때문에 이번건은 판례가 될 거 같아서 관심이 많이 가긴 해요.
과일야채값 다음 달 카드비나 걱정하는 건 맞습니다만 많은 일반인들 삶에 영향을 주는 판례가 되기 때문에 주의깊게 봐지긴 합니다.
언플이 아주 악질적이에요. 이게 경영권 찬탈의 결정적 증거로
인정받을수 있을건지도 의문입니다. 하이브 여론이 안좋아지고 주가폭락에 사이비 연루까지 최대의 위기상황인데 저런기사를 냈다?
저거말고 더이상 나올게 없는거 같네요.
민희진 개저씨라고 욕하는데
하이브라고 가만 있겠나요..
바보도 아니고
하이브 언플에 민희진이 기자회견한거잖아요. 3일동안 ㅁㅊㄴ만들어서 나온거라고 맞다이뜨자는데 이러니 그소리를 듣지 싶긴함요. 사회생활하다보면 특히 저 업계 너무 많아 그 개땡땡, 씹땡땡들이
민희진에게 불리하네요
입장문도 뻘소리 같구요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과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 요구랑 뭔상관
계획 세워놓고 아닌척 저런 조항 끼워놓았었네요ㅋㅋㅋㅋㅋ
문건이 그냥 푸념이였다면서 저런식으로 하나하나 실행하는것과 맞아 떨어지는건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계약에 몇천억이 왔다갔다 하는데 검수하는 사람이 못 잡아낼거라 생각하고 저런 사항을 은근슬쩍 집어 넣으니 이런 일이 생긴거죠.
진짜 재능만 있으면 이런식의 통수도 허용된다고 생각하는 민희진빠들ㅋㅋㅋㅋㅋㅋ
민희진이 다 내려놓고 나가서 수많은 사람들한테 투자 받고 독자회사 세워서 그 신급재능으로 k팝의 역사를 새롭게 세워가길 바라지만 이번건은 그냥 민희진이 나갔으면 좋겠네요.
알바가 더 많아 보이는건 왜인지....
저런 요구를 하이브가 들어줄 리가 없는데 왜 한 걸까요?
저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수 없는 무슨 사건이나 상황이 생긴걸까요?
민희진이 들이받은 건데 뭘 믿고 그랬을까요?
참 이상해요
왜들 본인과 상관없을 대기업 쪽에 빙의해서
아우성 일까요
소위 좋은 아이디어 대기업이 헐값에 쏙 빼먹고
팽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사실 우린 그 속사정이 정말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는건데....
왜들 그런데요 다들 대기업 마인드로 사시나봐요?
뭐 전 그 속사정 모르겠고
그 대기업에 맞장 뜨는 패기에 일단 박수 보내요
이겨라 이겨라 이겨라 아무나 이겨라
좋은 아이디어 헐값에 쏙 빼먹고 팽하기는요
뉴진스에 들어간 자본이 얼마고 민희진한테 준 주식이 몇 프로인데요?
민희진이 팽 당하는 게 아니라 쏙 빼서 나가려는 거잖아요
피프티피프티 안성일 업그레이드 버전
민희진도 4000천억 받을수도 있었고요ㅋㅋㅋㅋㅋ
뉴진스 데려가면 대기업도 만들수 있어요.
대기업에 빙의가 아니라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직원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쫒아내는거죠.
직원으로 일했는데 질투와 견제를 당했으니 내가 만든 제품 특허는 내가 가지고 나가야겠다 이거 아닌가요.
특허를 가지고 싶으면 자기 집에서 자기혼자 만들어야지 회사에서 월급받으면서 만들면 안돼죠6.
아직 뭐가 진실인지 모르잖아요
난 딱보면 안다 이런 시전인가요?
아 여기 게시판 얼척없어서 안보려다
괜히 얽혀드네
잘들 싸워보슈
이럴때 내가 대기업 오너다 이런 기분으로다
재눙 있다고 어디 감히 시건방 떠는 뽀시랴기 확 밟아주는 기분도 느끼며 대기업주주 행세 하시구랴
빠이빠이
단월드 얘기하시는 분들은 왜그러는거에요?
211.60.xxx 그럼 님은 4천억 버는 여자에 왜 빙의하신건데요???? 저 여자가 일반 근로자예요???대표끼리 싸우는데 근로자 입장대변인냥 코스프레한다고 넘어가서 10억20억 4천억이냐 1조냐 가지고 싸우는 여자 편드는게 더바보같지 않나요???ㅋㅋㅋ
저런 권한이 독립레이블 대표한테 없었다는게 하이브 구조가 이상한거 아닌지. 무엇을 위한 독립레이블인지? 상장하기 위해서 덩치 키우기 위해서 레이블이라고 겉모양만 만들고 내부적으로는 방시혁이 레이블 회사들 사사건건 간섭하고 권력 쥐고 휘두르려고 만든건가보네요?
카카오도 엔터쪽으로 멀티레이블이에요. 여기 속해 있는 대표적인 회사가 유재석이 속해 있는 안테나인데 소속아티스트 계약이나 계약해지 권한은 당연히 안테나한테 있겠죠.
어쨌든 민희진이 독립적인 경영권을 요구할 수 있는거고 뒤에서 일 꾸민게 아니라 앞에서 요구했고 하이브는 거절했는데, 이제 와서 이게 뭐가 문제라고 이런 언플을 하는건지요.
대충 보는 사람들은 또 민희진이 뭐 큰 음모를 꾸몄구나라고 생각하길 기대하는건가?
민희진 경영권 요구나 카톡 관련 글마다 복붙하나 봐요
하이브
'24.5.2 8:27 AM (172.225.xxx.234)
언플이 아주 악질적이에요. 이게 경영권 찬탈의 결정적 증거로
인정받을수 있을건지도 의문입니다. 하이브 여론이 안좋아지고 주가폭락에 사이비 연루까지 최대의 위기상황인데 저런기사를 냈다?
저거말고 더이상 나올게 없는거 같네요.
알바 많이 푼거 같더라고요.
https://v.daum.net/v/20240501190102884
뉴진스 '남돈내만' 했으면서…지코는 아는데 민희진은 모르는 것 [TEN스타필드]
하이브에서 악플 쓰는 사람 잡아봤음 좋겠어요.
IP만 다르고 말투가 판박이에요. 무당네 컨설팅 회사에서 조직적으로 악플 쓰는 것 같아요.
악플은 다 잡아야죠. 이쪽 저쪽.
근데 대표가 자기소속사 가수들 독립시키려고 협상테이블에서 협상하는게 중죄인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계시네요(하이브 괸계자이신가....)
방시혁이 키운애를 빼내려는것도 아니고
민씨가 제작한 아이돌을 독립시키려는건 충분히 협상할수 있잖아요?
그게 방시혁 입장에서는 괘씸했나보네요.
'난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건가?
하이브쪽 언론이 방시혁 입장에서 받이쓰다보니
뭐랄까 자꾸 무리수를 두는듯해요.
엄플그만하고 법원에서 주총소집해서
조용히 민희진 해임시키는게 제일 나을듯.
근데 대표가 자기소속사 가수들 독립시키려고 협상테이블에서 협상하는게 중죄인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계시네요(하이브 괸계자이신가....)
방시혁이 키운애를 빼내려는것도 아니고
민씨가 제작한 아이돌을 독립시키려는건 충분히 협상할수 있잖아요?
그게 방시혁 입장에서는 괘씸했나보네요.
'난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건가?
하이브쪽 언론이 방시혁 입장에서 받아쓰다보니
뭐랄까 자꾸 무리수를 두는듯해요.
하이브는 언플그만하고 법원에서 주총소집해서
조용히 민희진 해임시키는게 제일 나을듯.
근데 그것조차도 경영실적 대박인 대표를 해임시키고
콜옵션 발동시켜 줬던 스톡옵션 뺘앗는 모양새라
합당한 그림도 아니죠.
어른들 돈 싸움때문에 뉴진스 애들은 뭔 죈지....
방시혁/하이브 돈으로 하고 마지막 1 퍼센트 자기가 라스트터치했다고
자가꺼라 우기는게 문제 없다니 무슨생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인지
진짜 궁금해요.
정상적 사회생활이 가능한 사람인걸까?
피프티피프티 안성일 피디도 멤버들 발탁부터 트레이닝, 앨범 작업까지 사실상 전적으로 담당했다 하지 않았었나요?
하지만, 그 재원을 소속사 어트랙트가 모두 지원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멤버들이 안 피디 쪽이 아니라 어트랙트와 계약했다는 점에서 템퍼링 의혹이 일자 엄청난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요.
민희진 대표 역시 뉴진스를 거의 전적으로 만들고 관리한 사람이라지만… 그 자본은 하이브 측이 모두 부담했고, 리스크도 다 떠안았다는 것이구요.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계약했다 하지요.
이 사건이 신기(?)했던 점은… 피프티피프티 안성일 피디를 국민 역적급으로 욕하던 대중이, 왜 민희진 대표에 대해서는 강하게 편드는 세력이 생기면서 의견이 나뉘었냐는 점이네요.
개인적으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에게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이 사건의 아이돌들과 비교되어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다들 어린 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자꾸 뉴진스 불쌍하다(?) 하시는 분들, 그 말이 진심이라면..
공적인 자리에서조차 분노 조절이 안되고, 욕설과 비속어와 거친 말 사용이 일상인 듯한 사람이 어린 아이돌들을 전적으로 관리한다는데, 이 점 걱정이 안되시나요?
진짜 어리석은 분들 천지네.
아니 독립적인
경영을 위해서 해지요구권을?
이게 무슨 뜻인줄 몰라요?
뭔 해명이랍시고 웃기지도 않은
변명을 올리는지.
말같은 소리를 해야 들어주지
정말 ㅁㅎㅈ ㅁㅊㄴ 이네요.
완전한 독립경영은 니돈에서 출발하는거지
남의 돈 받고 저러면 ㅆㄴ이죠.ㅉ
피프티피프티 안성일 피디도 멤버들 발탁부터 트레이닝, 앨범 작업까지 사실상 전적으로 담당했다 하지 않았었나요?
하지만, 그 재원을 소속사 어트랙트가 모두 지원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멤버들이 안 피디 쪽이 아니라 어트랙트와 계약했다는 점에서 템퍼링 의혹이 일자 엄청난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요.
민희진 대표 역시 뉴진스를 거의 전적으로 만들고 관리한 사람이라지만… 그 자본은 하이브 측이 모두 부담했고, 리스크도 다 떠안았다는 것이구요.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계약했다 하구요. 그리고 민희진 대표 측의 경영권 탈취와 배임 모의 정황이 드러난 상황이지요.
이 사건이 신기(?)했던 점은… 피프티피프티 안성일 피디를 국민 역적급으로 욕하던 대중이, 왜 민희진 대표에 대해서는 강하게 편드는 세력이 생기면서 의견이 나뉘었냐는 점이네요.
개인적으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에게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이 사건의 아이돌들과 비교되어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다들 어린 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자꾸 뉴진스 불쌍하다(?) 하시는 분들, 그 말이 진심이라면..
공적인 자리에서조차 분노 조절이 안되고, 욕설과 비속어와 거친 말 사용이 일상인 듯한 사람이 어린 아이돌들을 전적으로 관리한다는데, 이 점 걱정이 안되시나요?
사회에서 민희진 경영권 탈취를 아티스트 탈취를 타당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아 놀랍습니다.
민이 자기가 불리하니 시선을 다른데 돌렸다지만.
이게 먹히더니요. 아니면 알바이신가.
민이 이회사 먹고 싶은 하이브랑 타협회서 돈 둘고 가서 지분 사오면 됩니다. 너무 놀랍네요.
자본주의사회에서 민희진 경영권 탈취를 아티스트 탈취를 타당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아 놀랍습니다.
민이 자기가 불리하니 시선을 다른데 돌렸다지만.
이게 먹히더니요. 아니면 알바이신가.
민이 이회사 먹고 싶은 하이브랑 타협해서 돈 둘고 가서 지분 사오면 됩니다. 너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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