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옷을 정신없이 사요..
브랜드, 인터넷, 할인점
보이기만 하면 사는..?
그렇게 옷이 모이고
코디를 하면서 배운건
+++
쨍한 건, 쨍한 것과
톤 다운된건, 톤 다운된 것끼리.
+++
별 내용 아닌 것 같은데
선명한 쨍톤과 톤 다운을 매치하면
예쁜 체형이 아닌 이상
꽤 안어울려요..
+++ 명제와
내 체형에 맞는 디자인 택하면
옷 예쁘게 잘 입을 수 있더라고요~
작년부터 옷을 정신없이 사요..
브랜드, 인터넷, 할인점
보이기만 하면 사는..?
그렇게 옷이 모이고
코디를 하면서 배운건
+++
쨍한 건, 쨍한 것과
톤 다운된건, 톤 다운된 것끼리.
+++
별 내용 아닌 것 같은데
선명한 쨍톤과 톤 다운을 매치하면
예쁜 체형이 아닌 이상
꽤 안어울려요..
+++ 명제와
내 체형에 맞는 디자인 택하면
옷 예쁘게 잘 입을 수 있더라고요~
갑자기 취업이 되어 옷좀 사야되는데
가성비 좋은곳이 어딜까요?
팁좀 주세요
나이대가 어떤지
정장이 필요한건지,
세미 정장 이나 캐주얼 믹스매치가 가능한지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근처 아울렛가서
면접 때 봤던 직윈들 옷 스타일 사시면 좋을 것 같고요 ^^
취업 축하드립니다 ^^
색상 톤 맞추는게 제일 중요하고 어렵죠.
취업 축하드립니다 ^^
나이대가 어떤지
정장이 필요한건지,
세미 정장 이나 캐주얼 믹스매치가 가능한지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근처 아울렛가서
면접 때 봤던 직윈들 옷 스타일 사시면 좋을 것 같고요 ^^
그래서 퍼스널 컬러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ㅎ
옷을 입어보다 보니
제 경우는
럭셔리 톤 ( 베이지, 브라운 믹스매치 ) 가
몹시 안어울리더라고요..
진베이지는 입으면 완전 촌스러운..
봄이라 선명한 그린 컬러도 입고픈데
사람이 그린에 묻혀버리고..
좋아하는 연핑크도 안어울리는걸 알았어요ㅎ
저는 동일 그룹의 브랜드들끼리 매치하는 게 제일 좋다는 걸 알았어요.
예를 들어 한섬 그룹이라면 마인 타임 랑방 등등 있잖아요. 각기 다른 브랜드지만 매치시키면 색감이 다 찰떡이에요.
브랜드는 달라도 색감과 톤이 다 매치가 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퍼스널 컬러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ㅎ
옷을 입어보다 보니
제 경우는
럭셔리 톤 ( 베이지, 브라운 믹스매치 )
몹시 안어울리더라고요..
진베이지는 입으면 완전 촌스러운..
봄이라 선명한 그린 컬러도 입고픈데
사람이 그린에 묻혀버리고..
좋아하는 연핑크도 안어울리는걸 알았어요ㅎ
근데 님 말씀 정말 맞아요!!
동일 그룹 브랜드끼리 매치하면
색감 톤 정말 잘 어울려요ㅎ
굳이 따로 품 안팔아도 되니까요 ^^
그래서 저도 한 그룹 브랜드 옷이 꽤 많은데ㅎ
굳이 브랜드 아녀도
인터넷으로 제 체형에 맞는 디자인
비슷한 톤 매치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ㅎ
그래서 내가 패알못이었구나
쨍한 게 하나 있으면 걔 하나로 튀니까 나머진 흐지부지한 색으로 입었거든요
도움되네요 썰 좀 더 풀어주세요
제 퍼스널컬러가 쨍한 게 어울리고 원글님처럼 베이지 안어울려서 항상 쨍한 상의를 입는데, 이젠 나머지도 쨍하게 맞춰봐야겠어요
저도 옷 많이 샀는데요. 쨍한 옷은 거의 없다보니 그런 생각은 못했네요. 저는 옷이 쌓이다보니 아무거나 입어요 이제.. 편한 옷들 위주로. 저는 색깔보다는 디자인이 특이한게 좀 있는데요.. 디자인 위주로 사서 그런가봐요.
도움된다니 좋네요 ^^
그간 계속
블랙 앤 화이트나
딥블루(군청색, 과거 곤색)
입어왔는데
파스텔 톤 컬러 옷도 사다보니 알게 된거에요
저는 피부톤이 밝아서
쨍한 화이트인 오프화이트,
아이보리, 크림, 크림 옐로우, 옐로우
스카이 블루, 딥 블루
살구색, 쨍한 레드까지
다 잘 어울렸던 편이에요
대신..
베이지나 브라운 믹스매치한 럭셔리톤
코디하면 완전 촌스럽고요
연핑크나 쨍한 체리핑크는 별로 안어울리고요..
그나마 다행인건..
인디 핑크나 톤 다운된 핑크
톤 다운된 퍼플
톤 다운된 그린은
그래도 어울려요
화이트 계열도 종류가 많잖아요
선명한 오프화이트 : 쨍톤
크림빛 얼마나 들어가냐에 따라 톤 다운이 되기도 하고
쨍한 네이비에는 쨍한 화이트가 어울리고
톤 다운된 네이비, 차콜 컬러는
톤 다운된 계열이 어울리고
파스텔 컬러는 파스텔 컬러끼리
트위드도 톤 다운 컬러는
톤 다운된 컬러랑 매치해야 어울리고요
특이한 디자인일수록
톤까지 잘 맞추면 꽤 패셔너블하죠 ^^
퍼스널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색상 배치표 보고 옷 입어요. 디자인책보고 색상배치표 작성해 놨어요.
맞아요~ 미나리님 말씀처럼
내 퍼스널 컬러 알면
맞는 컬러 코드 골라 배치하기 좋더라고요 ^^
위에 근데 님 말씀대로
한 그룹 계열 브랜드끼리는 색 톤이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요
두세 그룹 각 브랜드 믹스 매치도
컬러 코드 맞으면 은근 어울리고
인터넷에 보세 옷집에서 골라도 은근 어울리고
꽤 재미있어요
본인 체형을 안다 - 바지나 치마, 발목까지가 예쁜지, 어깨가 있느냐 없느냐 등등. 이게 젤 중요해요
퍼스널 컬러 ㅡ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색이 사람마다 달라요
채도 ㅡ 탁색은 탁색끼리, 채도 높은것들 끼리, 끼워 넣는 건 블랙 앤 화이트
소재, 재질 ㅡ 자연소재는 자연소재끼리, 나일론 폴리들은 또 그들끼리, 소재를 섞을 때는 같은 컬러로 써야 이질감이 덜함
플러스 살짝의 과감함, 벗어남, 뒤틀림같은ㅡ 이게 한끗차 개성을 드러낸다 생각해요.
오! 기본님 맞아요 ^^
잘 정리해주셨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첫째는
본인 체형에 맞는 디자인!
어깨가 좁냐, 적당하냐, 넓냐
허리가 긴지
골반이 넓은지, 적당한지, 좁은지
허벅지와 종아리가 두꺼운지 얇은지
체형 모든걸 고려한
본인에게 맞는 디자인이
제일 중요하고요
그 후엔
내 퍼스널 컬러에 맞는
톤온톤 톤인톤 매치가 중요하더라고요
소재나 재질 맞추는 것도
당연히 중요한데
아무리 소재나 재질을 맞춰도
톤온톤 톤인톤 매치가 안되면
그닥.. 별로였어요
그 외 포인트나 변형은
가니쉬 얹는 느낌이랄까요? ^^
가성비는 무신사
옷입지좋은꿀팁들이네요
오 옷 잘 입는 꿀팁 감사합니다!
컬러공부를 해야해요.
무채색 베이스에 포인트로 쨍한 옷은 어때요?
무신사는 남자 옷이 다채롭게 많죠~
물론 여자 옷들도 가성비 좋지만
주로 영한 세대에 잘 어울리는 옷들이 많아요
무채색 베이스에 쨍한 옷이라..
< 베이지 상의 + 차콜 하의 > 조합에
쨍한 레드 스카프가 찰떡으로 어울릴까요?
쨍한 옷은
쨍한 무채색에 잘 어울려요~
쨍한 화이트와
무채색 계열인 차콜, 흐린 블랙? 탁한 블랙?
얘네랑은 어울리기 쉽지 않을걸요..?
명도, 채도(포화도)가 비슷하고
소재도 비슷해야
이질감이 없고, 세련되게 보여요~
그래서 한 그룹 계열 브랜드 옷
혼합해 입으면 찰떡으로 어울리는 이유가
명도, 채도는 물론
소재까지 비슷해서 잘 어울리는거고요~
단, 색이 너무 많으면
어지러운 느낌도 들지만..
제일 좋은건
눈치 안보고 옷 편하게 입어볼 수 있는 곳에 가셔서
테스트 해보세요
같은 디자인인데
여러 색상 나온 옷 다 입어보면
분명 내게 더 어울리는 컬러가 있어요.
웜톤이면 베이지, 브라운 계열인 럭셔리 톤
쿨톤이면 블루 계열이 잘 어울리고요.
그리고 하나 더,
우리 미술 시간에
색의 삼원색 배웠잖아요.
빨강+ 노랑 + 파랑 = 검은색
빨강 + 노랑 = 주황
노랑 + 파랑 = 초록
파랑 + 빨강 = 보라
저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피부가 하얗고 창백한 편의 쿨톤인데
쿨톤은 기본적으로 블루 계열이 포함되어 있어요.
색의 삼원색에
굳이 억지로 짜맞춰 대입해보면ㅎ
내가 쿨톤, 파랑?이니
나한테 없는
빨강, 노랑 쨍한 원색 계열은 잘 어울리는데
삼원색 중의 하나인 파랑이 믹스된
쨍한 초록과 쨍한 보라는 저랑 안어울려요.
제 기본 블루 쿨톤을 기죽인 달까요?
화장이나, 머리 컬러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쌩얼에, 기본 머리색 기준으로 생각할 때
내 퍼스널 컬러와
비슷한 명도, 채도가 나랑 잘 어울리는 컬러더라고요.
참.
저는 그래서 옷을
쨍톤 계열과
톤다운 계열로 분류해놨어요.
그러면 갑자기 외출하거나,
미리 준비 안해놨어도, 아침 바쁜 출근시간에는
옷장에서 눈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대충 골라 입어도
나름 잘 어울리더라고요ㅎ
그렇게 옷 정리하는 재미도 생기고요ㅋ
원글님 옷 좀 많이 입어 본 여자맞네요
글 읽어보니 제가 옷이 이게 왜 이거랑안어울릴까?생각했던게
톤이 쨍하냐 다운됬냐의 차이였네요.
같은 화이트여도 쨍한 화이트는 쨍한 블랙이랑 잘 어울리고
흐린 크림색 화이트는 그레이랑 잘 어울리고 다 틀리군요.
무채색에 쨍한 포인트 재질문이요
1. 올 블랙에 핫핑크 쟈켓
2. 올 화이트에 쨍한 블루색 이너(또는 초록색 이너)
제가 요즘 입어보려고하는 색 조합인데
괜찮을까요?
저는 노란기있는 피부의 쿨톤인데요.
원글님은 쨍한 초록과 쨍한 보라는 파랑이 섞여서
원글님 얼굴에 안 맞는다 하셨는데
톤다운된 초록, 톤다운된 보라는 원글님한테
어울리는지 궁금해요.
쿨톤이면
원글님과 같은 원리가 적용될까요?
내가 진짜 옷을 못입는 거였어요
저는 그냥 밝은색하나에 어두운색 하나 끼워넣는 정도로 입었거든요-.-;;;
저는 베이지 브라운 계열 잘어울리는 가을 웜톤...그쪽 어떻게 입을까요
이글보고 쨍한것 상하의로 갖춰입는 테러리스트 아줌마들 판칠까봐 걱정되네요.
위에 다시 질문님.
그 룩은 걍 트로트가수 당첨요
쨍한 컬러는 화이트랑 블랙이면 충분합니다. 다른 컬러는 아서세요. 저는 원글에 몹시 반대하는 입장.
퍼스널컬러도 오죽하면 퍼스널가스라이팅컬러라고 할까요.
1020대가 아닌한 패션의 핵심은 컬러에 있는게 아니라 기장이 잘 맞느냐. 디테일이 절제되어있느냐. 단추 등 부자재가 튀거나 싼티나지 않느냐.에 있다고보네요. 컬러는 가장 최후고려.
옷 잘 입는 팁 감사합니다!
오우님
주변 사람들 옷 입는거,
컬러 톤이 찰떡이면
정말 좋아보이더라고요
톤온톤 톤인톤 매치
유심히 살펴보다 보면
안목이 올라갈거에요 ^^
다시 질문님
저는 창백한 쿨톤이고요
쨍한 초록
쨍한 보라
모두 제가 묻히더라고요
근데
고급스러운 톤 다운된 보라는
무척 잘 어울렸고요
톤 다운된 초록도
쨍한 그린에 비하면, 꽤 어울렸어요
다만..
색이란게 요물과 같아서ㅎ
명도, 채도 모두 나한테 찰떡인 코드는
직접 보는게 제일 정확한거 같아요
그리고 퍼스널 컬러 자체가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해서
너무 컬러에 올인하시지는 마시고요
옷을 컬러별로 놓고보니
쨍톤과 톤다운은 구분하고
그 그룹 내에서 믹스매치하는게 좋았더라는 얘기에요
주로 무채색 계열, 무난한 컬러 입다
더 나이들면
컬러 있는 옷 아예 못 입을거 같아서
요즘은 그냥 톤 다운된 애들로
컬러 가미해 입고요
기본 무채색에 블라우스만 살구톤 입거나 스카이 블루나 민트 입으면 예쁘더라고요
1.2. 모두 엄청 과감한 구성으로 보이는데 ^^
(핫핑크나 원색 컬러는 아무래도 젊은 친구들한테 어울리는 컬러라요.)
근데 뭐 어때요ㅎ
피부톤이랑 맞으면
새뜻하니 예쁠 수도 있죠 ^^
ㅎㅎ 이 글이 대문에 걸렸네요 ㅎ
175님 맞아요
컬러 보다는
디자인이 내 체형에 맞냐, 이게 최우선이죠.
거기다 나이에 맞는 고급 디테일을 말씀하셨는데, 맞아요.
근데, 제 경우는
그런거 다 갖춰줬다누 전제하에
컬러 매치 잘 하면 찰떡이란 뜻이었고요
옷이 많이 모이다보니
쨍톤, 톤 다운은
나눠야겠더라
이 얘기에요
아무리 부자재나 디테일이 좋더라도
톤온톤 톤인톤 매치 실패하면
이상하잖아요.
요즘 다른 사람들
옷 입는거 유심히 보는데
스치는 사람들 보며
톤만 맞아도
저렇게 안 이상해 보일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82에 얘기해본거고요
어떻게 패션이 컬러로만 얘기 되겠나요
모든 구성이 잘 어울려야죠~
그렇다고, 컬러가 가장 최후는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소재랑 디자인 안맞는데 톤만 잘 맞춰내도 눈에 거슬릴 패션 테러리스트까지 안가니까요.
쨍톤은 화이트랑 블랙이면 충분하다는 것도 맞습니다만, 여름엔 블랙보다 네이비 쨍톤이 더 시원해보이죠.
그리고 쨍톤 원색이
유독 잘 어울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단골 브랜드 옷 가게 가면
단골 손님들 꽤 만나는데
얌전하고 고급스러운 패션보다는
화려하고 원색톤이 어울리는 사람들도 있고요
다 각양각색입니다.
원글님이 말한 정석적 패션은
모든 사람들이 다 소화해내는 착장이
아니라는거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전 나이에 맞지 않게
유치한 컬러도 꽤 잘 어울린답니다ㅎ
노란색, 옛날 고전 핑크?도요
제가 이 글을 적은건
적어도 톤온톤 톤인톤 매치로
예쁘게 옷 입고 다니셨으면 좋겠어서에요.
말이 많았지만
좋은 정보 나눔해주셔 고마운 마음이고요 ^^
행간, 컨텍스트 더 보셨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
오오님
가을 웜톤은
럭셔리 패션, 럭셔리 룩
이렇게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올거에요.
저도 가을 웜톤이면 좋겠어요
무난하게, 꾸민듯 안꾸민듯
티안나게 고급스럽게 입고싶거든요ㅎ
근데 전 잘 안어울려요ㅎ
175님 말씀처럼
모든걸 쨍톤과 톤다운으로 나누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조합이 잘 어울리는 편이라는걸 뿐,
쨍한 네이비에 그레이도
굉장히 잘 어울리거든요
경제적 여유 있으면
한 그룹 브랜드 계열 옷으로 사면 되고
그럼 소재까지 잘 어울릴테니
실패할 확률도 줄어듭니다.
그게 아니라면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남의 착장 유심히 보는 연습하면
안목이 키워질거에요 ^^
175님 말씀처럼
모든걸 쨍톤과 톤다운으로 나누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조합이 잘 어울리는 편이라는걸 뿐,
쨍한 네이비에 그레이도
굉장히 잘 어울리거든요
경제적 여유 있으면
한 그룹 브랜드 계열 옷으로 사면 되고
그럼 소재까지 잘 어울릴테니
실패할 확률도 줄어듭니다.
그게 아니라면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남의 착장 유심히 보는 연습하면
안목이 키워질거에요 ^^
그럼 제가 말하려한게 뭔지
고개가 끄덕여질때가 있을겁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9884 | 28년전, 20년전 오은영 6 | ㅇㅇ | 2024/04/29 | 5,759 |
1579883 | 입원했어요. 내일 수술.. 52 | 흠 | 2024/04/28 | 6,517 |
1579882 | 강남좌파들이 조국혁신당을 찍는이유가 궁금하네요 18 | 궁금 | 2024/04/28 | 2,943 |
1579881 | 지금 집 온도 몇도세요? 7 | dkny | 2024/04/28 | 2,934 |
1579880 | 전남편을 명예훼손 해서 재판중 1 | 제가 | 2024/04/28 | 3,029 |
1579879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뒤늦게 정주행 11 | ㅡㅡ | 2024/04/28 | 2,291 |
1579878 | 저 공무원 공부 할려구요 17 | ㅇㅇ | 2024/04/28 | 5,045 |
1579877 | 충격제보 민희진과 무속인 대화록 공개 80 | ㅇ | 2024/04/28 | 28,126 |
1579876 | 중1 여아 사춘기라서 이런가요ㅜㅜ 6 | 중1 | 2024/04/28 | 2,478 |
1579875 | 가지가지하는 그여자 2 | 처참하다 | 2024/04/28 | 2,570 |
1579874 | 호상엔딩 이라고 25 | 아놧 | 2024/04/28 | 13,326 |
1579873 | 근데 정*당은 왜 12 | 효ㅕㅑ | 2024/04/28 | 2,846 |
1579872 | 면실을 구매하고 싶어요 6 | … | 2024/04/28 | 1,154 |
1579871 | 쑥개떡 만들기 12 | ???? 캔.. | 2024/04/28 | 2,489 |
1579870 | 쓰레기로 가득찬방 2 | ㅠ | 2024/04/28 | 3,210 |
1579869 | 계란말이 도시락을 어디에 어떻게 싸주면 될까요 3 | 도시랍 | 2024/04/28 | 1,775 |
1579868 | 요즘 독일에 인종차별 심한가요? 2 | ... | 2024/04/28 | 2,187 |
1579867 | 김어준 김용민은 왜 틀어진 거죠? 28 | ㅇㅇ | 2024/04/28 | 7,885 |
1579866 | 이 증상 통풍일까요? 3 | 속상 | 2024/04/28 | 2,084 |
1579865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보고 왔어요 4 | 달오름극장 | 2024/04/28 | 2,732 |
1579864 | 내가 이걸.... 37 | @@ | 2024/04/28 | 14,564 |
1579863 | 부산 ‘강남좌파’는 조국 밀었다...부촌 표심 민주연합 압도 4 | ㅇㅇ | 2024/04/28 | 2,647 |
1579862 | 정보 적힌 문서들 어떻게 버리세요? 6 | ㅇㅇ | 2024/04/28 | 1,211 |
1579861 | 서울에서 제일 비싸고 멋있고 좋은 7 | .. | 2024/04/28 | 4,800 |
1579860 | 태평양 따라 꿈틀...일본.대만 또 흔들..인니 화산도 대규모 .. 1 | 또시작 | 2024/04/28 | 2,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