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27 8:36 PM
(106.101.xxx.236)
크하!!!!
2. 기분좋게
'24.4.27 8:38 PM
(211.49.xxx.103)
취향음식 조리법 상세히 쓰셨는데 초쳐서 죄송하지만
김볶밥이니 넘나리니 조사가지고..
와우 ...현란하네요.ㅎ
3. 그정도가멀
'24.4.27 8:40 PM
(222.100.xxx.51)
현란까지요
자게니까 그냥 아무말 편하게 넣었슴다
저도 포멀한 자리에서는 표준어 잘 구사합니다
4. ㅎㅎ
'24.4.27 8:42 PM
(175.223.xxx.101)
넘 먹고싶게 쓰셨네요
맛있겠어요 츄릅~~
5. ...
'24.4.27 8:47 PM
(61.43.xxx.81)
김치볶음밥을 줄여 말하는 사람 처음 봤네요
6. Fg
'24.4.27 8:48 PM
(125.181.xxx.65)
먹고싶네요
귀찮아서 안함
7. ㅇㅇ
'24.4.27 8:52 PM
(219.241.xxx.189)
맛있죠 다이어트 때문에 자주 못 먹는게 한이에요ㅠ
8. 헐
'24.4.27 8:58 PM
(223.62.xxx.89)
김치볶음밥은 그렇게 만드는거군요.
세상에.. 50넘어도 몰랐어요 ㅋ
어쩐지 맛이 없더라니..
9. ....
'24.4.27 8:59 PM
(58.176.xxx.152)
김이 언제 얼마나 들어가나 유심히 봤는데....
김치네요....ㅠㅠ
10. 와
'24.4.27 9:08 PM
(112.212.xxx.115)
정성과 시간 공력이 대단하시네요.
전 그량 김치에 밥 볶고 설탕 좀 넣고 맨 나중에 김이랑 깻잎 잘라 넣고 모짜렐라치즈 올려 치즈 녹여 먹어요.
먹고 싶네요 이 시간에 ㅜㅜ
11. 음
'24.4.27 9:13 PM
(218.37.xxx.225)
매콤하게해서 위에 마요네즈 뿌려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12. ㅇ
'24.4.27 9:18 PM
(119.70.xxx.90)
저도 저녁 가비얍게 김볶밥 해먹었슴돠
라드유 넉넉히넣고 스팸에 파 약간 볶다 김치ㅎㅎ
후라이 하나씩 얹고
찬밥해결하고 좋았는데
조막손 양조절실패 살짝 모자랐어요ㅠㅠ 아쉽
13. 어머낙
'24.4.27 9:33 PM
(211.192.xxx.227)
글만 읽어도 맛있겠어요~ 원글님이 해주는 김치볶음밥 먹구 싶네요
14. 위에 김이 언제
'24.4.27 9:46 PM
(116.41.xxx.141)
들어가나 쓰신분 넘 웃겨요 ㅎㅎ
저랑같아서 ㅎ
15. 저두요
'24.4.27 9:54 PM
(121.147.xxx.48)
김 볶음밥이 요새 새로 나왔나? 아니 식은 김밥 부숴서 볶아먹는다던데 그건가? 내가 나이들어가니 트렌드를 못 따라가는군...그러고 있었어요.
16. 김밥
'24.4.27 9:56 PM
(114.108.xxx.61)
김을 넣은 볶음밥인줄요.
17. 어머머
'24.4.27 10:07 PM
(121.146.xxx.222)
저는 김밥볶음밥 줄인 말인가 싶었어요;;;
18. ㅎㅎ
'24.4.27 10:27 PM
(115.136.xxx.124)
김볶은 김치볶음밥 줄여서 많이 쓰는
단어인데
김볶밥이래서
저도 김을 볶아 밥을 넣는?
그런 메뉴가 있나 햇어요ㅋㅋㅋ
19. ...
'24.4.27 10:42 PM
(39.119.xxx.174)
쓰신 글이 운율이 살아있는 한 편의 시
20. 09
'24.4.27 11:03 PM
(116.47.xxx.248)
저는 어렸을 때 엄마가 햄 넣어서 만들어주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햄 들어간 게 제일 맛있어요.
내일은 김볶밥 해먹어야지...
그리구 저도 제 친구들도 김볶밥이라는 말 일상적으로 써요 ㅋㅋ
21. 으흐흐
'24.4.27 11:21 PM
(222.100.xxx.51)
김볶밥을 김으로 생각한다는 댓..정말 신박합니다.
커뮤에서 김볶밥 흔히 쓰이는 말이라 아무생각없이쓴 뇌텅 제 잘못임다. ㅎㅎㅎ
22. 으흐흐
'24.4.27 11:23 PM
(222.100.xxx.51)
전 주문해먹는 김치 달아서 싫은데 김치볶음밥 하기에는 딱 달달하네요.
자주 해먹기 따문에 저래해도 순식간에 휘리릭 10분 컷이에요
23. 저희애가
'24.4.27 11:26 PM
(222.100.xxx.51)
20살인데 애랑 카톡하다보면
~~그렇다리....이런 문체 많이 씁니다. 저도 옮았어요.
24. Dd
'24.4.28 1:22 AM
(73.109.xxx.43)
김이 메인인 볶음밥인 줄 알고 자세히 읽었는데 ...
김치볶음밥에 김 부셔 넣어도 맛있어요
또 볶을 때 저는 참기름, 저희 엄마는 들기름 넣으시고
남편은 버터를 넣는데 셋 다 맛있고요
25. ....
'24.4.28 2:59 AM
(24.141.xxx.230)
김을 언제 넣나 2번을 읽었어요ㅠ
26. ㅇㅇ
'24.4.28 3:05 AM
(61.80.xxx.232)
먹고싶네요ㅋ
27. ㅇㅇ
'24.4.28 4:31 AM
(174.231.xxx.119)
넘나리??는 사투리 인가요
진짜 많이 너무나 그런 뜻이겠죠?
28. 새로운
'24.4.28 7:53 AM
(106.101.xxx.19)
김볶음 밥
29. ᆢ
'24.4.28 8:49 AM
(118.32.xx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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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너무 맛있죠~~
근데 너~~무 많이 먹게되니 잘 안해먹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