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27 7:3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노상방뇨는 흉칙하고 싫지만
나이들면 화장실 가는거 조절하기가 힘들고 자주 가야해요.
2. .....
'24.4.27 7:32 PM
(110.10.xxx.12)
그렇다고해도 남의 영업장에서 노상방뇨라뇨
3. ...
'24.4.27 7:32 PM
(118.37.xxx.80)
그 할머니 집과 제 가게가 100m도 안돼요
4. ㅇㅇ
'24.4.27 7:33 PM
(1.231.xxx.41)
조절이 힘들어서 자주 가긴 하지만,
집이 가게 바로 뒤인데 그러시다니!
혹시 치매 아닐까요?
며칠전 대로에서 오줌 누는 초로의 할머니 봤는데
그건 백퍼 치매거든요...
5. ...
'24.4.27 7:3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휴 진짜 저런 거 너무 싫어요. 자기 다리 힘드니까 그냥 남의 사업장 에다가 오줌 싸기ㅉㅉ
6. ...
'24.4.27 7:34 PM
(118.37.xxx.80)
그 주변에서 제 남편도 왔다갔다하며
일하고 있는중이었어요
7. ...
'24.4.27 7:36 PM
(118.37.xxx.80)
햇볕에 탄다고 모자 꼭 쓰고요
풀메이크업하고 다니는데 ....
8. 아이고
'24.4.27 7:39 PM
(118.235.xxx.208)
속상하셨겠네요. 청소해도 내내 찝찝하시겠네.
나라면 악을 악을 소리질렀을것 같아요. ㅡ ㅡ
9. ...
'24.4.27 7:39 PM
(39.125.xxx.154)
뭔가 웃프네요.
얼굴 가렸으니까 엉덩이는 보여도 된다고 생각했나ㅠ
10. ..
'24.4.27 7:42 PM
(77.136.xxx.44)
-
삭제된댓글
....
'24.4.27 7:32 PM (1.239.xxx.246)
노상방뇨는 흉칙하고 싫지만
나이들면 화장실 가는거 조절하기가 힘들고 자주 가야해요
첫댓글님 그정도로 늙었으면 밖에 나다니면 안되는거죠
이런 하나마나한 말같지않믄 헛댓글은 왜 다는거예요?
11. ...
'24.4.27 7:42 PM
(118.37.xxx.80)
아이고님.
소리소리 지르고 했어요.
보는순간 나도 모르게 저절로 큰소리 나더라고요.
저 조곤조곤 말하는 여잡니다ㅎ
12. 치매
'24.4.27 7:50 PM
(119.71.xxx.160)
맞아요. 제정신이면 그렇게 못하죠
치매라도 외모에 엄청 신경쓰는 경우 많아요.
13. 그렇다고
'24.4.27 8:26 PM
(211.241.xxx.107)
첫댓글님 그정도로 늙었으면 밖에 나다니면 안되는거죠
이런 하나마나한 말같지않믄 헛댓글은 왜 다는거예요?
그 정도면 집 밖에 나가면 안되나요?
당신도 늙어 보세요
소변 못 참는다고 바깥세상 구경 못 하나요
그런 노인도 가고 싶은 곳 많답니다
곳곳에 화장실이 없어서 힘들지만요
화장실을 더 만들어줘야죠
물론 이 할머니처럼 화장실 두고 저러는건 아니지만요
14. ㅇㅇㅇ
'24.4.27 8:27 PM
(180.70.xxx.131)
치매인 것 같은데 치매환자는
아무리 소리 질러도 답이 없어요.
그래서 아들한테 초기치매라도
절대로 외출 못하게 하고
등급 판정 받아서 요양원으로
데려다 달라..
슬퍼하지도 말고
미안해 하지도 말고
15. ᆢ
'24.4.27 8:29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둘레길 매일 산책 가는데 나가기전에 화장실 가면 두시간은 거뜬한데 가끔 나무 뒤에서 소변보는 아줌마들이 있어요
급해서 그렇겠지만 자기들은 숨어서 소변 본다고해도 길에서 다 보여요
16. 어휴
'24.4.27 9:10 PM
(210.108.xxx.149)
나두 늙어가지만 저런 행동은 이해불가네요치매가 아니라면 미친거 아닙니까 아무데서나 엉덩이 보이며 방뇨라니요..ㅜㅜ 어찌됐던 민폐는 끼치지 말고 살아야지요 자신없음 나돌아 다니지 않는게 맞아요
17. ㅅㅈ
'24.4.27 9:22 PM
(118.220.xxx.61)
치매 맞는듯
저는 등산로 옆에서 볼일보는 아줌마도 봤어요.
60대쯤 보이던데
18. ...
'24.4.27 9:24 PM
(77.136.xxx.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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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렇다고
'24.4.27 8:26 PM (211.241.xxx.107)
첫댓글님 그정도로 늙었으면 밖에 나다니면 안되는거죠
이런 하나마나한 말같지않믄 헛댓글은 왜 다는거예요?
그 정도면 집 밖에 나가면 안되나요?
당신도 늙어 보세요
소변 못 참는다고 바깥세상 구경 못 하나요
그런 노인도 가고 싶은 곳 많답니다
곳곳에 화장실이 없어서 힘들지만요
화장실을 더 만들어줘야죠
물론 이 할머니처럼 화장실 두고 저러는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화장실 두고 저러는 할머니 얘기 지금 하잖아요
당신도 늙어보세요, 이거 추접하게 늙어가는 사람 단골멘트
상황에 안맞는 얘기 마음대로 해놓고 듣는 니가 정리해라 이런 태도도 참 나이내세워 하기엔 너무 부끄럽죠
무슨 얘길 하고있는지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끼시라고요
소변못참으면 바깥세상 구경못한다는 희한한 논리점프로 혼자 서러워 마시고요.
19. 그냥
'24.4.27 11:39 PM
(219.255.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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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남생각 안하고 철면피 인간이네요.
꽃집에 와서 꼭 화장길가야하는 옆집노인 ㅠ
20. 치매 아니고
'24.4.27 11:50 PM
(211.206.xxx.180)
진짜 구두쇠 같은데요.
노인 되면 관대하고 여유 있어지기는커녕
1도 손해 안 보려고 더 기를 쓰는.
충분히 집도 있고 괜찮은데, 공짜밥 먹으려고 걸어서 무료급식소 이동하는 노인들처럼...
자기 수도요금 아끼려고 가게 와서 보는 것 같네요.
21. ...
'24.4.28 3:41 AM
(39.118.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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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너도 늙어봐라 이소리는
어르신들 할 말 없을때 나오는 말
늙으면 너도 별수 없이 추해질꺼라는
심보 고약한 악담 같아요
22. ...
'24.4.28 9:20 AM
(1.225.xxx.35)
울아파트 카페글 보니 할아버지가 집에서 나와 동 앞에 소변본대요
알고보니 나름 유명인사 ㅎ
동묘 노인들이 화장실 두고 담벼락아래서 해결하니 냄새 심하다는데
노상방뇨가 카타르시스가있나 중국도 아니고 더럽네요
23. ㅉㅉ
'24.4.28 4:12 PM
(122.203.xxx.243)
남의 영업장에서 무슨 짓이래요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진짜 경우없고 무식한 할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