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에서 이렇게들 관심많고 자게가 도배될 일인가요?
양쪽 알바가 판치는 느낌이네요
82쿡에서 이렇게들 관심많고 자게가 도배될 일인가요?
양쪽 알바가 판치는 느낌이네요
알바 아닌 50대 아줌마구요.
지금 젤 핫한게 이거고. 주변 지인이랑도 방 민 얘기 계속 나오고 있어요. (전업은 아닙니다)
이슈니까 글이 많은거고 댓글도 많은거고 다들 자기 의견 (방을 편들던 민을 편들던) 내는거죠.
법정싸움으로 결론나지 않았기에 다들 누구 잘못이 더 큰가 초관심이고 계속되는 여론전으로 각자 자기 맘속에 누가 더 잘못했다 결론내렸을꺼고...
암튼 요새 방 대 민 핫합니다.
고인물반 알바반 인듯 하네요 게시판 북적북적 총선 대선 치르는줄
지난번 한소희때도 글코 선거철인줄.
알바 아니고
오랜 82 회원인데
이 이슈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세계적인 팝스타 bts가 느닷없이 한창 활동할 시기에
느닷없이 군대 간 거.
하이브 세무조사 대대적으로 들어간 거
현재 이 사달
단지 엔터업계 스캔들로만 보이지 않아요
진짜 딱 그 느낌이네요
제주위 4,50대 아줌마들은 큰 관심 없던데 이렇게까지 게시판이 난리임 것은 아리송하네요
알바가 알바라고 하겠어요...
여론몰이 하는거죠
알바 지들끼리 주고받고 게시판 페이지별로 몇건씩
더럽히는데 제목만봐도 역겨워요
알바 지들끼리 주고받고 게시판 페이지별로 몇건씩
더럽히는데 제목만봐도 역겨워요222222
정말 무슨 선거철도 아니고 진짜 해도해도 넘하네
저번엔 한소희인가 몇며칠을 도배를 하더니
알바 지들끼리 주고받고 게시판 페이지별로 몇건씩
더럽히는데 제목만봐도 역겨워요222222
정말 무슨 선거철도 아니고 진짜 해도해도 넘하네
저번엔 한소희인가 몇며칠을 도배를 하더니;; 예쁘지도 않고 무매력인데 주입한다고 될일인가 어휴
알바 지들끼리 주고받고 게시판 페이지별로 몇건씩
더럽히는데 제목만봐도 역겨워요 33333333333
아수라판 만들고 싶어하는데 오랜 회원들 눈에는 애잔하고 가소롭기만
여기 자유게시판입니다
대중적인 관심사
글이 알바로 보여요?
그럼 어떤 글이 알바 아닌 순수한 글인데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하면서도 가십 나누고 농담 주고 받았어요
회원 모두 원글님과 같은 관심 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폭력입니다
한참 중이라는 ....
총선 떄는 정치 게시판일 줄 알았는데요.
어차피 대중은 이슈에 함몰되기 마련이죠. 총선 얘기하다 혜리랑 한소희 얘기하다
눈물의 여왕 얘기하다 민희진 얘기하다
어제 기자회견 생방송 쑈의 위력이죠
울고불고 쌍욕하고 모든 시선을 끌었으니..
알바도 있고 일반인도 있고...
전 관심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