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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명한 반도체와 밸류업』

나미옹 조회수 : 564
작성일 : 2024-04-26 17:56:06

『드디어 공명한 반도체와 밸류업』

코스피 2,656.33 (+1.05%), 코스닥 856.82 (+0.42%)

 

반도체 끌고 밸류업 밀고

KOSPI, KOSDAQ은 각각 1.1%, 0.4% 상승했습니다. 이번주는 반도체와 밸류업이 유난히도 엇갈렸지만(반도체-수, 밸류업-월·화·목) 오늘 드디어 공명(共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도체는 ①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 ②SK하이닉스의 1분기 호실적 발표 ③Microsoft·Alphabet 등 AI 관련주 어닝 서프라이즈 등이 강세 재료였고, ④이번주 내내 상승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주간 +7.2%)도 반도체 투심에 긍정적이었습니다. 밸류업은 ①주말 간 경제부총리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추진 의지 표명 ②전날 금감원장의 금투세 폐지 관련 정부 입장 재확인 ③다음주 밸류업 가이드라인 발표(5/2일)를 앞두고 오늘 거래소-코스닥 상장사 간담회가 열리는 등 이벤트가 맞물리면서 KOSPI가 재차 60일선에 근접했습니다.

 

조용히 하락한 2차전지

지난 수요일 2차전지는 반도체와 더불어 강세였습니다. Tesla 실적 발표 후 저가 전기차 출시 가속화 등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의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투심 악화로 반도체·밸류업의 상승 가운데서 약세였습니다(삼성SDI -1.2%, 에코프로 -1.9% 등).

#특징업종: 1)전선: 바이든, 향후 5년간 송전선 16만Km 업그레이드 발표+구리 선물 톤당 1만 달러 돌파(4/25일, 가온전선 +24.9%, 대원전선 +29.8% 등) 2)조선: 미중 갈등 반사이익+수출 등 실적 기대감(HD현대중공업 +9.0%, 삼성중공업 +4.0% 등) 3)금융지주: KB금융(+9.7%)의 적극적인 밸류업 정책 발표에 주주환원 기대감 유입(신한지주 +7.5% 등)

 

혼재된 매크로 지표와 실적

소폭 반락하긴 했지만 간밤 미국 장·단기 국채수익률은 각각 4.7%와 5%를 넘어섰습니다. 미국의 견조한 실물·물가지표와 채권 응찰률 부진 등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증시에 충분히 경계감을 줄만한 매크로 상황이지만 견조한 기업실적에 의해서 시장은 아직 잘 버티고 있습니다. 다음주 Amazon(4/30일)·Apple(5.2일) 등 실적 발표와 5월 FOMC(4/30일~5/1일)를 통해 시장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3월 PCE가격지수(21:30) 2)美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23:00) 3)美 엑슨모빌·셰브론 등 실적 발표 4)삼성전기·LS ELECTRIC·두산밥캣 등 실적 발표(4/29일)

 

출처 - 투자명가 커뮤니티

https://www.mginvest77.com/

IP : 175.223.xxx.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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