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난리가 났는데도
잠잠해지니 나와서
팩트팔이를 하다니
믿을수가 없어요
세상
그난리가 났는데도
잠잠해지니 나와서
팩트팔이를 하다니
믿을수가 없어요
그러니깐요
견미리 마트에서 봤는데 빤빤한 얼굴로 딸아이 데리고 얼굴 치켜 쳐 들고 다니는데
구역질 그 자체,,,
써보지는 않았는데 그 팩트가 그렇게 좋은가요?
사는 사람이 문제지 견미리가 무슨 잘못이겠어요
다 알면서 불러주고 사고 하는데요
모르는 사람도 은근 많아요. 그러니까 나오고 사는거죠
뻔뻔해야 잘 사는 대한민국.
이 나라는 도덕이고 뭐고 다 내팽개친지 오래예요.
이미 미국화되어가고 있음.
뇌 텅텅이죠.
저도 보면서 정말 뻔뻔하다 했네요.
뻔뻔해야 잘사는 나라에 사는거죠.
그냥 개돼지취급하고
나는 니들과 다른세계사람이니 떠들라면 떠들어아이거죠
양심이 어딨어요
구체적으로 무슨일인가요 주가조작했나요?
대한민국에서 범죄자로 사는건 자존감 떨어지는 일이라 본인들도 힘들겠죠
돈벌려고 저렇게 얼굴 디밀어도 속으론 쫄아든느게 인간이니까
거니 보세요 눈치 보면서도 뒤로는 온갖짓 다하잖아요
일본놈들, 친일파 잔재들이 판을 쳐서
만들어놓은 이상한 뻔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