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응
'24.4.26 1:12 PM
(122.42.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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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체격으로는 2시간 내내 그 샤우팅이 불가능해요 쏴리
2. 한국사회정서
'24.4.26 1:13 PM
(210.126.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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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자가 그러면 우쭈쭈 해주지만
남자가 그러면 남자의 자격상실이죠
여자한테 책임져야할 높은 직책을 맡길수 없는 명백한 이유이기도 하죠
3. 남자가
'24.4.26 1:14 PM
(175.223.xxx.50)
울면 찌질하다함
4. ....
'24.4.26 1:14 PM
(118.235.xxx.123)
울고불고라고 과장하지 마세요.
그 기자회견 안봤죠?
사람들이 공감하는건 민희진의 진정성이에요.
그의 얘기에서 얼마나 일을 열심히 했고
또 얼미나 뉴진스를 아끼고 사랑하며 데뷔키려고 온 정성을 다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엔터산업의 문재를 잘 알곴는것까지
본인 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열심인지
그것에 공감하는 거에요.
5. 한국사회정서
'24.4.26 1:14 PM
(210.126.xxx.111)
여자가 그러면 우쭈쭈 해주지만
남자가 그러면 남자의 자격상실이죠
여자한테 책임져야할 높은 직책을 맡기기 힘든 명백한 이유이기도 하죠
6. 여자고 남자고
'24.4.26 1:15 PM
(112.149.xxx.140)
자격 없어요
그런 행태를 보이는 사람들
뭘 믿고
주식을 사주나요?
주인들이 리스크인 셈인데요
방시혁은 어떻든
깨끗하게 도려내고
일찍 수습해야 겠죠
주주들 심각할텐데요
7. 외국
'24.4.26 1:15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어느나라도 여자 정치인 나와서 즙짜지 않음.
우리나라는 여자 정치인.기업인 . 연예인 할거 없이
즙부터 짬.
8. ..
'24.4.26 1:15 PM
(1.233.xxx.223)
민희진 여론전 아무 의미 없죠
어차피 법정싸움
증거들로 다툴텐데
하이브가 일일이 반박 하지 않겠다는거 보고
뭔가 많이 있나 보다 했어요
9. 선진국
'24.4.26 1:16 PM
(175.223.xxx.185)
어느나라도 여자 정치인 나와서 즙짜지 않음.
우리나라는 여자 정치인.기업인 . 연예인 할거 없이
즙부터 짬.
10. ㆍ
'24.4.26 1:17 PM
(14.44.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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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방군은 한 번도 안 울어봤을거 같아요
11. .....
'24.4.26 1:17 PM
(118.235.xxx.123)
자신있으면 방시혁도 치졸하게 뒤에서 언플하지 말고
앞으로 나와서 민희진처럼 기자회견 해보라고 하세요.
그렇게 두시간을 넘게 흡인력있게 말 할수 있나
여자가 우는건 자격 없다면서
남자가 찌질하게 구는건 왜 편들어줘?
남자들이야말로 임원직 맡을 자격 사회생활 할 자격없죠
12. 윗님은
'24.4.26 1:18 PM
(112.149.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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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주주가 아닌가 보네요
민이야
많이 모자라서 저렇게 대처를 하지만
제대로 된 대표가 저렇게 대놓고 미친짓 하라구요?
ㅎㅎㅎ
13. 에혀
'24.4.26 1:21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책임감 있어야 하는
대표가 나와서 미친짓을 해도
흡인력 타령 하는 사람은
진정 누구를 위해서 일까요?
14. 에혀
'24.4.26 1:23 PM
(112.149.xxx.140)
책임감 있어야 하는
대표가 나와서 미친짓을 해도
흡인력 타령 하는 사람은
진정 누구를 위해서 일까요?
앉아서 추락하는걸 당하는 큰손주주들이
저걸 방관할거라고 믿고 있는거죠?
15. ..
'24.4.26 1:24 PM
(1.233.xxx.223)
나경원 울먹이는 모습도 보기 싫었는데
민희진씨도 짜증나더라구요
16. 뭐하러
'24.4.26 1:27 PM
(118.235.xxx.49)
두시간 기자회견해요 피곤하게 굳이
그냥 소송해서 시시비비가리고 쫒아내면 될것을
17. ..
'24.4.26 1:32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보면서 신천지가 사람들을
포섭하는 방법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오름~~.
진정성 타령으로 접근.
주체객체 동일시 수법 (이제부터 우린 한편)
돈에 관심없다(가장 돈에 환장한 사람)
우리나라에 왜 신천지가 들끓는 지 약간 이해가 됨.
18. ㅎㅎ
'24.4.26 1:33 PM
(175.195.xxx.40)
방의장이 뭐가 아쉬워서 본인 품격 떨어뜨리는 일을 할까요.
19. ㅇㅇ
'24.4.26 1:35 PM
(180.230.xxx.96)
235님 의견 동감요!!!!
20. ㄴㄴ
'24.4.26 1:54 PM
(223.38.xxx.168)
방시혁은 나르가 아니라서 민희진 같은 감정호소쑈 절대 안 합니다.
팩트로 반박할텐데
민희진이 2시간 동안 의식의 흐름 대로 사실 왜곡해 놓은 거 반박하기 엄청나게 힘들걸요.
원래 거짓말 시나리오 반박이 제일 힘들어요.
구조부터 파괴해야 되기 때문에…
김앤장 선임했으니 돈 받은 만큼 잘 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나르는 가까이 하는 게 아닌데 그게 방시혁의 업보인듯.
21. 진정성?
'24.4.26 2:18 PM
(211.211.xxx.168)
방시혁이 잘못했다 설명하는 이유가 너무 어이 없는게 저 뿐 인가요?
"방시혁曰 '에스파 밟을 수 있죠?'" 민희진 입에 추락한 하이브 이미지
https://naver.me/x4uBzObL
이어 지난 2021년 12월에 방 의장은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고도 하며, 민 대표는 '하하하'라고 답한다. 민 대표는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하하'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이 모바일 메신저를 공개하면서 "내가 누구를 밟고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며 "처음에 성덕이 다 이랬을 때는 부처 같은 사람인 줄 알았다, 그를 비방하는 느낌이 아니라 나는 그냥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또 이후 뉴진스가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올라간 이후의 방 의장과의 메신저도 공개했다. 방 의장은 '즐거우세요?'라고 남겼다. 민 대표는 "당연한 말을 묻냐"고 답한다.
민 대표는 "방 의장이 뉴진스 나올 때 축하한다는 말도 없었다, 아무런 이야기가 없더라"라며 "뉴진스가 나오고 '핫 100' 오르고 나서 축하한다고 한 뒤, '즐거우세요?'라니, 이해가 안 갔다. '이걸 왜 묻지?'라는 생각이었다"고 격앙된 목소리를 냈다
22. 진정성?
'24.4.26 2:19 PM
(211.211.xxx.168)
에스파 밟을 수 있냐? 그냥 이길 수 있냐 이거 같은데 방시혁 인격 문제로 발전 시키고 회사 망신 시키고.
즐거우세요? 질문보다 "당연한 말을 묻냐"는 대답이 더 이상한 것 같은데 진정성을 느꼈다니.
23. 이재용이
'24.4.26 2:24 PM
(175.223.xxx.224)
니와서 즙짜면 주가부터 떨어짐
24. 아니요
'24.4.26 7:43 PM
(121.162.xxx.234)
돈 많은 남자고
한때 어린 여자랑 사귀었던 남자라 여자들이 싫어하는 거임
나이 많고 애딸린 돌싱쯤과 결혼하면 분위기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