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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 반응, 확실히 여긴 다른 커뮤와 분위기가 다르네요

aaaaa 조회수 : 16,881
작성일 : 2024-04-25 19:27:25

3시전까지만해도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언급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희진을 욕했죠. 

기자회견이후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반전되어 다른 커뮤들을 보면 반반 혹은 민희진을 응원하는 사람도 많아졌네요. 

 

엔터매체는 돈으로 움직이기에 많은 기사들이 진실보다는 얼마나 뿌려지느냐에 따라 접하는 것들이 많아요. 

기존 기사들도 하이브가 흘린 기사들이 훨씬 많겠죠. 그러니 매체를 통한 정보로 누구를 판단하는건 불공정하죠.

 

기자회견이나 공식입장과는 어울리지않는 화법과 표현방식이 틀렸을수는 있어도 

저는 솔직해서 좋네요. 

이렇게 많은 시선이 쏠려있는데 수 싸움이나 돈계산 없이 감정 그대로 언론앞에서 이야기 하는게 

정말 신선하고 놀라왔어요.

 

우리는 어쩔땐 너무 계산적이고 솔직하지 못해요. 

그래서 힘들고 초조할때도 있죠, 그래서 솔직함에 끌리는 것 같네요. 

 

IP : 59.6.xxx.219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4.4.25 7:28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대체 어느 커뮤니티에서 민희진 편들어요?

  • 2. ...
    '24.4.25 7:29 PM (222.235.xxx.52)

    결과지켜보자구요. 자본은 냉정한겁니다

  • 3. ...
    '24.4.25 7:30 PM (175.209.xxx.151)

    민희진 옹호 커뮤 전파하기 위해 오셨나요? 대체 어딥니까?

  • 4. 그냥 소송
    '24.4.25 7:30 PM (118.235.xxx.120)

    지겨보면 되지..
    편들고 말고 할게 뭐가 있나요
    우리가 팬들도 아니고

  • 5. ㅋㅋㅋ
    '24.4.25 7:30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이것도 여론전인가?
    다들 민희진 욕하던데요
    그러니 기자회견까지 한 거죠
    그것도 망했지만

  • 6. ...
    '24.4.25 7:30 PM (121.132.xxx.12)

    유투브 댓글은 대부분 민희진을 응원하더라구요.

    신기~

  • 7. ...
    '24.4.25 7:31 PM (175.209.xxx.151)

    불법 저질렀으면 법의심판 받을꺼고 대표해임은 당연한듯 ... 그게뭡니까 대표란 작자가 기자회견에서

  • 8. ..
    '24.4.25 7:31 PM (211.251.xxx.199)

    아이구 무신
    꼭 그렇게 금융치료 제대로 받아야 제정신을 차리려나?
    뭔 솔직이여? 저게 얼마나 큰일인데
    대체 무슴 초등애들 감정싸움도 아니고

  • 9. ..
    '24.4.25 7:32 PM (118.128.xxx.247)

    뭐래요?
    희대의 ㅆㄴ이던데.
    돈때문에 눈돌아서 저러는거지
    절대 뉴진스 아끼는거 아녜요.
    이용하는거지.ㅉㅉ

  • 10. 열렬히 응원!
    '24.4.25 7:34 PM (175.115.xxx.192)

    저는 기자회견 초반까지만 해도 하이브 편이었는데
    하이브가 뉴진스의 성공을 달가워하지 않았다는 거 밝혀져서
    이제는 민희진 응원하게 되었어요

  • 11.
    '24.4.25 7:35 PM (14.32.xxx.227)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는 사람도 항상 1%는 있고
    쓰레기 버리는 게 나쁜 행동이 아니라는 사람도 항상 1% 이상 있으니까요

  • 12. ...
    '24.4.25 7:36 PM (223.62.xxx.45)

    82는 드라마 알바들, 엔터 알바들이 평소에 넘 많아서 댓글 안다는 것 뿐이에요
    저도 민희진 어떤 말들은 일리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건 있는데 맞는 말하는 것도 있다가 기자회견 보고 난 제 의견입니다

  • 13. ..
    '24.4.25 7:37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인스타 반응보니 원글님 말씀이 맞긴 해요.
    누가 옳은건지 아니면 누가 여론전중인진 모르겠지만
    원래 뭐 하나 까면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는게 대중이죠.
    별 관심없는 사람 입장에선 다들 또 우르르 난리구나 싶죠.

  • 14. ㅡㅡ
    '24.4.25 7:37 PM (114.203.xxx.133)

    기자회견에서 대중을 앞에 놓고 열 여덟 거리면서 욕 히는 사람은 일단 아웃.

  • 15. …..
    '24.4.25 7:39 PM (118.235.xxx.183)

    더 두고봐야알겠지만
    하도 욕하고 난리길래 뭔가싶어봤더니 기자회견보고 진정성은 느껴졌네요
    그게 연기였다면 연기자로 성공가능성이 보임 ..

  • 16. ..
    '24.4.25 7:39 PM (82.35.xxx.218)

    82. 워낙 유명한 사이트라 언론사, 소속사 상주해서 여론주도하려하더군요. 다 욕하던 한소희사건도 쉴드치고 응원하는 곳이죠. 예술하는 사람이 울나라 쵝오 로펌, 언론,회계사, 수많은 인력끼고 움직이는 거대 기획사랑 어떻게 싸워이겨요? 목숨부지하기도 힘들죠. 완전 업계서 사장시키지. 솔직하게 핵심말하는 화법에 더 진심이 느껴지죠 능구렁이같이 둘러서 얘기하는것보다

  • 17. 맞음
    '24.4.25 7:42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예술하는 사람이 울나라 쵝오 로펌, 언론,회계사, 수많은 인력끼고 움직이는 거대 기획사랑 어떻게 싸워이겨요? 목숨부지하기도 힘들죠. 완전 업계서 사장시키지. 솔직하게 핵심말하는 화법에 더 진심이 느껴지죠 능구렁이같이 둘러서 얘기하는것보다
    222222

  • 18. ....
    '24.4.25 7:43 PM (61.77.xxx.128)

    에구 저 여자 이상해요. 정상은 아닌듯.

  • 19. 하이브나희진이나
    '24.4.25 7:44 PM (112.212.xxx.115)

    그옛날 태진아 아들 애인인지 뭔지 작사가가
    떠오르네요.
    기자회견하며 진정성 운운하며
    사생활 폭로하며
    자기는 옳다로 몰고 가며
    그렇게 팬클럽ㅋ까지 생기고
    나중엔
    그 팬들에게 돈 요구하고ㅋ
    그 여자 찌찌 사진도 막 올리고
    암튼
    감옥 간걸로 알아요
    그 여자 이름도
    희진...

  • 20. ...
    '24.4.25 7:45 PM (115.92.xxx.217) - 삭제된댓글

    이러나 저러나 하이브는 피해 볼 거 같아요. 민이야 이판사판인거 같고.
    전 민이 각본대로 움직였고 어느 정도 호응을 얻었다고 보여지네요
    회사 경영 찬탈을 다른쪽으로 시선 돌리는데 성공한거로 보여요. 저렇게 막나가게 기자회견을 왜 하나 했더니.
    이제부터 로펌 싸움이네요. 김앤장과 세종.

  • 21. 저도
    '24.4.25 7:48 PM (119.71.xxx.160)

    민희진 대응방식이 나쁘지 않았어요
    계산적이지도 않았고

    경영권 찬탈할 만큼 치밀해 보이지도 않았고요
    오히려 하이브가 민희진 내쫓으려 술수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 22. 전형적인
    '24.4.25 7:50 PM (223.38.xxx.150)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성격장애
    연극성 성격장애
    입니다.

    오늘 기자회견 다 봤는데 딱 저거에요.
    오늘 했던 수많은 말들 중에 팩트 아닌 것도 많을 거고, 짜깁기한 것도 많을 건데, 제3자는 민희진이 거짓말하는지 사실을 왜곡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죠.
    나르시시스트들이 저렇게 해서 상황을 모면하는 게 패턴인데
    기자회견 한다길래 역시! 했습니다ㅋㅋ
    모노드라마 잘 봤어요 민희진씨.
    방시혁은 어쩌다가 나르랑 엮여서…
    앞으로 나르의 거짓말기술 반박하느라 에너지 엄청나게 써야 할 텐데 화이팅 하시길.

  • 23. 전형적인
    '24.4.25 7:52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들이 궁지에 몰리면
    팩트 왜곡+ 감정에 호소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합니다.
    너무 교과서적이었어요ㅋㅋㅋ

  • 24. ㅇㅇㅇ
    '24.4.25 7:54 PM (203.251.xxx.119)

    민희진의 기밀문서가 너무 많이 들킴
    그래서 감사 들어간거죠

  • 25. 전형적인
    '24.4.25 7:54 PM (223.38.xxx.150)

    나르시시스트들이 궁지에 몰리면
    팩트 왜곡+ 감정에 호소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합니다.
    너무 교과서적이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상급 나르시시스트이기 때문에 당연히 민씨 말에 휘둘리는 사람들 나옵니다. 그거 노리는 거였구요.
    여기 댓글에도 있네요.

  • 26. dd
    '24.4.25 7:56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여기도 하이브 바이럴들 많을테니까요 하이브 바이럴들과 민주당 개딸들이라는 더쿠애들 같은 업체잖아요 저도 방탄팬이고 민주당 지지자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렇게보여요 민희진도 재수없고 나르인건 맞는데 민희진 일방적으로 잘못은 아니고 쌍방잘못이죠 지금 표면위로 드러난건 들이받고 자기 뜻대로 안되는 민희진 담글려고 선빵친게 맞는것같아요

  • 27. ditto
    '24.4.25 7:59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82나 더쿠는 신입 회원 안 받는 커뮤이기 때문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여론 작업을 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요

  • 28.
    '24.4.25 7:59 PM (222.98.xxx.109)

    방시혁이 아티스트 존중하고 bts한테도 잘했어요. 그건 팩트에요.
    민희진씨는 과거를 모르겠고요.
    지켜봐야죠.

  • 29. aaaaa
    '24.4.25 8:01 PM (59.6.xxx.219)

    신기하네요. 글 하나 쓰면 이렇게 반응이 확 오는경우는 없는데.
    보통 자기 생각 쓰고 말고 하는데 이렇게 누가그러냐 따지는 경우도 있나요?
    기다렸다는듯이. 대단하네요.

  • 30. ㅇㅇ
    '24.4.25 8:02 PM (223.62.xxx.114)

    82에 바이럴마케터들, 기자, 드라마 작가, 정치알바들(양쪽당 모두) 상주하는건 죽순이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 31. aaaaa
    '24.4.25 8:03 PM (59.6.xxx.219)

    열심히들 사십니다요. 화이팅

  • 32. dd님
    '24.4.25 8:04 PM (223.38.xxx.150)

    지금 드러난 게
    들이받고 자기 뜻대로 안되는 민희진 담글려고 선빵친게 맞는 거 같다고 하셨는데

    뭐가 드러났어요?
    민희진은 감정에 호소하는 말만 했고, 팩트는 거의 없었는데요.
    민희진 원맨쇼 보니까 그냥 그런 생각이 드셨어요???

  • 33. ...
    '24.4.25 8:04 PM (175.209.xxx.151)

    기자회견한 이유가 이런 반응 유도하려고 한거 아닌가요? 이게 프로젝트 1945 내용인듯

  • 34. ...
    '24.4.25 8:05 PM (112.168.xxx.69)

    감정에만 호소하는 나르.
    대표씩이나 되는 인간이 회사 탈취 모의해 놓고 장난이 었다니. 장난하나요. 여론이 반전되긴 뭐가 반전돼요.

  • 35. dd
    '24.4.25 8:07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82나 더쿠처럼 신입회원 안받는곳이 바이럴들이 들어와 작업치기 딱 좋죠 아이디 사서 들어오면되는걸요 그나마 82는 오래된분들 나이좀있는분들이 많아서 안나가고 버티고 방어해서 바이럴들한테 잠식당하지않는거죠 요즘 커뮤는 다 연예계 정치계 바이럴판이에요 물론 국힘쪽 바이럴들도 많을꺼에요

  • 36. aaaaa
    '24.4.25 8:0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들이받고 자기 뜻대로 안되는 민희진 담글려고 선빵친게 맞는 거 같다고 하셨는데"

    라고 쓴적 없는데요?
    신기하네 신기해. 수고들 많으십니다.

  • 37. 네?
    '24.4.25 8:10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방시혁님이 BTS한테 잘 했다구요? 민희진도 싫지만 방탄멤버 차별하는 하이브가 더 싫어서 이번에 하이브 좀 깨졌으면 좋겠고 여기 ㅎㅇㅂ 바이럴 너무 많은것만 알겠습니다.

  • 38. gg
    '24.4.25 8:11 PM (116.121.xxx.10)

    그냥 저는 기자회견보니까 민희진
    똑똑하고 일 잘하고 쎈여자 거기에 그른일 못지나치고
    상대가 누구든 할말 하고…
    입찬소리 잘하고 잘나서 남자들이 싫어하겠고..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만 챙기니 여자들도 적이 있었겠죠.
    그기 쌓인 결과 아닐지..
    어제 자게에도 올라온글중 대기업 여자임원 쉽지 않은 이유죠.
    민희진은 나와서 자기 사업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뉴진스는 민희진 감각빨 없으면 앞으로 걱정스럽네여..
    나도 아까운데 민희진은 얼마나 아깝고 안타까울지..ㅎㅎ

  • 39. ㅇㅇ
    '24.4.25 8:12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방시혁님이 BTS한테 잘 했다구요? 민희진도 싫지만 방탄멤버 차별하는 하이브가 더 싫어서 이번에 하이브 좀 깨졌으면 좋겠고 여기 ㅎㅇㅂ 바이럴 너무 많은것만 알겠습니다.
    22222

  • 40.
    '24.4.25 8:12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요
    처음엔 거대 화력이 쏟어지는구나 ! 했지만
    오늘 그녀를 보니 답답하던데요
    며칠전 왜 기업의 여성임원은 적은가? 글도 떠오르고
    엉망진창 기자회견은 피곤함만 남긴채……… 휴

  • 41. ㅋㅋ
    '24.4.25 8:13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똑똑하고 일잘하는 여자가 기자들 불러놓은 공적인 자리에서
    쌍욕하고 망언하고 그래요?
    무속인한테 상담받고 일하고? ㅋㅋ
    여자망신이예요 저정도면 ㅡㅡ

  • 42. ............
    '24.4.25 8:15 PM (210.95.xxx.227)

    뭔 회사 직원이 카톡에 회사 탈취계획 어쩌고 하면 재미있는 농담거리지만
    회사 대표랑 이사가 회사 탈취계획 세우고 대박 어쩌고 하면 그건 범죄예요.
    회사에서 여러 문제가 있었고 그거 때문에 열받았고 화났고 그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르면 안되지 않나요,
    그거에 대해서는 언급도 대충 얼버무리고 끝난거 같던데요ㅋㅋㅋㅋㅋ

  • 43.
    '24.4.25 8:18 PM (58.143.xxx.27)

    더 이용가치 있는데 왜 버려요.
    일은 잘했는데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건
    거위가 사람 잡아먹으려고 할 때 말고는...글쎄...

  • 44. 웃긴다 원글
    '24.4.25 8:22 PM (125.130.xxx.18)

    본인은 긴글 써도 되고 반대의견 댓글은 안되는 거예요?
    자기 주장은 되고 반박 댓글은 열심히 산다고 비아냥 거리는 게 꼴불견이네요.

  • 45. ...
    '24.4.25 8:26 PM (112.168.xxx.69)

    다들 민희진 욕만 하던데요.

  • 46. ....
    '24.4.25 8:26 PM (106.101.xxx.86)

    블라인드글만 봐도 회사내에
    평판 의견 다 이미 하나로 통일 되었고
    주식방보면 외부도 정리 다끝났는데
    기자회견에서 질질짜고 막말하면
    시원하고 솔직한건가요? ㅋㅋㅋ

    세상 얇게 얇게 습자지처럼
    드라마보듯 사셨네요 ㅎㅎㅎㅎㅎㅎ

  • 47. 내부고발자
    '24.4.25 8:31 PM (114.108.xxx.61)

    내부고발자는 잘되기 힘들어요. 중이 절 싫으면 떠났어야죠.

  • 48. ....
    '24.4.25 8:32 PM (118.221.xxx.80)

    님 혼자 뭐 찍어요 ??

  • 49. . . .
    '24.4.25 8:36 PM (210.125.xxx.5) - 삭제된댓글

    공식자리에서 xxxx 욕이라니요? 자기도 스트레스 풀어야 하다니요?
    이런걸 솔직한 반응이라고 하나요?

    우리나라가 돈돈돈 하더니 이젠 이런 저속한 표현들이 공식석상에 마구 나오는데 사회적으로 시원하다는 반응을 받나요?
    지킬건 지키고 살아야지요. 아이들이 젊은 세대들이 이래도 괜찮아 하는 거 배울까 걱정되는데요.

  • 50. ㅇㅇ
    '24.4.25 8:41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bts 군대가는지 무속인한테 묻고
    걔들이 군대 가야 자기가 유리하다고,
    그러니 무속인이 방탄 군대 보내겠다고, --살 날린다는 뜻인 거 같다고 -방송에서 그러네요.

    어차피 법정으로 가겠지만
    기자회견 해서 웃다가 울다가 뉴진스 끌어오고, 일상 어투 쓰니
    분위기만 보고 막 편드는데,
    일단 범죄가 발각된 거잖아요.

    범죄에 대한 해명이 아니고,
    뭘 또 구구절절 자기 자랑 뉴진스 애정 자랑, 지엽적인 얘기는 왜 하는지.

  • 51. ㅇㅇ
    '24.4.25 8:4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감정적으로 반응하자면
    bts 군대 보내고 싶어서 무속인한테 상담받는 톡 보니 저 여자 그냥 안 좋아보여요.
    무당을 멘토로 삼는 누가 떠올라서요.
    트라우마 생겼어요.

  • 52.
    '24.4.25 8:48 PM (1.237.xxx.85) - 삭제된댓글

    초중딩들이 보면 멋지다고 할수도...
    욕지거리도 거침없이 하니까!

  • 53. 나들목
    '24.4.25 8:52 PM (58.29.xxx.31)

    그냥 언론전일뿐.
    울고짜고 동정표받으려는 의도는 성공한거 같고
    이제 법적 결과와 처분만 기다리먼 되겠네요.

  • 54.
    '24.4.25 8:54 PM (211.234.xxx.50)

    여기 이 82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정말 여기서나 하는 얘기이고 뭐 하나 빠르지도 않은 곳
    그리고 뭐 민희진이든 방시혁이든 이 사건을 계기로 둘다 무너질 듯

  • 55. ....
    '24.4.25 9:04 PM (59.15.xxx.49)

    사실 민희진이 옳은지 하이브가 억울한지 들어도 잘 이해는 안되더군요.
    그냥 엔터테인먼트 주식도 없는 소시민이 이해 안되지만 한 번 들어보려고 했는데 민희진이 너무 쌈마이 스타일로 기자회견을 하니까 뭐랄까 신뢰감이 확실히 떨어졌어요. 그냥 그놈의 모자 좀 벗고 머리 좀 깨끗이 묶고 말끔하고 정확하게 말을 전달하면 그 내용이 좀 더 잘 전해지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뉴진스처럼 깔끔한 이미지 본인도 곁들였으면 하는 아쉬움 있어요.

  • 56. 음....
    '24.4.25 9:05 PM (182.226.xxx.97)

    아무리 농담이었어도 의심 받을만한 위치면 조심해야죠. 감정에만 호소하는 기자회견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또 그걸 힙하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으니 기자회견은 성공한 거죠. 저도 젊어서 방시혁 입장이었던 적이 있어서 민희진 같은애 진짜 욕 쳐 나와요.
    남의 자본으로 만든 상품을 자기가 특허 내려는 거잖아요.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지 않아요.
    고소 고발 남발하고 하이브 이미지 망치고... 민희진 성공했네요

  • 57. ㅇ ㅇ
    '24.4.25 9:07 PM (1.225.xxx.133)

    트위터요???ㅋㅋㅋ

  • 58. ....
    '24.4.25 9:31 PM (118.221.xxx.80)

    예술하는 사람이????
    미니진이 예술하는 사람이예요?ㅋ

  • 59. 333
    '24.4.25 11:02 PM (110.70.xxx.216)

    오늘 했던 수많은 말들 중에 팩트 아닌 것도 많을 거고, 짜깁기한 것도 많을 건데, 제3자는 민희진이 거짓말하는지 사실을 왜곡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죠.
    나르시시스트들이 저렇게 해서 상황을 모면하는 게 패턴인데
    기자회견 한다길래 역시! 했습니다ㅋㅋ
    모노드라마 잘 봤어요 민희진씨.
    방시혁은 어쩌다가 나르랑 엮여서… 222

    감정에만 호소하는 나르.
    대표씩이나 되는 인간이 회사 탈취 모의해 놓고 장난이 었다니. 장난하나요. 여론이 반전되긴 뭐가 반전돼요. 2222

  • 60. ㅇㅇ
    '24.4.26 12:20 AM (125.176.xxx.121)

    1818 달고 사는 사람은 남녀불문 거릅니다.

    방탄 무시하던 sm 출신이라 별로였는데..

    역바이럴 돌렸다니 너무 끔찍하네요

  • 61. ㅉㅉ
    '24.4.26 12:23 AM (58.237.xxx.99)

    라이브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요
    처음에는 민희진 엄청 욕하는 댓글이 99%였고
    중간이후부터는 갑자기 역전되서 끝날때는 민희진 응원글이 대다수였어요
    너무 억울해서 말이 거칠어서 그렇지
    잘 들어보면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약자의 입장에서 대변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여기 82만 분위기가 다른 느낌이네요

  • 62.
    '24.4.26 1:22 AM (61.47.xxx.114)

    아니던데요
    지금초라한모습으로 대중 몰이작전 펼치는중~~

  • 63. 욕하고
    '24.4.26 1:42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울고불고하면 솔직한건가요?

  • 64. ....
    '24.4.26 1:50 AM (116.33.xxx.189)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그 회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본 겁니다.
    회사라는 게 체계가 있고 원칙이 있어야 해요.
    자기 맘에 안 든다고 갓 데뷔하는 신인들 이름 거론하고 보내버리려고 하는 거 제 정신 아닙니다.
    아일릿이 누군지도 몰랐지만 자기 새끼들은 귀하고 남의 새끼는 보내버려도 되나요?
    뉴진스가 그런 정신 상태인 여자 밑에서 성장했다면 뉴진스 내면에도 멘탈에도 문제가 있을 듯.
    지 승질 나는 대로 다 해버리는 게 간지로 보일지 모르나 엄청난 실수를 한 거죠.
    간섭이 싫으면 독자적인 회사를 운영해야지. 자회사끼리 상호 협조는 못할 망정 해를 끼치는 건 반칙이죠.
    그리고 뉴진스를 성공시킨 게 민희진 혼자 만으로 가능한 게 아닙니다.
    진짜 된통 당해 봐야 할 여자임. 지금까진 운이 너무 좋았고.
    이 여자가 키운 그룹에서 자살한 연예인이 둘이에요. 뭘 잘났다고 그 그룹 이름을 아무 거리낌없이 주절대는지. 다 필요없고 법원의 판단에 따르겠음. 민희진은 하이브 아니더라도 중국이나 기타 자본 끌어오려고 할 걸요. 배짱이 보통이 아님.

  • 65. ...
    '24.4.26 3:11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수 싸움이나 돈계산 없이
    -------------------------------
    수 싸움이 왜 없어요.
    민희진이 직업이 뭔데요, 뉴진스 포장 잘 해서 히트치게 만든 천재예요.
    모든게 계산에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돈 계산이 없다뇨.
    가치 2조짜리 회사 지분 18%를 갖고 있는데요
    어도어가 망한다해도 풋옵션 1000억이 있다구요

    저는 더 갖고 싶어서 발악하는 걸로 보이던데...

  • 66. ...
    '24.4.26 3:15 AM (118.218.xxx.143)

    수 싸움이나 돈계산 없이
    -------------------------------
    수 싸움이 왜 없어요.
    민희진이 직업이 뭔데요, 뉴진스 포장 잘 해서 히트치게 만든 천재예요.
    모든게 계산에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돈 계산이 없다뇨.
    가치 2조짜리 회사 지분 18%를 갖고 있는데요
    어도어가 망한다해도 풋옵션 1000억이 있다구요

    솔직한게 아니라 저는 더 갖고 싶어서 발악하는 걸로 보이던데...
    감정에 호소해서 솔직하게 보이게 자기포장도 잘 했네요

  • 67. 생각이
    '24.4.26 4:29 AM (116.39.xxx.7)

    다를수도 있지
    원글 비아냥이 더 웃기네요.

    그리고 민희진이 솔직해서 좋다고 했는데
    솔직한건지 어떻게 알수 있는거죠?

  • 68. 에구..
    '24.4.26 5:22 AM (211.177.xxx.101)

    이거저거 찾아보니 바로 답 나오네요
    욕심을 넘어 탐욕의 결과네요
    홍사훈 유투브 좀 보세요

  • 69. ㅇㅇ
    '24.4.26 6:03 AM (58.236.xxx.238)

    이런 의견이 대중이 알바라고 치부하는 근건뭐죠?
    데뷔전부터 히스토리 다 풀어내며
    감정적으로 힘든 점, 상처받은 점 등등
    위주로 설명은 감정에 호소하며
    자극적으로 길게 했지만

    정작 프로젝트 1945 문건에 대해선
    설명이 있었나요???

    제 느낌엔 서운할 수 밖에 없었던 사유
    줄줄이 열거하면서
    저 문건을 만들어서 뉴진스 빼낼 수 밖에 없던 시도를
    정당화하려는 자기 변명으로 밖엔 안보였어요

    회사 생활하면서 서운한건 있었겠죠
    그 반대의 입장에선 그녀에게 어도어에게
    서운한건 없었을까요?
    블라인드 줄줄이 올라오는 직원들 글 보면
    그녀또한 ㅎㅇㅂ직원들에게 만만치않게 한것같던데

  • 70. ,,,,
    '24.4.26 7:30 AM (183.97.xxx.210)

    맞아요.
    82만 이러네요.
    왜 그런거지?

    회사생활하면 닥치고 상명하복해야 하나요??

  • 71. 비가오네
    '24.4.26 7:42 AM (1.235.xxx.250)

    하이브가 뉴진스나 본인의 성공을 달가워하지 않았다는 말도 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지금 당장 하이브에서 뉴진스 써포트에 투입된 인력이나 비용 프로젝트 (없을리가 없잖아요) 까면 반박될 주장이에요. 그 증거랍시고 가져온게 즐거우시냔 카톡 쎄하지 않냐며 하 참.. 싶었는데 실제로 여론이 움직이는거 보고 역시 대중은 우매해요

  • 72. ,,,
    '24.4.26 7:49 AM (183.97.xxx.210)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거대기획사 언플이 더 심하지 않을까요?
    무당 어쩌구 프레임은 과하더군요.
    우매 운운 마세요.
    재수없게.

  • 73.
    '24.4.26 7:52 AM (118.235.xxx.88)

    나르 프레임도
    뭔가 있는 것처럼들 그러는데 이상합니다.

  • 74. 저도
    '24.4.26 8:30 AM (218.147.xxx.180)

    58님 116님같은 생각이에요

    하이브 임원들이 일 개못하는 게임회사 개저씨들 많이 데려온거 알고있었거든요

    초반 르세라핌 김가람있던 화보
    완전 게임씹덕이 원하는 싸구려 노출컨셉이었어요
    테니스옷에 하이힐이 왠말 홀복같은 노출에서 성장한그룹인데 암튼 좀 봐야알겠더만요

  • 75. ㅇㅇ
    '24.4.26 8:44 AM (211.192.xxx.227)

    82만 반응 다르네요

  • 76. 여긴
    '24.4.26 10:23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역시 연차가 임원급이라 그런가 봐요.
    직장인들은 사이다라고 하던데요. 회사욕 시원하게 해줬다고요.

  • 77. ..
    '24.4.26 10:39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여기 연차가 임원급인가요 여긴 그냥 할일없는 주부들이 많아서…일해본적 없는 여자들 수두룩빽빽일듯

  • 78. ..
    '24.4.26 10:41 AM (223.38.xxx.92)

    여기 연차가 임원급인가요 여긴 그냥 할일없는 주부들이 많아서…일해본적 없는 여자들 수두룩빽빽일듯 bts얘기에나 발끈하고…

  • 79. 여긴
    '24.4.26 11:21 AM (223.39.xxx.144)

    할줌마들 커뮤니티잖아요
    특성상 그럴만도..

  • 80. ...
    '24.4.26 11:36 AM (180.69.xxx.39) - 삭제된댓글

    댓글 알바 많은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 관심도 없고 내용 전체 알지는 않지만 잠깐 ㅁㅎㅈ 회견하는것 보구 욕에 회견의 수준은 아니지만 경영경 찬탈 (갸우뚱) ㅎㅇㅂ가 뭔 꿍꿍이 그런 생각 든다고 생각이 드네요 ㅁㅎㅈ 유퀴즈도 못봤지만 일 열심히 하다가 팽당한 느낌이던데.. 말도 안되는 부당한 일에 회사욕도 시원스럽게 하고 참고로 한국 아이돌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 81. ..
    '24.4.26 11:37 AM (180.69.xxx.39)

    댓글 알바 많은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 관심도 없고 내용 전체 알지는 않지만 잠깐 ㅁㅎㅈ 회견하는것 보구 욕에 회견의 수준은 아니지만 경영경 찬탈 (갸우뚱) ㅎㅇㅂ가 뭔 꿍꿍이가 있는것 같은데요. ㅁㅎㅈ 유퀴즈도 못봤지만 일 열심히 하다가 팽당한 느낌이던데.. 말도 안되는 부당한 일에 회사욕도 시원스럽게 하고 참고로 한국 아이돌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 82. 글쎄
    '24.4.26 11:43 AM (175.193.xxx.237)

    민씨 선임한 로펌이 세종이에요. 세종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정말 민씨가 아티스트를 아꼈다면 거기서 아티스트 끌고 와서 이야기 하면 안됐죠. 이건 기본 중의 기본이라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민씨는 직장인이 아니라 대표에요. 대표가 나서서 이런 말을 하고 다닌다? 끝난거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는 뛰어난지 모르지만 대표가 해서는 절대 안되는 일로 케이스 스터디로 회자되겠네요.

  • 83. 글쎄
    '24.4.26 11:56 AM (175.193.xxx.237)

    하이브 산하 레이블 대표나 기존 임원들, 민씨에게 특혜준 건으로 내부도 엄청 시끄러울 것같네요. 저 정도로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물론 개인의 능력도 있었겠지만 회사가 그만큼의 자원을 내주고,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는 건데, 그걸 모르는 것 같아요. 뭐, 회사에 한명씩은 꼭 있어요. 이들의 공통점은 모든 일을 자신이 한 것이라고 착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보다 성과를 못내는데 도 좋은 대접을 받는다, 차별받는다고 자신을 동정하죠. 그리고 공통점은 나간다고 할 때 회사에서 몇 번 잡는 척만하고 안 잡아요. 회사는 한 사람의 에이스가 나간다고 해도 안망해요. 그 자리 대신할 사람은 항상 있으니까요.

  • 84. ㅁㅁ
    '24.4.26 12:46 PM (211.60.xxx.216)

    최근 ㅂ씨 행보 실망스럽긴 했어요
    왜 저러나 싶었거든요
    ㅁ씨는 잘 모르겠는데
    겸손함 없이 너무 자신감 뿜뿜인게
    살짝 비호긴 햇어요
    결말이 어찌될지 지켜보죠

  • 85. ....
    '24.4.26 2:02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내가하면 농담, 남이하면 질투
    서러움만 주구장창 내밷 그래서 주주들은?
    직장포함 대표까지 사회 생활 25년 각종 더러운 꼴 다 봤지만, 더러운거보다 저런게 더 헬이고 노이해

    기자회견 의견 감정공감 말고 뭐있죠?
    논쟁의 논리 딸리니 알바타령이나 하고있지

  • 86. ....
    '24.4.26 2:04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내가하면 농담, 남이하면 질투
    서러움만 주구장창 내밷 그래서 주주들은?
    직장포함 대표까지 사회 생활 25년 각종 더러운 꼴 다 봤지만, 더러운거보다 저런게 더 헬이고 노이해
    나살자고 다 안고 자폭

    기자회견 의견 감정공감 말고 뭐있죠?
    논쟁의 논리 딸리니 알바타령이나 하고있지

    하긴 맞다이 ㅎㅎ 여기서 웃었네요. 다이다이 깨고 있던데
    바르르 막말해라 이거말고 뭐 있죠?

  • 87. ....
    '24.4.26 2:05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내가하면 농담, 남이하면 질투
    서러움만 주구장창 내밷 그래서 주주들은? 회사는
    뉴진스는?직장포함 대표까지 사회 생활 25년 각종 더러운 꼴 다 봤지만, 더러운거보다 저런게 헉이고 노이해
    나 살자고 다 안고 자폭

    기자회견 의견 감정공감 말고 뭐있죠?
    논쟁의 논리 딸리니 알바타령이나 하고있지

    하긴 맞다이 ㅎㅎ 여기서 웃었네요. 다이다이 깨고 있던데
    바르르 막말해라 이거말고 뭐 있죠?

  • 88. ....
    '24.4.26 2:07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내가하면 농담, 남이하면 질투
    서러움만 주구장창 내밷 그래서 주주들은? 회사는
    뉴진스는?직장포함 대표까지 사회 생활 25년 각종 더러운 꼴 다 봤지만, 더러운거보다 저런게 헉이고 노이해
    나 살자고 다 안고 자폭

    기자회견 의견 감정공감 말고 뭐있죠?
    논쟁의 논리 딸리니 알바타령이나 하고있지
    하긴 맞다이 ㅎㅎ 여기서 웃었네요. 다이다이 깨고 있던데
    바르르 막말해라 이거말고 뭐 있죠?

    저게 시원하다는 분들은 솔직히 안타깝네요. 스스로
    분노가 욕을 해야할만큼 쌓인건데 그 대리감정은 이해되도
    사건의 공감은 별개네요

  • 89. ...
    '24.4.26 3:0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내가하면 농담, 남이하면 질투
    서러움만 주구장창 내밷 그래서 주주 회사 가수들은,
    직장포함 대표까지 사회 생활 25년 각종 더러운 꼴 다 봤지만, 헉이고 노이해. 나 살자고 다 안고 자폭

    기자회견 감정공감 말고 뭐 있죠?
    논쟁의 논리 딸리니 알바타령이나 하고있지

    하긴 맞다이 여기서 웃었네요. ㅎㅎ
    다이다이 깨고 있던데 바르르 막말해라 이거말고 뭐 있죠?
    저게 시원하다는 분들은 솔직히 안타깝네요.
    스스로 분노가 욕을 해야할만큼 쌓인건데 그 대리 감정은 이해되어도 사건의 공감은 별개네요

  • 90. ....
    '24.4.26 3:04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내가하면 농담, 남이하면 질투
    서러움만 주구장창 내밷 그래서 주주 회사 가수들은,
    직장포함 대표까지 사회 생활 25년 각종 더러운 꼴 다 봤지만, 헉이고 노이해. 나 살자고 다 안고 자폭

    기자회견 감정공감 말고 뭐 있죠?
    논쟁의 논리 딸리니 알바타령이나 하고있지

    하긴 맞다이 여기서 웃었네요. ㅎㅎ
    다이다이 깨고 있던데 바르르 막말해라 이거말고 뭐 있죠?
    저게 시원하다는 분들은 솔직히 안타깝네요.
    스스로 분노가 욕을 해야할만큼 쌓인건데 그 대리 감정은 이해되어도 사건의 공감은 별개네요

  • 91. 아닌데요
    '24.4.26 4:25 PM (47.136.xxx.102)

    딴지가서 휙 둘러보니
    거기 아저씨들도
    민씨 비판 많이해요.
    사회생활 조직생활 오래 해본 사람들.

  • 92. ㅡㅡㅡ
    '24.4.26 6:04 PM (183.105.xxx.185)

    하이브가 뉴진스 컴백 앞두고 돌 던진게 시작 같은데요. 사실상 컴백 앞두고 이짓 하며 무당 얘기 꺼낸게 오히려 희한할 지경이네요.

  • 93. 저도
    '24.4.26 7:37 PM (122.36.xxx.152) - 삭제된댓글

    민희진 응원해요.
    정말 억울한 사람 같아 보였어요.
    변희재씨도 예전부터 방시혁씨 인격 많이 까던데..
    우연이 겹치면 우연이 아니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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