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가꾸는것도 멋진데
패션이 완전
빨간 긴머리 히피펌에
빨간 립스틱
타이트한 티셔츠
미니스커트에
스니커즈
근데 얼굴은 50대
제 눈엔 너무 싼티나요ㅠ
몸매 가꾸는것도 멋진데
패션이 완전
빨간 긴머리 히피펌에
빨간 립스틱
타이트한 티셔츠
미니스커트에
스니커즈
근데 얼굴은 50대
제 눈엔 너무 싼티나요ㅠ
그림이 그려지네요.
싼티 줄줄.
화장도 진하죠. 보통 저런 스타일
정신이 온전치 않아 보여요.
원글 답정너 ㅎㅎㅎ
싼티 난다고 생각들면 그 사람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사람마다 자기 에너지를 풀어내는 방법이 다른데, 크게 주변을 해치지 않으면 아무려면 어떠리 싶은데요..
(내 눈과 마음이 해쳐진다 싶으면..ㅋㅋ괴로울라나요..)
그게 무슨 20대 패션이에요?
요즘 어느 20대가 그러고 다니나요.
그냥 누가 입어도 촌스러운 패션 같네요
아는 학부모인데요
그 무리들이 있어요
다들 무슨 환불원정대같은
70년대 다방 종업원 느낌이네요.
개성이긴 하겠지만 나이 대비 너무 젊은 스타일로 꾸미면 얼굴은 훨씬 더 늙어보이게 되니 안하니만 못한ㅡㅡ
스니커즈와 빨간 립스틱은 괜찮은데 위에 다른거는 나이를 떠나서 부담스러운 조합이네요
본인입고 싶으면 입는거죠
50대라고 정형화된 보브컷이나하고 르베이지류의 옷만 입어야 점잖아보이고 정상입니까?
다양성을 인정해줘야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저도 몇 번 본 거 같아요
이쁘든 안 이쁘든 알바 아니고 저보고 패션 지적질만 안하면 통과
저런 차림으로 누가 저에게 패션 지적질을 하길래 오랜 세월 참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니 꼬라지는 괜찮고?
너네 집에 거울 없니 ?
라고 했더니 그 후로 지적질 딱 멈추고 저를 피하더라구요
틀에 다넣어야되는건 아니니까 내가 싫으면 그만. 내가 좋으면 그만. 범죄자도 아니고.
요즘 20대가 누가 저렇게 입고 다니겠어요. 그냥 그 사람 고유의 스타일인걸. 불법도 아니니 그려려니 해야죠
취향은 존중하지만 같이 다니기 창피하긴 하죠
50대되면 몸매가 예전같지 않아 못입는거죠 자기 좋은대로 옷도 못입나요 싼티나든말든
저러고 다니면 20대에도 싼티나요
10대가 저러면 비행청소년이고요
그 비행 청소년도 제정신 차리면 50대되면 안그래요
저게 무슨 젊은스타일인가요 일생의 수준 보여주는거지
미니스커트 안입고 빨간머리 안해도
이렇게 남의 패션가지고 까달라고 판까는 원글도
싼티나긴 마찬가지에요.
자기 맘이죠
근데 본문의 패션이 20대 패션과는 거리가 멀어요
남의 패션까지 신경쓸 필요 있나요?
몸매되고 자신감 있으니 입겠죠
저런 사람들 있다 그럼 도대체 어느 수준 떨어지는 동네길래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건지 궁금해요
저람 내얼굴에 침 밷기같아 절대 말 못할 거 같은데요
20대 패션이 아니라 그냥 튀는 패션..빵강머리 히피펌 에서 끝
올드하고 촌스런 패션이지만 본인이 좋다면야.
저런 사람들 있다 그럼 도대체 어느 수준 떨어지는 동네길래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건지 궁금해요
어디 집창촌 밀어 개발한 동넨가요
저람 내얼굴에 침 밷기같아 절대 말 못할 거 같은데요
그게 20대 패션이냐? 노
그렇다고 그걸 지적하는게 정당하냐? 노
빨간 립스틱은 50대도 많이 하죠
근데 나머지는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그냥 신경 끄시면 됩니다
촌스럽게 왜그래요
어우 촌스럽고 싼티줄줄..
그여자 네일도 휘황찬란하죠?ㅋ
잘 삽시다
그런 패션 보면서 나는 조신하고 나이에 맞는 패션을 하는구나 위안받고 싶은 건 아니겠죠?
하고 다니는 거죠
그런 사람들 눈에는 50대 스님 패션 비웃을걸요
각자 좋은대로 취향대로 삽시다
몸매자랑은 좋은데 방법이 좀
딱붙는 옷을 차분한 색으로 입고
머리와 화장을 얌전하게 하면 몸매 진짜 돋보일듯요
50대 초반에 8킬로 뺐더니 이쁘다는 말을 여기저기 들었어요
그래서 젊은 분위기로 옷을 입었는데
어느 순간 선을 넘었는지
지인이 지나가다 한 소리를 하더군요
"옷을 왜 20대처럼 입어?"
집에 와서 너무 젊은 느낌, 길이가 짧다 싶은 거 버렸죠
젊어보이는 50대라도..
나이에 맞게 스타일 꾸며야 예뻐요.
미니스커트에 빨간 긴머리...정상적이신 분은 아닌듯..개성이 중요시되지만..
빨간 긴머리 히피펌은 젊은 사람에게도 일반적인 컬러는 아닌데요.
아무리 몸이 젊어도 적당히 맞게 입어야죠
개성도 좋지만 너무 튀면 별로에요
옷이 나이에 맞지않으면 얼굴이 상대적으로 나이가 더 들어보여 언발란스의 극에 달해 이상해보여요
근데 그런사람들 특징이 본인은 굉장히 젊고 스타일리시한줄 알아요
그래도 양갈래머리땋고 멜빵치마입는것보단 낫네요 이스타일이 더 이상하고 기괴함
제가 좀 화장을 진하게 했더니 우리 딸이 환불 받으러 가냐고 그러더라구요.
무슨소린지 대충 짐작은 했지만 오늘 원글님 댓글보고 환불원정대 검색해보니 그런 맥락이었군요 ㅋㅋㅋㅋ
그냥 아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하세요
게시판 낭비말고.
겉모습이 그러면 헉 해도
말해보니 사람이 사고가 유연하고 멋지다 싶으면 괜찮아요
빨간긴머리에서 이미.....
세상에 이런일이에도 나올만한 비쥬얼
ㅎㅎ 저 가는 모임에 그런 여자있어요
얼굴은 박색인데 그거 커버하려는지
팔찌 반지 주렁주렁에 긴머리 치렁치렁
싼티 나는줄은 자기만 몰라요
정신 온전치않다는 말에 공감 몇개월보니 비정상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획일화된 패션이 더 이상해요
길거리 지나가면서 보세요 전부 비슷비슷
싼티작렬이죠~~본인은 엄청 동안이라고 단단히 착각하니까 저러고 다니는거겠죠 머
상상이 ㅋㅋㅋ
저런 사람들 있다 그럼 도대체 어느 수준 떨어지는 동네길래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건지 궁금해요 222222222
전 괜찮은데
다양한게 좋아요 보는 재미도 있고
다들 너무 똑같은것 보다 훨 나은데요
어제 50대 힙합 옷 입은 아저씨 봤는데
아들 옷 빌려입은 듯...ㅋㅋ
50대중반인 저는 절대 못입는 패션이라 부럽긴해요.
그것도 몸매가 좀 되야 가능하지 아무나 가능한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그런마음 드는데
내게 강요만 안하면 된다는 마음과
또 그 사람은 내 패션이 너무 촌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 이해하려고 합니다
자기 꼬라지 모르고 남 패션 지적질 하는 사람들은 자존감들이 낮은지
한마디해주면 바로 찍소리 못하대요
저도 경험자
원글은 본인 뭐든 다 마음에 들고 남들 마음에도 다 든다고 자부할수 있나요?
불법이나 범죄, 남에게 피해주는 것 아니면 신경끄고 삽시다
저 분한테 나이에 맞는 옷 사입으라고 상품권이라도 주면 인정
아무리 익명 커뮤라도 아는 사람 품평으로 뒷담 올리는 원글 인성 안좋은건 인정이예요
박나래 화사 한혜진
니오던 에피에서 소피아?? ㅋㅋㅋㅋ
그시절에서 멈춰계신분
꼭 고쳐야 하는 고질병
남 평가하는 거!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안 낳잖아요
부티.귀티 따지더니
싼티
안어울리고 안따라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단 한명도 없는데
ㄴ 그러게요 왜 그렇게 타인의 외모를 평가하고 옷차림이나 행색에 대해 뒷담화가 많은건지....어젠 귀금속 많이 한 사람 어떠냐고 묻더니...ㅋ
나한테 피해 주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런지 이해불가.
반백년 넘게 살면서 보니 다른 사람 외모 뒷담화 하는 사람치고 이쁘고 세련된 사람 없더라는.
스니커즈 히피펌 빨간립스틱 붙는티셔츠 정돈 괜찮지않나요
빨간머리 미니스커트가 좀 그렇지
저도 50대인데
타이트한 티셔츠에
스니커즈 신는데요?
그럼저도 싼티나는건감
아니라 그 사람 20대때 패션 중 하나네요.
환불원정대 ㅋㅋㅋㅋㅋㅋㅋ
뭐 각자 개성이긴 한데
그나마 어울리면 볼 만 하고 그도 아니면 못 볼 꼴이긴 하지요
다 자기 만족인데 냅두세요 알아서 잘 입고 다님 되는 거죠 남 피해만 안주면 장땡이에요
늘 눈에 안띄게 무채색만 입는 시람인데요 과감하게 입는 사람 보면 한번씩 대리만족 할때 있어요 . 저렇게 과감하게 입는 저사람은 남의시선 신경 안쓰고 당당하게 사는구나 스트레스가 없겠다 싶은 생각이..
머리염색 요란한 사람치고 정상? 이 아니더라구요.
아! 나이 들어서요.
다들 못봐서 그런겁니다.
뒷 모습은 여리여리 20대 였어요.
정말 돈 많아서 화려하게 머리 파마해서 허리까지 내려오고,
꽃무늬 하늘하늘 원피스입고
가느다란 끈 샌달 높은 힐.
손톱 매니큐어도 분홍분호 반짝이 붙이고.
넘 이뻐서 앞모습 보자~ 라고 달려들어서 봤는데
ㅏㅏ악..............
귀신이야...........
쪼글쪼글 할머니 였습니다.
아...십 여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무섭습니다.
몸이 옷을 입는게 아니라
나이가 옷을 입는거라던 어르신 말씀이 맞았어요.
젊게 입더라도.
좀 지킬건 지킵시다.
얼굴은 쪼글쪼글 해서는 몸에 딱 달라붙게 입는거 넘 귀신같습니다.
또또 할일없이 남 옷차림 구시렁거리는게 대문올라가있다니
20대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싼티패션이잖아요
돈 없는데 튀고 싶은 돈 없는 어린애들이나 할만한
20대도 그리 안다니는데 그게 젊은패션이라 보는것도 노인들 시선
이러나 저러나 안구테러긴 하네요
만약에라도 만약에라도 50대에 날씬해지면 저는 저러고 다닐래요.
지금은 불가능..
자연곱슬이 히피펌 스타일이니 머리만 빨간색이면 되겠군요.
귀신같아도 좋으니 살이나 빠졌으면...
0대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싼티패션이잖아요
돈 없는데 튀고 싶은 돈 없는 어린애들이나 할만한
20대도 그리 안다니는데 그게 젊은패션이라 보는것도 노인들 시선
이러나 저러나 안구테러긴 하네요
나이가 무슨상관
하고싶은대로 하라해요.
남의 일에 관심 끄면 그만…
안구테러 맞죠. 20대들이 보면 더 욕할걸요.
히피펌 말고는 청바지에 스니커즈 조금 붙는 셔츠는 다들 50대도 입지 않나요. 55싸이즈만 되어도 흉하지 않잖아요
우리나라는 눈에 띄게 예쁜 사람 아니면
옷 때문에도 다 비슷해보여서요
20대도 마찬가지라
본인 개성 대로 입는 분 보면 기분이 좋아요
저 패션은 개성 하나없는 그냥 워스트 조합 스탈이구요
패션 테러일 뿐입니다. 개성은 저런 패션에 가져다 붙이면 안되죠.
막 그림 그리고 피카소 추상화라 동급이라는 격
저 패션은 개성 하나없는 그냥 워스트 조합 스탈이구요
패션 테러일 뿐입니다. 개성은 저런 패션에 가져다 붙이면 안되죠.
어린애들 막 그림 그리고서는 피카소 추상화와
동급이라는 격이되요
청바지에 스니커즈 조금 붙는 셔츠는 다들 50대도 입지 않나요. 55싸이즈만 되어도 흉하지 않잖아요
///////////
저도 이렇게 입고 다닙니다.
지금 원글이나 제가 말하는건 어나더패션쾅. 인데 이건 직접 보지않으면 본 사람 욕하게 되어있어요. 그 쇼킹함이란 ㅜㅞㄱ 이에요.
동은이 엄마 생각나요...
50넘어 미니스커트 안어울리고 추해요
20대들도 그렇게 입지 않아요
동서를 막론하고 싼마이 작부 스타일이죠
몸매가 되면 입어요?
그런다고 20대 되는줄 아세요?
그 언발란스를 보는순간 생기는 느낌이 뭔가 했더니 동물의 왕국 보면 다 늙어가지고 이성한테
비비적거리는거 볼때 딱 그 역겨움 이더라구요
느끼는거에요
20대들도 그렇게 입지 않아요
동서를 막론하고 싼마이 작부 스타일이죠
몸매가 되면 입어요?
그런다고 20대 되는줄 아세요?
그 언발란스를 보는순간 생기는 느낌이 뭔가 했더니 동물의 왕국 보면 다 늙어가지고 이성한테
비비적거리는거 볼때 딱 느끼는 그 역겨움 이더라구요
구닥다리 선입견아죠
젊은 애들 늙은이 패션을 여다 스스로 정하고 구분해 놓은거잖아요
이제 시대가 바뀌었고 내가 편하고 좋으면 하는걸로
나나 잘 입음되지 난 뭐라고 할 자격이 있나요 ?
다 취향이 다른데 존중 해 줘야하고 구식의 편견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패션을 구속하는 꼴
나한테도 그렇게 입으라고 강요하는 거면 모를까
그냥 본인들 입고 싶은대로 입는 게 왜 문제일까요?
전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라 옷도 참 뻔하게 입고 다니지만
저렇게 개성 마음껏 분출하시는 분들 보면
이렇게 다양한 취향들이 존재해서 세상이 그나마
따분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보기 좋던데요
아이고 개성 뿜뿜을 단순취향 유니크함을.
비난하는게 아니잖아요.
저 윗님 말처럼 늙어서도 단순 성적인 뿜뿜스탈
솔직히 성숙한 여성미도 아닌 동물이 깃털 펄펄같은
이렇게 노골적으로 말해야 알아듣나요?
남들 유니크함은 즐겁고 다른이 패션 생각보다 관심 안가져도
어딘가 하수구 향 나면 인상이 자동 찌푸려지듯
저런건 눈쌀 찌푸려져요. 눈막코막은 모르겠쥬
아이고 개성 뿜뿜을 단순취향 유니크함을.
비난하는게 아니잖아요.
저 윗님 말처럼 늙어서도 단순 성적인 뿜뿜스탈
솔직히 성숙한 여성미도 아닌 동물이 깃털 펄펄같은
이렇게 노골적으로 말해야 알아듣나요?
남들 유니크함은 즐겁고 다른이 패션 생각보다 관심 안가져도
어딘가 하수구 향 나면 인상이 자동 찌푸려지듯
저런건 눈쌀 찌푸려져요. 눈막코막은 모르겠쥬
뭐 그 또한 개인소견 욕하던 말던 다니시는건 본인마음이듯
글로리 동은이 엄마..저도 그 생각했어요
저도 그 생각 딱 동은이 엄마가 떠올랐어요. 그런데 20대 스타일은 아니네요.
취향의 문제일뿐..
그런 사람들 쳐다보고 싼티난다고 올리는
원글도 솔직히 싼티나구요
나이들고 늙으니
다른사람들 나이들어 저렇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 부러워요
왜냐구요?? 아픈데 없고 건강한거죠
사람이 아파봐요 만사 귀찮고 우울합니다
일단 원글님 글에서 싼티가 흘러요 님 싼티부터 어떻게 해보세요
외국 아줌마는 그래도 한국은 그런사람 못봤는데 연예계 등 종사자 아닌가요. 저도 너무 나이구분하는거 딱질색. 한국이 싫은게 이거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20대 패션 모르시네.
그리고 남이사 뭘 입든 무슨상관입니까?
인터넷에 이런 글 올려서 같이 욕하자고 하는 원글이 진정한 싼티.
그렇게 안 입어요
문동은 엄마 스탈이지.
2대 패션은 해도 되는데 노출은 좀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은 더 나이 들어도 그 거 포기 못해요
젊어 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개취가 불편해서
좀 회피가 되더라는
싼티작렬이죠~~본인은 엄청 동안이라고 단단히 착각하니까 저러고 다니는거겠죠 머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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