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4.24 6:41 AM
(59.17.xxx.179)
당연하죠
그냥 1 : 1이에요
2. 그건
'24.4.24 6:41 A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친척남의 사회적 네트워크나 가족 네트워크의 문제일 뿐
통계적으로 증명된 사실인데 “알파남” 발언만 믿으시나 봅니다
3. 그건
'24.4.24 6:42 A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친척남의 사회적 네트워크나 가족 네트워크의 문제일 뿐
통계적으로 증명된 사실인데 “알파남” 발언만 믿으시나 봅니다
그리고 인성이 빠졌네요
“알파남” 기준에
4. 일리있네
'24.4.24 6:44 AM
(175.208.xxx.164)
괜찮은..의 기준이 다르다는거네요. 여자는 자기보다 훨씬 훌륭한 남자를 원하니..여교사는 좋은 직업인데 남교사는 별로 라고 생각 하잖아요.
5. ..
'24.4.24 6:44 AM
(175.114.xxx.123)
20대남 70프로가 2찍인데 착시라니요
6. 당연함
'24.4.24 6:46 AM
(175.223.xxx.2)
결정사에서도 내가 남편보다 더 낫다 하는 여자들도
현실적으로 보면 똑같다고 하데요
여자는 남자가 나보다 두세단계 높아야 나랑 비슷하다 생각한다네요
7. ㅇㅇ
'24.4.24 6:47 AM
(76.150.xxx.228)
괜찮은 여자들이 더 많다는 소리는 여자들끼리 하는 얘기이니까요.
결혼을 염두에 둔 여성들 대부분은
자기보다 모든 면에서 조건이 나은 남자를
적당한 상대로 가늠하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요.
8. ...
'24.4.24 6:47 AM
(114.204.xxx.120)
맞는말이죠.
9. ......
'24.4.24 6:47 AM
(180.224.xxx.208)
그것도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여자들은 결혼에 나이가 중요해서
혼기를 놓치면 다른 조건들로는 상쇄가 안 되다 보니
연령대가 높을수록 괜찮은 조건의 미혼이
남자보다 많을 수밖에 없죠.
10. 이런이런
'24.4.24 6:48 AM
(175.223.xxx.179)
본인만 해도 안괜찮으니 친척남까지 끌고 오네요.
어이 모쏠 양반...누가 님인지 몰라...ㅎㅎ
11. ㄴ
'24.4.24 6:48 A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이 무슨 여적여 발언?
그냥 일정 나이 넘어가면 남녀 기준과 결혼시장 가치가
내려가서 나오는 말이죠
윗분 말 맞다면 동남아 매매혼 운운 욕할 거 없네요?
12. 여자는
'24.4.24 6:50 AM
(175.223.xxx.2)
9급 공무원만 되도 82쿡에서 엄마가 의사랑 결혼 하는줄 안다는글도 올라왔어요
13. 맞느말이죠
'24.4.24 6:52 AM
(110.15.xxx.45)
스튜워드 남자간호사 남자교사
스튜어디스 간호사 여자교사
결혼상대로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14. ㅇㅇ
'24.4.24 6:53 AM
(76.150.xxx.228)
성형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돈 한푼 없는 하층에서도
미모, 지성, 심성을 겸비한 개인기 하나로
상향결혼에 성공하는 여성들이 드물지 않았어요.
특히나 아무리 부잣집 딸이고 착하고 똑똑해도
외모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거의 다 됩니다.
어지간히 못생긴 거 다 고칠 수 있어요.
키가 작아도 살빼고 귀염성형으로 밀고 나가면 커버가능하죠.
끼리끼리 결혼하는 경향이 더 강해져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원하는 상향결혼은 갈수록 더 힘들어질 거에요.
15. 333
'24.4.24 6:56 AM
(110.70.xxx.179)
남자 후려치기가 심해요.
그래야 자신들이 원하는 조건 남자들을 만날 수 있으니. 자신 주제 파악은 어려움.
16. 인정
'24.4.24 7:01 AM
(121.162.xxx.234)
내 딸 이쁜 교사
그러니 잘 생긴 의사+ 집안 빵빵
정도는 흔해요
인성요?
여자 인성도 매한가지로 봐야죠 기본 아닌가??
17. ㅇㅇ
'24.4.24 7:01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한참 연하 찾는 거나 마친가지죠
18. ...
'24.4.24 7:04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정확하시네요
맞아요 괜찮다는 기준이 달라서 그래요
19. 듣고보니
'24.4.24 7:07 AM
(58.29.xxx.99)
일리 있는 말 ㆍㆍ
20. ㅇㅇ
'24.4.24 7:08 AM
(76.150.xxx.228)
약간 다른 관점일 것 같은데 성형술, 미용술의 발달은
여성들로 하여금 가임기간이 늘어났다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는 40살이지만 외모는 29살이라고 봐주니 몸도 젊을 거라는 착각.
실제로 몸은 젊은 상태이지만 생식기관은 본래 생체시간 그대로 늙어가는데
몸 안에 있는 기관이다보니 느끼지를 못하는 거죠.
특히 많은 노산 여성들이 시험관등의 시술을 하면서도
주변에 솔직히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임신으로도 얼마든지 낳을 수 있다는 집단착각에 빠지게 만들기도 하고...
21. 구글
'24.4.24 7:15 AM
(49.224.xxx.161)
솔직히 괜찮은 여자 별로 없어요
예전보다 경제활동하는 여자들이 늘어나서 그걸로 나이나 외모를 커버하려는 보통의 남자들과 같은 조건인건데
여자들 본인들이 착각하는거임
예쁘다 적어도 b+이상되는 여자 외모조차도 별로 없음
일정기준 외모 이상에서 직업과 나이로 따져서 괜찮은 여자여야ㅜ하는데
직업 좀 있다고 외모 나이 다 뭉뜬거리고는 괜찮은 여자 늘어났네
말하는 거임
22. 윗님얘기들으니
'24.4.24 7:16 AM
(59.17.xxx.179)
생각나는데 산부인과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여성의 가임연령이 고대부터 현재까지 전혀 변하질 않았대요.
똑같대요.
몸도 건강해지고 더 오래살지만 가임연령은 그렇지 않다는.
23. 본인들의
'24.4.24 7:16 A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빈약한 사회적 네트워크 드러내면서 확신에 찬 모습들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24. ㅇㅇ
'24.4.24 7:17 AM
(76.150.xxx.228)
왜 빈약할 거라고 맘대로 생각하는지? 오만하군요.
25. ...
'24.4.24 7:19 AM
(1.241.xxx.220)
맞는 말이네요. 여자 7급 공무원되면, 결홍할 남자는 5급이랑 바란다고.ㅎㄹ
26. 와
'24.4.24 7:20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맞네요
남자에비해 훨 떨어지는데 괜찮다고 두리뭉실 퉁침
이제는 남자도 호구되듯이 떨어지는 조건하고 안하려하죠
27. ㅇㅇㅇ
'24.4.24 7:23 AM
(187.190.xxx.136)
같은 여자라... 팔이 안으로 굽을뿐. 맞는말
28. ...
'24.4.24 7:26 AM
(221.162.xxx.205)
그거야 공급과 수요의 원칙이죠
여아 낙태율땜에 남자 인구수가 더 많고
결혼을 원하는 비율이 남자가 두배 많고
결정사도 남자가 더 많이 가입했고
그래서 자기보다 스펙 더 떨어지는 여자소개받는거예요
29. 맞말
'24.4.24 7:26 AM
(210.109.xxx.130)
틀린말은 아니네요.
괜찮은 여자는 많은데 괜찮은 남자는 없다는 말, 옛날부터 좀 이상했거든요.
어차피 인간이고 한국인이라는 바운더리는 똑같은데
성별 바뀌었다고 급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한다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
여자도 성형 화장, 머리빨로 가려서 그렇지 삭발시켜 놓으면 남자랑 별 차이도 없다는 말도 있고.
성향은 성별에 따라 사회적 영향을 받긴 하겠지만
결국 남자나 여자나 본질은 똑같은 거예요.
30. ㅎㅎㅎ
'24.4.24 7:27 A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빈약한 사회적 네트워크란 말에 찔려서
부들대는 분 계시네요
오만하다니, 건방지네요 ㅎㅎ
31. ㅇㅇ
'24.4.24 7:27 A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간단해요.
그냥 내 입장이면 가급적 위로 더더 가고 싶은거고
남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니들 고개가 너무 높은거야 쯧쯧... '
이런 생각드는거고.
오빠나 남동생, 또는 내 아들한테 오는 여자들 보면 너무 낮고.
그런거죠.
여성이자 인간인지라...
32. ㅇㅇ
'24.4.24 7:28 AM
(59.17.xxx.179)
간단해요.
그냥 내 입장이면 가급적 위로 더더 가고 싶은거고
남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니들 고개가 너무 높은거야 쯧쯧... '
이런 생각드는거고.
오빠나 남동생, 또는 내 아들한테 오는 여자들 보면 너무 낮고.
그런거죠.
인간인지라 내로남불은 어쩔수 없네요.
33. ....
'24.4.24 7:28 AM
(114.200.xxx.129)
59님 이야기가 맞는것 같아요....
34. 정답이네요
'24.4.24 7:33 AM
(61.76.xxx.186)
진짜 정답
35. 솔직히
'24.4.24 7:36 AM
(70.106.xxx.95)
화장 지우면 다 자기나이대로 보이고
그닥 미인도 없어요
성형했어도 크게 이쁜것도 아니고 그저 기본정도 되는거고.
다만 남자가 더 많아서 (성비가 무너진것이 원인이죠)
그나마 상향혼이 가능한거구요
36. ㅇㅇ
'24.4.24 7:37 AM
(76.150.xxx.228)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뭉쳐서 으쌰으쌰...
실제로 결혼시장에 나가면 완전히 다른 현실.
설마설마 하다보면 그 갭을 메꾸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데
그 시기가 되면 이미 때는 늦어버리는...
여자들에게 깡패는 그냥 나이가 그 자체가 아니라 한정된 가임기간인 듯...
임신출산에는 모체의 역할이 압도적이라...
그래서 딸가진 분들은 애들 우유 한잔이라도
최대한 호르몬을 사용하지 않는 먹거리를 챙겨먹이는 게 너무 중요해졌어요.
37. 푸흡
'24.4.24 7:38 AM
(175.223.xxx.209)
여기서 간과하는게 여자 나이에요.
남자들 자기 보다 어린 여자 찾으면서 능력까지 보니 문제죠.
제 남동생이 선 오래 봤거든요.
약사 기자 삼전녀 등 능력녀들 다 동갑이거나 나이가 좀 있는데
능력 하나도 없는 무직인 8살차이 나는 올케 고릅디다.
38. 헐.........
'24.4.24 7:41 A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 보고 놀라고 감.
'괜찮은'이라는 제목보고
'인성'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직업, 키, 재산, 나이...
이런 외형적인 얘기들이네요.
39. ㅇㅇ
'24.4.24 7:42 AM
(76.150.xxx.228)
그러니까 결국 어차피 여자의 능력이 거기서 거기일 것 같으면
차라리 아예 젊어서 예쁘고 임신출산능력이 나은 여성을 선택한단 얘기...
40. ...
'24.4.24 7:46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나이 가임기는 왜 여자만 적용이에요?
여자 연예인들 만혼이라도 남편 어리니 임신도 잘되고 애도 건강하던데요. 노산시 장애가 많은 이유는 아빠도 늙었기 때문이에요.
여자는 5살 연상이면 ok
남자는 5살 연상이면 학을 떼고 펄펄 뛰고 여자 취급도 안하고
많이 어리면 무능한 거 받아들여야죠. 많이 연하랑 결혼한 여자처럼
41. ...
'24.4.24 7:50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나이 가임기는 왜 여자만 적용이에요?
여자 연예인들 만혼이라도 남편 어리니 임신도 잘되고 애도 건강하던데요. 노산시 장애가 많은 이유는 아빠도 늙었기 때문이에요.
여자는 5살 연상이면 ok
남자는 5살 연상이면 학을 떼고 펄펄 뛰고 여자 취급도 안하고
많이 어리면 무능한 거 받아들여야죠. 많이 연하랑 결혼한 여자처럼
여자 능력 거기서 거기가 아니고 능력 있어도 나이 들었음 퇴물이고 소개도 안 받아요. 저 정도 나이면 동갑도 절대 안 만남.
42. ...
'24.4.24 7:51 AM
(175.223.xxx.209)
나이 가임기는 왜 여자만 적용이에요?
여자 연예인들 만혼이라도 남편 어리니 임신도 잘되고 애도 건강하던데요. 노산시 장애가 많은 이유는 아빠도 늙었기 때문이에요.
여자는 5살 연상이면 ok
남자는 5살 연상이면 학을 떼고 펄펄 뛰고 여자 취급도 안하고
많이 어리면 무능한 거 받아들여야죠. 많이 연하랑 결혼한 여자처럼
여자 능력 거기서 거기가 아니고 능력 있어도 나이 들었음 퇴물이고 소개도 안 받아요. 저 정도 나이면 똑같이 버는 동갑도 일반인급은 절대 안 만남.
43. ㅇㅇ
'24.4.24 7:53 AM
(122.47.xxx.151)
모 연예인 보면 남자는 나이 70넘어도 애를 낳을 수 있으니까
2세 생산 능력이 여자랑 같은건 아니죠..
여자는 50넘으면 애 자체를 낳는게 힘든데...
그리고 명퇴나이 생각하면
연하 남자들이 더 유리해요.
여자들은 명퇴나이까지 일하는 경우가 남자보다 적으니...
44. …
'24.4.24 7:53 AM
(61.255.xxx.96)
맞고 틀리고를 떠나 원글 사촌 얘기가 신선하지도 공감이 잘 가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동의하는 댓글이 많은 걸 보면 내가 이상한가 봄
45. .....
'24.4.24 7:53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통찰력까지 있는 친척
46. 인성
'24.4.24 8:01 AM
(14.47.xxx.18)
인성 얘기인줄 알았는데
사실 조건적으로도 동의할수 없어요
남자가 조건 좋으면 (사회적 성공)인성 좋기 힘든데
대부분릐 여성은 조건(사회적 성공)이 좋으면 인성도 대부분 좋아요
이유는 사회에서 같은 조건이면 남자를 승진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조건의 여자들이 훨씬 능력있고 매너 있어요
47. ㅇㅇ
'24.4.24 8:02 AM
(122.47.xxx.151)
뉴진스 보면 여자 인성도 뭐...
48. 음
'24.4.24 8:02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엄마들 평가는 달라요.
괜찮은 총각이 적어 보이는 건 남자는 좀만 괜찮다 싶으면 어릴 때부터 임자가 다 있고 금방 채가기 때문이죠.
님 친척 왜 안갔는지는 잘 알 것 같아요.
49. 음
'24.4.24 8:05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엄마들 평가는 달라요.
괜찮은 총각이 적어 보이는 건 남자는 좀만 괜찮다 싶으면 어릴 때부터 임자가 다 있고 금방 채가기 때문이죠.
님 친척 왜 안갔는지는 잘 알 것 같아요.
저 나이에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빼먹고 이것저것 엉뚱한 계산만
50. 음
'24.4.24 8:07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엄마들 평가는 달라요.
괜찮은 총각이 적어 보이는 건 남자는 좀만 괜찮다 싶으면 어릴 때부터 임자가 다 있고 금방 채가기 때문이죠. 학창시절에도 남학생이 공부 좀 하고 순둥하니 키크다 이러면 건너건너 여자애들이 소개시켜달라고 아우성이에요.
님 친척 왜 안갔는지는 잘 알 것 같아요.
저 나이에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빼먹고 이것저것 엉뚱한 계산만
51. ㅎㅎㅎ
'24.4.24 8:09 AM
(121.190.xxx.146)
ㅎㅎㅎㅎ 이렇게 후려친다고 그 괜찮은 여자들이 소위 말하는 ' 급'이 떨어질 일이 없어요.
님 친척이 원하는 여성 매치가 안되는 건 솔직히 그 원하는 여성에 맞는 '급'이 아니어서에요^^
52. 맙소사
'24.4.24 8:10 AM
(121.162.xxx.234)
남자는 능력이 좋으면 인성이 좋기 어렵고
여자는 능력이 좋으면 인성이 좋다구요?
ㅋ 최소한 같은 직군은 아니겠군요,
아니면 남자는 아부나 잘 떨어 성취하고 여자는 능력으로?
하하하하 진짜 ㅋ
53. 음
'24.4.24 8:11 AM
(175.223.xxx.209)
엄마들 평가는 달라요.
괜찮은 총각이 적어 보이는 건 남자는 좀만 괜찮다 싶으면 어릴 때부터 임자가 다 있고 금방 채가기 때문이죠. 학창시절에도 남학생이 공부 좀 하고 순둥하니 키크다 이러면 건너건너 여자애들이 소개시켜달라고 아우성이에요.
님 친척 왜 안갔는지는 잘 알 것 같아요. 키크단 이야기 없고
저 나이에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빼먹고 이것저것 엉뚱한 계산만
54. 이래서
'24.4.24 8:11 AM
(211.203.xxx.164)
-
삭제된댓글
국제결혼으로 눈돌리나 보네요
유명인보면 루이비통 상속자 아들도 자식딸린 여자랑 살다가 결혼했고
그냥 보통 사람들도 자기가 좋으면 결혼하는데 너무 따지네요들 ,,
55. 음
'24.4.24 8:12 AM
(14.47.xxx.18)
요즘 결혼해도 애를 안낳는 부부가 더 많은 세상에 가임기에 따라
등급을 매기다니. 너무 구시대적 발상
82가 할머니들만 댓글 다나봄
56. 그렇기도하고
'24.4.24 8:13 AM
(211.250.xxx.112)
좋은 직업을 가진 여성의 비율이 많이 늘어난것도 한 이유죠.
탑 직업의 남자가 90%였는데 70%로 줄었다면 괜찮은 남자의 비율도 그만큼 줄어든거죠. 문제는 탑 직업을 차지한 여성의 비율이 그대로 괜찮은 여성이 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여성은 외모 나이 비중이 남성보다 훨씬 높으니까요.
39살 남자의사와 39살 여자의사의 결혼시장에서의 선호도는 차이가 많이 나죠
57. ...
'24.4.24 8:13 AM
(221.162.xxx.205)
인성으로 얘기하면 괜찮은 남자가 더 없으니까 이 주제로 말 못하는거예요
범죄자비율 이혼과실비율 누가 압도적으로 많은가요
다양한 인간군상이 출연하는 나솔만 봐도 빌런의 7.80프로는 남자던데요
외모도 여자들이 포기한거지 비만이 남자가 2배 더 많은데
58. ...
'24.4.24 8:16 AM
(115.138.xxx.39)
결론은 여자들은 대부분 민희진과가
자의식과잉 ㅎ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긴 하죠
59. 슬프다
'24.4.24 8:19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결혼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잘사는 게 문제고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잘 키우는 게 문제예요.
요즘 수도권 초등학교 알바하는데 한 부모 가정이 반에 몇 명씩 되더라고요.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90%는 엄마가 키우는데 소원 써서 발표하기 하는데 "아빠가 갖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애들도 있어요. 이혼해도 아빠가 잘 돌봐줬음 그 소리를 왜 하나요.
60. ..
'24.4.24 8:20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괜찮다는 기준이 돈과 외모인가요? 의미없네
61. ᆢ
'24.4.24 8:2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는 본인은 물론 집안 부모 외모까지 나노 단위로 분석 누가 더 낫냐 비교하면서 본인 얘기는 쏙 빼놓은 어디 한둘이였나요
진짜 집안이고 돈이고 하나 없는 여자도 본인 하나 보통만 돼도 괜찮은 여자라고 여기서 다들 찬양질 해주던게 오래전일이 아니에요
난 그거 보고 웃긴다 생각했는데
62. ᆢ
'24.4.24 8:24 AM
(218.55.xxx.242)
남자는 본인은 물론 집안 부모 외모까지 나노 단위로 분석 누가 더 낫냐 비교하면서 본인 얘기는 쏙 빼놓은 어디 한둘이였나요
진짜 집안이고 돈이고 하나 없는 여자도 본인 하나 보통만 돼도 괜찮은 여자라고 여기서 다들 찬양질 해주던게 오래전일이 아니에요
난 그거 보고 웃긴다 생각했는데
3억 있고 근자감 있음 다행이게요
요즘 시대는 돈이 거의 다죠
63. 슬프다
'24.4.24 8:24 AM
(124.5.xxx.0)
결혼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잘사는 게 문제고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잘 키우는 게 문제예요.
요즘 수도권 초등학교 알바하는데 한 부모 가정이 반에 몇 명씩 되더라고요.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90%는 엄마가 키우는데 소원 써서 발표하기 하는데 "아빠가 갖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애들도 있어요. 이혼해도 아빠가 잘 돌봐줬음 그 소리를 왜 하나요. 주말에 아빠랑 나들이 가고 노는 친구가 부러웠으니 그 소리 하는 거죠.
어떤 바보가 한국 여자 애 안 돌본다 그러는데 맞벌이라도 애 무슨 일 있음 뛰어오는 거 대부분이 엄마예요.
64. 간단
'24.4.24 8:30 A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통계로 보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남자들은 경제력이 혼인율이랑 정확하게 비례해요.
경제력이 좋을수록 일찍 품절되고 남는 남자들은 백수부터 저소득층까지 남아버리는데
이 구간 남자가 자존감이 높고 매너가 있거나
자기관리를 잘 하며 여자를 후려치지 않고 존중하기가 쉽지 않아서
경제력과 인성의 악순환.
여자들은 경제력 제일 높은 구간들과 제일 낮은 구간부터 빨리 품절되요. 백수급에 취집녀라도
마음만 먹으연 결혼 할 수 있는건지 조금 신기하긴 하지만요.
결국 남는 여자들은 중위소득 이상들입니다.
남는 사람들을 비교하다보니 괜찮은 여자들은 많은데 괜찮은 여자는 없게 되어버리는거죠.
65. 간단
'24.4.24 8:31 AM
(223.38.xxx.20)
통계로 보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남자들은 경제력이 혼인율이랑 정확하게 비례해요.
경제력이 좋을수록 일찍 품절되고 남는 남자들은 백수부터 저소득층까지 남아버리는데
이 구간 남자가 자존감이 높고 매너가 있거나
자기관리를 잘 하며 여자를 후려치지 않고 존중하기가 쉽지 않아서
경제력과 인성의 악순환.
여자들은 경제력 제일 높은 구간들과 제일 낮은 구간부터 빨리 품절되요. 백수급에 취집녀라도
마음만 먹으연 결혼 할 수 있는건지 조금 신기하긴 하지만요.
결국 남는 여자들은 중위소득 이상들입니다.
남는 사람들을 비교하다보니 괜찮은 여자들은 많은데 괜찮은 남자는 드물게 되어버리는거죠.
66. 슬프다
'24.4.24 8:32 AM
(124.5.xxx.0)
그리고 안타까운 게 뭐냐면 하남자 그룹이 상남자 그룹 중 하나라도 저런 소리하면 기뻐 날뛰면서 한국 여자 얼마나 나쁜 지에 대한 방증이라며 환호해요. 그럼 정신승리 밖에 안되는 거고 나아지는 거 있어요? 저 사람은 생각만 바꾸면 매칭돼요. 근데 본인은?
67. ㅇㅇ
'24.4.24 8:35 AM
(122.47.xxx.151)
여자들이 보기에나 괜찮은 여자지..
남자가 원하는 여자는 백수녀라도 데리고 살만한 여자니까요.
서로 기준이 다를 뿐
백현우도 홍해인한테 맞벌이 원했지만
홍해인이라면 외벌이도 괜찮다고 하잖아요. ㅎ
68. 헉
'24.4.24 8:36 AM
(175.223.xxx.6)
ㄴ여기서 왜 드라마 속 재벌이 나와요?
69. ....
'24.4.24 8:37 AM
(211.220.xxx.6)
맞는 말이죠.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위를 찾으니깐요.
70. ㅇㅇ
'24.4.24 8:40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괜찮은 남자들이 있긴 있더라구요
전문직 딸이 소개팅 여러번 했는데 조건은 아주 좋았어요
키크고 전문직 최하가 삼전이상이고 재력 빵빵의 삼십대 중반 남자들
이런 남자들이 왜 결혼 안했을까 싶었는데
미스코리아급의 외모를 찾는거죠 거기다 조건도 포기못하고요
집안 좋을수록 조건도 포기 못하고 미모를 찾으니
힘들죠
71. 남자들 외모기준이
'24.4.24 8:41 AM
(124.5.xxx.0)
유재석은 훈남이고 박미선은 흔녀예요.
72. 범죄자
'24.4.24 8:55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혹자는 범죄자 비율이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는데..
글쎄요.
선악은 남녀 불문 일정하다고 보고,
다만, 범죄나 악함의 발현이
남자는 폭력적으로 나타나는게 많고
여자는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나타나는 게 많아서
남자가 처벌되는게 더 많을뿐
근본적으로 남녀 악함은 일정 비율 같다고 봅니다.
남자라서 악하고 여자라서 선하고 그런 이분법적인 분류는 말이 안되요.
73. 범죄
'24.4.24 8:57 AM
(210.109.xxx.130)
혹자는 범죄자 비율이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는데..
글쎄요.
선악은 남녀 불문 일정하다고 보고,
다만, 범죄나 악함의 발현이
남자는 폭력적으로 나타나는게 많고
여자는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나타나는 게 많아서
남자가 처벌되는게 더 많을뿐
근본적으로 남녀 악함은 일정 비율 같다고 봅니다.
이혼 유책사유도
여자 사회활동이 활발하면서 여자 유책도 많아요
요즘은 유책이 남녀 반반이라고 보면 된다고 이혼변호사도 그렇게 말합니다.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는 심리적 지능적 유책까지 따지면 더 그렇겠죠.
74. ㅇㅇㅇㅇㅇㅇ
'24.4.24 9:18 AM
(175.198.xxx.250)
ㅠ ㅠ
괜찮은 여자가 더 많은 이유 는요
남자들은 원래 여자에게 구애 하고
여자를 사로 잡아야 하기때문에
여자보다 더 좋은 조건을 위해 목숨을
거는게 남자에요
그래서 여자가 상향혼 하고 남자가
자기보다 급이 낮은 여자랑 일대일
만남이
자연 스러 운 거여요
그리고 여자가 지능적으로 범죄 악하건 말건
실제 행동은 남자들이 더 많죠
여자들은 어느 시대에나 남자보다 조금 더
대접받는게 자연
스러운거여요
75. ...
'24.4.24 9:26 AM
(118.235.xxx.187)
혹자는 범죄자 비율이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는데..
글쎄요.
선악은 남녀 불문 일정하다고 보고,
다만, 범죄나 악함의 발현이
남자는 폭력적으로 나타나는게 많고
여자는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나타나는 게 많아서
남자가 처벌되는게 더 많을뿐
근본적으로 남녀 악함은 일정 비율 같다고 봅니다.
이혼 유책사유도
여자 사회활동이 활발하면서 여자 유책도 많아요
요즘은 유책이 남녀 반반이라고 보면 된다고 이혼변호사도 그렇게 말합니다.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는 심리적 지능적 유책까지 따지면 더 그렇겠죠.222222222
76. ㅇㅇㅇㅇ
'24.4.24 9:27 AM
(175.198.xxx.250)
여자들이 원래 태생적으로
남자보다 더 가치로운 존재고
더 대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살거여요!
77. ..
'24.4.24 9:30 AM
(218.55.xxx.242)
애 낳고 살아야하는 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더 잘나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남자가 더 나은거 안정이라도 해야지
똑같은 레벨이라고 생각하니 웃기는거죠
78. ㅇㅇㅇㅇ
'24.4.24 9:33 AM
(175.198.xxx.250)
왜 남자가 여자보다 더 나은존재인가요?
여잔 애 낳잔아요
..남자는 재력과 체력 인성으로 증명해야 하는
존재에요 원래
79. ㅇㅇ
'24.4.24 10:13 AM
(121.161.xxx.152)
요새 여자들 애도 안낳는데...
그럼 무가치한건가요?
딩크도 싱크도 많잖아요.
출산율 박살이고
80. ㅡㅡ
'24.4.24 11:20 AM
(223.33.xxx.198)
-
삭제된댓글
한심한 글.
81. ㅇㅇ
'24.4.24 11:40 AM
(223.38.xxx.192)
이와 관련해 연구한 학자가 말하길
대대로 여성이 자신보다 나은 조건의 남성을 찾아 결혼하는 상향혼이었대요.
옛날엔 대부분의 남성이 여성보다 사회적 지위나 학력 등등이 우월한 입장이라 상향혼이 가능했으나
시대가 바뀌어 여성도 학력이 높아지고 사회적 지위가 상승되면서 상향혼이 가능한 남성이 과거처럼 많지 않으니 어떤 여성에게도 선택받을 수 없는 조건의 남성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고.. 옛날같으면 당연히 결혼할 수 있었던 남성들이 지금은 못하게 된거죠.
여성들의 상향혼 풍습은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은 상태다 보니 여자고 남자고 결혼을 못하거나 안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래요.
82. 음
'24.4.24 12:07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경제력 상향혼이면 남자들은 외모 상향혼이죠.
여자 남자 커플 가는데 남자는 잘생겼는데 여자는 별로
이런 거 희귀한데 반대는 꽤 많아요. 우리 라인만 해도
83. 음
'24.4.24 12:09 PM
(175.223.xxx.26)
여자들이 경제력 상향혼이면 남자들은 외모 상향혼이죠.
여자 남자 커플 가는데 남자는 잘생겼는데 여자는 별로
이런 거 희귀한데 반대는 꽤 많아요. 우리 라인만 해도
여자들이 경제력이 있으니 생존을 위해 "아무나"하고 결혼하지 않는 거죠.
84. 음
'24.4.24 12:31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글쎄요 본인이 그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는
여자들 주변에 많은데요 솔직히
직업만 좀 좋아요...
여자로서의 매력은 (특히 성격)
주변 소개도 꺼려지구요...
근데 남자들 직업 좋은 이들랑 굳이 비교해서
매번 신세한탄 하더라구요
직업=결혼상대자로서 매력 이건 아니고
그부분은 남자가 더 유리한걸 인정해야죠
85. 음
'24.4.24 12:33 PM
(106.101.xxx.61)
글쎄요 본인이 그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는
여자들 주변에 많은데요 솔직히
직업만 좀 좋아요...
여자로서의 매력은 (특히 성격)
주변 소개도 꺼려지구요...
근데 남자들 직업 좋은 이들랑 굳이 비교해서
매번 신세한탄 하더라구요
직업=결혼상대자로서 매력 이건 당연한게 아니고
설사 그렇다 해도 그부분은 남자들에게
더 잘 맞는건 당연한거죠
엄마들이 너무 공부만하면 다된다 키워서 그런가 ㅋㅋ
86. 그츄
'24.4.24 1:32 PM
(211.58.xxx.161)
여자들은 다 상향결혼하려고해서 그런거 맞는듯요
여자는 교사만 되어도 조건좋다고난리
남자가 교사면 집안이 엄청좋거나 하는 다른조건이 무쟈게 붙어야함
87. ...
'24.4.24 1:50 PM
(115.138.xxx.60)
왜 여자들이 본인의 조건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대기업만 가도.. 남자 비율이 월등한데..
88. 한심이 한심
'24.4.24 1:5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 글이 한심하면 왜 그런지 논리 정연하게 반박하면 될 걸.
그냥 아무생각없이 감정만 내밷고 물 흘리는 인간들보니 진짜 한심한거예요. 토론으로 개선, 발전은 그냥 되는게 아닙니다
89. 한심이 한심
'24.4.24 1:5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 글이 한심하면 왜 그런지 논리 정연하게 반박하면 될 걸.
그냥 아무생각없이 감정만 내밷고 물 흘리는 인간들이 진짜 한심한거예요. 토론으로 사고 개선, 발전은 그냥 되는게 아닙니다
90. 한심이 한심
'24.4.24 1:59 PM
(110.92.xxx.60)
이 글이 한심하면 왜 그런지 짧게라도 다른분들처럼논리 정연하게 반박하면 될 걸.
그냥 아~무생각없이
감정만 내밷고 물 흘리는 인간들이 진짜 한심한거예요.
토론으로 사고 개선, 발전은 그냥 되는게 아닙니다
91. 차피 그사세
'24.4.24 2:04 PM
(112.167.xxx.92)
잖아요 조건 좋은 남녀 그들만에 비슷한 바운더리에서 만나잖아요 주로
92. ㅇㅇ
'24.4.24 2:19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전체적으로는 그렇지만
나는 솔로 모쏠 특집 보세요.
결혼 안한 나이 있는 사람들의 남녀 수준을 대체로 잘 나타낸다고 봄
93. ....
'24.4.24 3:03 PM
(211.234.xxx.25)
-
삭제된댓글
나쏠은 방송인데 무난한 사람들을 섭외 하겠어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방송컨텐츠를 일반화 하는건
TV 과몰입한 사람들 일반화 오류 전형이죠.
94. ....
'24.4.24 3:06 PM
(211.234.xxx.25)
-
삭제된댓글
나쏠은 방송인데 무난한 사람들을 섭외 하겠어요?
그말이 맞을려면 지옥부부, 금쪽이, 동치미
일반적으로 결혼한 사람들 수준 보통애들 수준 잘 나타낸다는 동의 하셔야 말이 되는겁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방송컨텐츠를 일반화 하는건
TV 과몰입한 사람들 일반화 오류 전형이죠
95. ....
'24.4.24 3:08 PM
(211.234.xxx.25)
-
삭제된댓글
나쏠은 방송인데 무난한 사람들을 섭외 하겠어요?
그 말이 맞으면 지옥부부, 금쪽이, 동치미 등에 나오는 사람들 보니, 일반적으로 결혼한 사람들 수준도 보통애들 수준도 잘 나타낸다는 동의 하셔야 말이 되는 겁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방송 컨텐츠를 일반화라니
TV 과몰입한 사람들 일반화 오류 전형이죠
96. ....
'24.4.24 3:11 PM
(211.234.xxx.25)
나쏠은 방송인데 무난한 사람들을 섭외 하겠어요?
그 말이 맞다면 지옥부부, 금쪽이, 동치미 등에 나오는 사람들도 일반적으로 결혼한 사람들 수준이고 보통애들 수준인걸 잘 나타낸다는데 동의 하셔야 말이 되는 겁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되는데 방송 컨텐츠로 일반화라니
TV 과몰입한 사람들 일반화 오류를 범하는거네요
97. ..
'24.4.24 3:16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며 많이 보니
사고방식, 생활패턴도 여자가 백배 건강해요
남자는 싱글이나 유부남이나 괜찮은 사람이 원래 드물어요
98. 완벽한 평등..??
'24.4.24 3:18 PM
(218.147.xxx.249)
남자들의 생활지능이 한국 사회에서는 여자 뼈 갈아넣게 만드는데..
경제력 상향혼이라도 해야지.. 어느정도 내 뼈 지켜지지 않을까요??
뼈만 동강나요..?? 내 능력상향의 기회비용도 날아가는데..
근데..여자 가임기간 논의는 뭐임?? 왜 신체적 가임기간만 봐요..?? 사회적 가임기간으로 보면 남녀 별반 차이 없어요. 동물도 아니고...낳아 놓으면 저절로 크나요??
생산능력 = 경제능력 이여야 하지 않나요??
같은 급에서만의 비교로 경제 외의 것으로 보면 1:1 매칭이 유지 될까요??
99. ㅇㅇㅇ
'24.4.24 3:18 PM
(211.192.xxx.145)
애 낳아서 상향혼이 마땅하면 애 낳고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필연적인 거죠.
100. ㅇㅇ
'24.4.24 3:2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티비 과몰입이라기보다는
나이가 있는 솔로 중에서는
여성은 전문직에 외모 관리도 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고
남자는 경제력이나 외모 등이 평균보다 못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물론 안그런 사람도 많지요. 상대적인 비율 면에서 남녀를 놓고 본다면요.
101. 그러네요
'24.4.24 3:2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잘나면 잘난대로 못나면 못난대로
연하중에서 고르니 선택의 폭이 넓지만
혼기 지난 괜찮은 여자는
결혼하고 싶어도 괜찮은 남자가 거의 품절이니 ..
102. 헐~
'24.4.24 3:35 PM
(218.147.xxx.249)
ㅇㅇㅇ
'24.4.24 3:18 PM (211.192.xxx.145)
애 낳아서 상향혼이 마땅하면 애 낳고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필연적인 거죠.
윗 댓글.. 와.. 소름.. !!
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제발 혼자 사세요..
사람이 도구도 아니고.. 내 평생 반려자에 대한 평가가..
103. ㅇㅇㅇ
'24.4.24 3:41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말안되는 소리고 왜 그친척이 결혼 못했는지 알겠네요.
그 친척은 주로 돈으로만 똑같이 따지고 있고 여자키와 남자키는 비교 대상이 다른데 그걸 따지고 있어요.
괜찮은 여자가 많다는건 조건 적당한데 같이 살기에 사람됨이 괜찮은 여자가 많다는 뜻이고
남자는 솔직히 능력 좋아도 개차반이 많음
그리고 그 친척 잘생기고 키크다 했는데 그것도 친척끼리의 말이라 만나보면 자기들 눈에나 그런게 대부분임. 아마 실제 만나보면 이 친척이라는 사람도 직업이나 괜찮지 같이 살기엔 별로인 남자일듯요.
104. ㅇㅇㅇㅇ
'24.4.24 3:59 PM
(39.113.xxx.207)
직업만 좋지 그친척 역시 괜찮은 미혼 남자는 별로 없다는데 속하는 사람이네요.
사고 돌아가는게 결혼생활 평탄치는 않겠어요.
105. 웃긴게
'24.4.24 4:58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성별에 따른 신체차이 다름을 인정하라면서
성별적 차이 대체는 돈, 키, 능력만 용납되는 잣대
이게 이중적인 사고에 기인한 체리픽 라는거예요.
그리되면 나이들고 늙은여자들 도퇴에 해당 남자들에게 가용가치가 없어 버려도 된다는건데.. 그럴 때는 빼얙~~사랑,가정 의리 울부짖고 ㅉㅉ 일부 이런 여자들 때문에 멀쩡한 여자들까지 도매급 취급.
솔직히 애초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인정만해도 서로 타협이 될텐데 확실히 쓰레기 일베놈 같은 남자만큼
쓰레기 여자들도 존재하는것도 맞을듯
106. 웃긴게
'24.4.24 5:00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성별에 따른 신체차이 다름을 인정하라면서
성별적 차이 대체는 돈, 키, 능력만 용납되는 잣대
이게 이중적인 사고에 기인한 체리픽 라는거예요.
그리되면 나이들고 늙은여자들 도퇴에 해당 남자들에게 가용가치가 없어 버려도 된다는건데.. 그럴 때는 빼얙~~사랑,가정 의리 울부짖고 ㅉㅉ 일부 이런 여자들 때문에 멀쩡한 여자들까지 도매급 취급 싨네요
솔직히 애초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인정만해도 서로 타협이 될텐데 확실히 쓰레기 일베놈 같은 남자만큼, 여기 댓글보면 쓰레기 사고방식 여자들도 존재하는것도 맞을듯. ㅉ
논리는 딸리니 감정적 으로만 접근 비아냥 정신승리
어지간하세요
107. 웃긴게
'24.4.24 5:01 PM
(121.138.xxx.228)
성별에 따른 신체차이 다름을 인정하라면서
성별적 차이 대체는 돈, 키, 능력만 용납되는 잣대
이게 이중적인 사고에 기인한 체리픽 라는거예요.
그리되면 나이들고 늙은여자들 도퇴에 해당 남자들에게 가용가치가 없어 버려도 된다는건데.. 그럴 때는 빼얙~~사랑,가정 의리 울부짖고 ㅉㅉ 일부 이런 여자들 때문에 멀쩡한 여자들까지 도매급 취급 싫네요
솔직히 애초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인정만해도 서로 타협이 될텐데 확실히 쓰레기 일베놈 같은 남자만큼, 여기 댓글보면 쓰레기 사고방식 여자들도 존재하는것도 맞을듯. ㅉ
논리는 딸리니 감정적 으로만 접근 비아냥 정신승리
어지간하세요
108. ㅎㅎㅎ
'24.4.24 5:11 PM
(211.192.xxx.145)
뭐래는 거에요?
여자가 애 낳으니까 상향이 당연하다고 먼저 여자를 도구화 한 거에 대한 답신인데요
어제 산 가방도 오늘 내놓으면 반값이에요.
목적달성 후 도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게 왜 소름이라는 거에요? 소름끼치면 어쩔건데요?
109. 211은
'24.4.24 5:43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사람 아니고 도구 였군요.
도구와 다툼하는거 아니지요. 쓰다 버릴 물건과 뭘 다퉈요. 가만 놔둡시다.
110. 음
'24.4.24 6:22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목적달성 후 도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게 왜 소름이라는 거에요? 소름끼치면 어쩔건데요
ㅡㅡㅡㅡㅡㅡ
여자 스스로가 여자를 도구화가 소름 안끼치나요?
헐헐 여자는 애 낳는 기계 씨받이이란 말이 잖아요.
인간 가치가 물리적 생산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개나소나가 되고 싶어요? 어쩌긴요 당연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죠. 가축마냥 등급제로 살고 싶다면 그런 사람 찾아서 때 되면 폐기처분 되시구요
111. 음
'24.4.24 6:25 PM
(222.106.xxx.251)
목적달성 후 도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게 왜 소름이라는 거에요? 소름끼치면 어쩔건데요
ㅡㅡㅡㅡㅡㅡ
여자 스스로가 여자를 도구화가 소름 안끼치나요?
헐헐 여자는 애 낳는 기계 씨받이이란 말이 잖아요.
인간 가치가 물리적 생산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개나소나가 되고 싶어요? 어쩌긴요 당연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죠. 가축마냥 등급제로 살고 싶다면 그런 사람 찾아서 때 되면 폐기처분 되시구요. 이러니 더 더욱 끼리끼리 사나봐요
112. ㅇㅇ
'24.4.24 6:25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여자를 애 낳는 기계로 보니까
여자들이 거부감 드는 거예요.
애 낳고 돈도 벌고 살림도 하고 다해라 하니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배천배 낫습니다.
이대남 70프로가 2찍이면 이 나라 미래는 폭망
113. ㅇㅇ
'24.4.24 6:28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211.192.xxx.145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임
그것도 저급하고 비루한 삶을 사는 도태남임
114. 육체가치
'24.4.24 6:37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아 그럼 여자는 젊을 때 결혼하자 델고 놀고 애기 갖게 하고 가치 떨어져서 버리면 되는 군요. 돈도 없으니 양육비도 재산도 안 줘도 되고요
본인 아버지가 그랬나봐요. 그래서 엄마 행복하고 좋았대요?
뇌가 성기에 달려있지 않는 이상 할 소리가 아니죠.
115. ㅇㅇ
'24.4.24 6:45 PM
(220.79.xxx.115)
통계에도 나왔어요.. 남자들은 경제력 땜 결혼 못했다구요. 밖에 나가보세요. 경제력 부족하고.. 연애 경험 없는데 여자는 만나고 싶어하는 40, 50대 남 수두룩 해요. 여자들은 대부분 대기업, 교사, 관리 잘 되어 있고 여행 다니고 그런 스타일이에요.. 돈있고 능력 있는 40, 50대 남도 있겠지요. 이런 남자들은 한참 어린 여자 찾거나 눈이 또 높아요. 이 분들은 지금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밖으로는 안나오고 일에 치여살고 가끔 소개팅이나 하는 듯 해요
116. 육체가치
'24.4.24 6:53 PM
(175.223.xxx.232)
그럼 여자는 젊을 때 결혼하자 꼬셔서 델고 놀고 애기 갖게 하고 가치 떨어져서 버리면 되는 군요. 돈도 없으니 양육비도 재산도 안 줘도 되고요. 그러니 여자들이 양육비라도 제대로 줄 남자 상향혼으로 원하나보네요.
본인 아버지가 그랬나봐요. 그래서 엄마 행복하고 좋았대요?
뇌가 성기에 달려있지 않는 이상 할 소리가 아니죠.
117. ...
'24.4.24 7:20 PM
(118.235.xx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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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아직도 착각속에 사는 사람 많네요
118. ㅇㅇ
'24.4.24 7:24 PM
(39.117.xxx.171)
그러네요
말되네요
119. ...
'24.4.24 7:27 PM
(183.98.xxx.166)
옛날엔 대부분의 남성이 여성보다 사회적 지위나 학력 등등이 우월한 입장이라 상향혼이 가능했으나
시대가 바뀌어 여성도 학력이 높아지고 사회적 지위가 상승되면서 상향혼이 가능한 남성이 과거처럼 많지 않으니 어떤 여성에게도 선택받을 수 없는 조건의 남성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고.. 옛날같으면 당연히 결혼할 수 있었던 남성들이 지금은 못하게 된거죠.
22222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능력이 올라가고 생기니 당연한 결과아닐까요. 동등한 외부조건이라도 사회문화 관습이 불리하니 여성의 본능을 거스른 하향혼이 되는건데 누가 하겠어요.
120. ..
'24.4.24 7:51 PM
(106.101.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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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남자 후려치기
여자 올려치기
잘난여자가 아무리 많아졌다고해도
통계보면 여자소득은 대다수가 2-300이에요
평범한 사람일수록 결혼해서 둘이 힘을합쳐 살아야하는데
덕볼수있는 상대만 찾고있으니 못하고있죠.
121. 같은 조건이라도
'24.4.24 8:00 PM
(151.177.xxx.53)
결혼에 대하는 자세가 여성에게 더 가혹하니까요.
명절이니 뭐니 시댁 위주로 돌아가고 그게 당연시하고,
같이 돈 벌어도 여자만 밥하고 애들 봐야하고.
남자들은 조금 거들어주면 아주 잘하는거고.
이러니까 상향혼을해야 맞다고 봅니다만.
이제는 남자쪽 부모들이 굽히고 들어와야만 하는데 안그러잖아요.
옛날 30년전에 잘난 여자들 굽히고 네네하던거 다 봤는데, 그래서 여아는 죽여버리고 남아만 대거 낳았는데요.
그렇게 여아 죽여버리고 남아들만 많이 낳았는데 잉여 남아들 장가 못가는건 당연한거죠.
122. 보니까
'24.4.24 8:09 PM
(175.223.xxx.232)
답 나왔어요. 결혼해서 임신 출산으로 몸 버리는데 경제적 능력 없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자길 버리면 경단될 수도 있는데 재산분할 양육비도 못받고 토사구팽 되는 거라서 그러네요. 결혼 자체가 여자가 리스크가 더 큰 게임이네요.
123. ㅎㅎㅎ
'24.4.24 9:38 PM
(220.65.xxx.224)
상향혼이 맞다는 건 거기 주장이고
거기 주장이 맞으면 가치 떨어진다는 여기 주장도 맞다고요.
토사구팽 당할 거니까 상향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건 내가 아니라 거기라고요.
좋은 건 당연한 거고 리스크는 니가 나빠서라니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124. 그냥
'24.4.24 9:56 PM
(58.143.xxx.27)
인셀남 찌질한 소리
그냥 무능 무식 무책임
125. ..
'24.4.24 11:15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근데 여긴 더 이상 여초사이트 아니네요
어찌나 남자들을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지
남자되어봤나봐요
126. ..
'24.4.24 11:16 PM
(221.162.xxx.205)
범죄자비율 남녀반반이라니 남자에 미쳐도 곱게 미쳐요
127. ㅇㅇ
'24.4.24 11:53 PM
(76.150.xxx.228)
요즘은 시가 위주로 안돌아가던데...
방송 미디어에서 시집살이 테마로 돈벌이하느라
최악의 케이스만 찾아와서 난리를 치는 거지.
일반가정에서는 처가 위주로 돌아가는 게 대세.
128. ㅇㅇ
'24.4.24 11:56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과거 여자쪽 부모들이 굽히고 들어갔던 이유가
딸들을 상향혼을 시켰기 때문에
친정부모의 사회적 지위, 능력이
시부모보다 처음부터 아래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문화자체가 시부모를 우대하는 쪽으로 굳혀졌던 것.
그 시대에도 친정부모의 사회적 지위, 능력이 크면
시부모가 감히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기가 눌려 고개숙이게 되니
그 시대 문화에 잘 맞지않아
며느리는 못한 집에서 데려와야한다고들 했었음.
129. ㅇㅇ
'24.4.24 11:59 PM
(76.150.xxx.228)
과거 여자쪽 부모들이 굽히고 들어갔던 이유가
딸들을 상향혼을 시켰기 때문에
친정부모의 사회적 지위, 능력이
시부모보다 처음부터 아래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문화자체가 시부모를 우대하는 쪽으로 굳혀졌던 것.
그 시대에도 친정부모의 사회적 지위, 능력이 크면
시부모가 감히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기가 눌려 고개숙이게 되니
그 시대 문화에 잘 맞지않아
며느리는 못한 집에서 데려와야한다고들 했었음.
한국은 평등한 국가를 지향할 뿐 실제로는 평등한 적이 없음.
지금도 평등하자고 하는 사람들보다
갑을관계를 바꿔서 하자는 사람들이 더 많음.
130. ㅇㅇ
'24.4.25 3:15 AM
(119.18.xxx.212)
같은 조건이면 여자가 인성이 좋다는데서 웃고 갑니다
방시혁 민희진 방시혁이 훨씬 능력 좋은데 인성도 훨씬 좋잖아요?
131. ㅇㅇ
'24.4.25 3:16 AM
(119.18.xxx.212)
그리고 한국은 양반 기준 상향혼보다 하향혼이 더 흔했어요 그래서 조선 전기에 진짜 양반집에선 여자가 대접받고 큰소리 치고 살았다고 그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