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출신’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 대표발의
민주당·개혁신당·자유통일당 의원도 공동발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간호법이 재발의됐다.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자유통일당 등 야당 의원도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거부권에 막혔던 양곡관리법 처리도 지난 18일 재추진되는 등 총선 이후 ‘윤 대통령 거부권에 대한 거부’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4211255001
채상병, 김건희 특검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