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헛헛한 기분이 드네요.
하루 하루가 모여서 1년, 2년이 가는건데
알차고 재밌다는 느낌이 없고
시간가는게 그저 아깝기만 해요.
제 일과는요,
아이 등원하면 집에서 밥 먹고
자격증 공부좀 하다가
가끔 일 들어오면 하고..
아기 하원하면 놀이터 데려가고
집에와서 밥 먹이고 ..
아기 재우고..
그 뒤로 자격증 공부 좀 더 하다가 자네요.
약간 헛헛한 기분이 드네요.
하루 하루가 모여서 1년, 2년이 가는건데
알차고 재밌다는 느낌이 없고
시간가는게 그저 아깝기만 해요.
제 일과는요,
아이 등원하면 집에서 밥 먹고
자격증 공부좀 하다가
가끔 일 들어오면 하고..
아기 하원하면 놀이터 데려가고
집에와서 밥 먹이고 ..
아기 재우고..
그 뒤로 자격증 공부 좀 더 하다가 자네요.
공부도 소소한 일도 있는게 부러운데요
평화로운 일상이구만
잘하고 계시는구만
자격증 공부도 하고 좋은대요
그렇군용.. ^^;; 사실 편하게 살긴 하는데...
다른사람들도 저처럼 사는지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