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을 잘 못자서 고생중이었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커피도 디카페인만 마시고
하여튼 그래도 12시에 누우면
1,3,5시에 깨고 @@ 최종 7시 넘어서 일어나는...
하루종일 피곤...
그랬더니 누가 다트 체리를 마셔보라고 해서,
며칠 전 새벽에 깬 김에 그냥 주문을 했죠.
솔직히 기대 없었는데,
어제 왔길래 마시고...
졸려서 12시 전에 누웠는데
눈을 뜨니 새벽 6시가 넘었어요...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자서 8시에 일어났네요....
6시간을 통으로 잔 게 몇 달?
아니 몇 년 만이지?
기뻐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