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이나 배달 음식 한동안 잘 안먹고
샐러드나 가벼운 면요리랑 한식 위주로 먹렀어요
어제 요리하기 귀찮아서 간만에 치킨 시켰는데
왜 이렇게 자극적인지
전에는 잘 먹었던 치킨 브랜드인데
넘 달고 기름지고
가공이나 배달 음식 한동안 잘 안먹고
샐러드나 가벼운 면요리랑 한식 위주로 먹렀어요
어제 요리하기 귀찮아서 간만에 치킨 시켰는데
왜 이렇게 자극적인지
전에는 잘 먹었던 치킨 브랜드인데
넘 달고 기름지고
진짜 그래요.
오랜만에 라면 끓였다가 못다먹었네요.
요즘은 담백한 음식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건강식.다이어트식 먹다 일반식 먹으면 너므 자극적이죠.
하지만 곧 적응해서 맛있게 먹게되더라구요.
저도 라면은 냄새도 싫어요.
면 종류도 건강상 끊었더니
별로 안 땡기네요.
노인들만 모인 사이트가 맞나봐요.
치킨 라면도 못 먹겠다는 분들…..
소화를 못 시키나보네요
소화 문제가 아니라
양념된 치킨이 몸에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넘 자극적이라고요
윗님 알겠어요??
건강식으로 챙겨 먹던 시절
저도 느꼈어요
엄청 달고 짜요
가끔씩 땡길 때 먹음 괜찮아요. 치킨 떡볶이 이런 거 먹고 싶을 때마다 먹고 나면 몇끼 굶어야 해서 못먹네요.
너무 너무 달아요.
어떤건 더해서 짜고
적당히 골고루 잘 먹고살자 하지만
양념치킨 종류 시키면 달아서 두점 먹고는더 먹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