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검사는 작은 동네 상담센터가 아니라 큰 병원 가야할까요?
검사 방식이 다른지...
그리고 문진으로 하는 건지, 피나 뇌파나 다른 검사도 하나요?
늘 내가, 혹은 아이가 adhd인가 하는 의문은 있지만
일상에 지장 있을 정도는 아니라 긴가민가하며 살아오는데
일단 저부터도 나이드니 계획력이 더 떨어져서...
한번 받아볼까.. 약먹은 편안해질까 싶어서요.
Adhd성향(?)이 있는 충동성이 억제 안되는 일반인과 Adhd 진단을 받는 사람과의 차이는 심한 정도인가요? 아님 명확한 다른 지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