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1mtI3U-o3k&t=8s
우연히 유툽보다가 보게 되었는데 신성우 김원준도 둘째까지 낳은줄 몰랐네요
그래도 경제력이 뒷받침되니까 가능한거 같은데 육아 힘들겠지만 응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1mtI3U-o3k&t=8s
우연히 유툽보다가 보게 되었는데 신성우 김원준도 둘째까지 낳은줄 몰랐네요
그래도 경제력이 뒷받침되니까 가능한거 같은데 육아 힘들겠지만 응원합니다
입주시터. 육아시터. 집안일 청소 요리해주는 돌보미 쓰고 살텐데 뭐가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이 본인처럼 사는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벌 연예인급 아니어도 그냥 전문직인 지인도
애 둘 낳아도 돌보미 24시간 도움으로 육아 하나도 안하고 여유롭게 사니 셋째 낳고싶어하던데
하나도 안힘드니까 소중한 응원낭비 금지입니다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
꼬이면 줄줄이 꼬인사람 다 튀어나옴 ㅠ
원글님 아침부터 물벼락 맞았네요
답글들이 참 무례하네요.
타인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어요.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사는지 궁금한네요.
다들 아자씨들이 됐네요
시간은 참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빨리도 가요 ㅜㅜ
육아지원금으로 사는 다둥이엄마인가 왜 급발진 ㅋㅋ
첫댓,둘째댓은 거의 발작하는수준이네요.
아침부터 추하게 왜 저래
진짜 첫댓은 왜저러는건가요?
정신이 안 좋으면
좀 더 자요
아침 댓바람에 어디를 꼬아볼까 기웃대지말고
백종원은 셋째를 53세에 봤지요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낳아 잘 키우는거 애국 입니다
돈 많고 김원준 건물주라고 여기서 예전에 봤는데 게다가 부자집아들이고 신성우도 저작권료 꾸준히 들어오고 넉넉한데 게다가 아내가 남편보다 많이 젊으니 둘도 적죠. 넷이든 다섯이든 돈 있고 건강하면 아버지 나이가 많어도 상관없죠. 엄마가 젊으니깐
돈 있으니 도우미 과외선생님 붙여서 도움받을테고
저런분들은 다산하는게 좋죠
원글도 경제력 되니까 그런거 같다는데 꼬인 댓글들은 그냥 무슨 글이든 반박하고 싶음.
링크 동영상은 50대에 애기 키우는 늦둥이 아빠들 나오고, 원글도 늦둥이지만 경제력 되니까 가능하다는데 꼬인 댓글들은 동영상을 안본듯
첫째 둘째 댓글은 지하철 1호선 시비충 할배 보는 느낌이네요.
능력있는 사람들이라도 아이 많이 낳아줬으면 싶어요.
여력 있어서 많이 낳으면 좋은 거죠.
첫 댓글 완전 최악이네요.아침부터 똥밟은 느낌..
늦은거지만 아이는 예쁘잖아요.
둘 낳을 수 있어 낳은거 좋죠.
소중히 잘 키울테고~.
낳아 잘 키우면 애국자 입니다.
사람 좀 쓰면서 애 키우면 어때요
그만큼 일자리도 생기고 좋지
에너지 자체도 일반사람들에 비하면 훨씬 나을겁니다.
백종원도 그렇고.
도우미들 여럿 쓸수있으면 넷 다섯도 낳을수 있을듯..
첨엔 진짜 독박육아하는줄알았지만 아니라는걸 알게되지않나요
집밥 열심히 하는사람도 잘 보다보니 치우는건안나오잖아요 뒷정리가 힘든건
주부라면 아는데요
일반우리주부들이야 애키우다 밥하다 청소하다 힘든데
티비는 그중에 하나씩만보여주더라고요
그냥 요즘은 그러려니하고봐요
그러다가 가족예능나오겠고 그러다가 또 금쪽이나와서 상담하고 울고 ㅎ
소속사는 프로그램하나 섭외후 여기넣었다가 저기넣었다가 하는느낌이에요
없던 화목함을만들고 또 고민하다 갈등하나만들어보고 ^^
구체적예는 생략.. 다들 느낌오시죠
티비니깐 자기들이 육아 하는것처럼 나오지 실제로는 대부분 시간 헬스장 골프장에서 보내고 육아도우미들이 다 하죠.
부모는 도우미들 간섭하고 놀아주는 정도만 하고.
연예인들이니 건강만 된다면 몇명을 더 낳아도 되겠죠.
연예인 수입은 우리 상상을 초월.
그게 그리 쉬우면,
대한민국에 부자들 많은데 왜 한둘만 낳겠습니까.
신성우 57이네요.와우..
와에프 84년생 17살 차이..
둘째 22년생.. ㅎ
경제력은 둘째치고 둘째 중딩때 칠순잔치하겠네요. 대단..
날씨가 더워지니 스크류바를 마이 먹었나?
첫댓부터 이상한 분노조절장애들이 등장중
돈많다고 다 애들 좋아하나요?
서민들처럼 못낳는게 아니라 안낳는거죠.
와모 유전자 보존을 위해 응원합니다.
안재욱하고 김원준은 아작도 청년이네요. ㅎㅎ
손자 볼 나이인데
제가 김원준하고 동갑인데 우리 딸이 27살이에요.
손자 볼 나이인데
제가 김원준하고 동갑인데 우리 애가 27살 직장인이에요.
진짜 김원준은 30대같아요.
능력있는분들이라도 많이 낳아기르면 좋죠.
84년생이면 여자도 40이 넘었는데 노산... 대단하네요.
본인들보다 한참 어린 여자들하고 결혼하는 것도 가능한 큰 이유죠. 여자가 40대 넘어가면 임신출산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또래도 결혼 잘 안하려고 하는데, 남자들은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어린여자만 찾으니 참 여러모로 불공평하단 생각이네요. 하긴 하다뭇해 노래빠같이 나름 더렴한 업소들까지도 접대부가 넘쳐나서 20대 젊은 여자들만 만나니 또래가 눈에 들어올리가요. 유부남들은 자기 마누라 눈에 들어오지가 않아 바람피는 일 투성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