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왜 맞말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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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만고 끝에 탄핵의 강을 건너 살아난 이당을
깜도 안되는 황교안이 들어와 대표놀이 하다가 말아 먹었고
더 깜도 안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놀이 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말아 먹었다.
이당 안에서 인물을 키우거나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당밖에서 셀럽을 찾아 자신들을 위탁하는 비겁함으로 이당은 명줄을 이어간 거다.
우리가 야심차게 키운 이준석이도 성상납이란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씌워 쫒아 내고
용산만 목매어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이 되었다.
이제 70대가 넘는 노년층 지지에만 걸구(乞求)하는 정당이 미래가 있을까?
청년정치를 외치면서 들어온 그 애들은 과연 그 역할을 해 왔을까?
이번 총선을 바라 보면서 내가 30여년 보낸 이 정당이
날지 못하는 새로 또 전락하고 있는게 아닌지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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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가봐요 나아질것임
고장난 시계가 맞는 시간인가 봄
이준석 성상납 누명 아니고 진짜이고
한동훈은 통수본능에 자의식과잉 환자인건 맞음
극우꼴통도 급이 있긴해요.
역대 최악의 대텅에 당대표에…
그래봤자
ㄸㅁ이긴하지만…
야심차게 키운게 이준석... 입틀막!!! 할배요 어쩔...
글구 은근슬쩍 구라쉴드 끼워넣는 교묘함. 제대로 늙은너구리같아. ㅋㅋㅋ
이준석은 성상납 누명 아니고 진짜란게.. 이게 참 거시기하신가봐요? 요게 이준석 타격으론 제대로인거네요. 그럼
원래 맞는 말 잘했어요.
근데 그 당에 앉아있으니.
홍준표는 대장노릇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서...
정치가는 그러면 안되죠.
그러면서 저인간 윤석열은 못 때려요
썩열이에게는 비굴하던대?
그래서 할아버지는...윤씨랑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어요? 총리자리라도 주겠대요?
고장난 시계가 맞는 시간인가 봄
..
딱 맞는 말씀이네요 ㅋ
성상납 누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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