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비닐 포장을 줄이는 거 소비자가 해야할거같아요

[포장]

재활용쓰레기 너무 많이 나와요

단순 생필품이나 먹거리만 사도 어찌나 포장이 많이 나오는지.

고급품이면 더 포장에 힘을 줘서 솔직히 이 쓰레기들 다 어찌하나 하고 뜯을때 이미 스트레스가 쌓여요.

썩지도 않고 100% 재활용도 안되는 데 유통때문에 그런건지

포장을 덜하거나 친환경포장을 해서 비용을 더 받는 다면 기꺼이 그러고 싶어요.

 

 

[돈보단]

불편함이겠죠.
오다가 물건 파손될까봐 포장쓰레기 더더 증가.
그래서 그냥 인터넷쇼핑을 줄이고있어요.

[마트에]

가도 마찬가지죠. 고기머 과일 등등 전부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으로 각각 포장되어 있고요.
재활용 하느라 씻고 말리고 손은 많이 가는데 정작
재활용이 잘안되는것도 문제라 정말 스트레스네요.

[재래시장]

재래시장보단 마트 그보단 인터넷이 더 포장재가 추가되겠죠. 이동시 파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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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나 배송에서 조금이라도 흠집나면 난리치는 소비자 때문에 더더욱 과잉포장하는거죠.
흠집나도 괜찮다고 컴플레인 안하는게 우선이죠. 흠집 컴플레인도 해야겠고 포장도 줄이라고 컴플레인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