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정부가 2억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포함해 올해 우크라이나에 3억달러 이상을 집행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5차 우크라이나 지원회의에 참석했다.
최 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9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밝힌 '우크라이나 지원 패키지'를 본격 이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ttps://v.daum.net/v/20240418121414112
전국민 25만원은 돈 없다면서요?
외국에는 막 퍼주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