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집앞에서 널 들여 보내는게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너무 7080 감성인가요
요즘 노래는 노래같지가않고 소음같아요
조금씩 집앞에서 널 들여 보내는게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너무 7080 감성인가요
요즘 노래는 노래같지가않고 소음같아요
공감. 가사도 너무 구림 유치하고.. 텍스트만 보면 뭐라는건지 알수없음. 허세에 쩌든 느낌만.
인기있다는 아이돌 노래들어도 당췌 뭐가 좋다는건지.... 뉴진스 디토는 좋더라고요 어텐션이랑 하입보이도요
표절로 한때 말많지 않았나요? 진실은 아무도ㅠ모르겠지만
알고보니 김종서 노래는 거의 번안 수준
들여보내기가~~~~~
미혼 때 거의 모태 솔로 타입인데
아름다운 구속 들으면서
사랑의 감정선을 어럼풋 느껴보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25살 아들 엄마 ㅋㅋㅋ
요새 노래는 가사보다는 리듬 박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다들 가사 안듣는듯
73인데 그노래 나왔을때 너무 촌스럽고 별로였어요. 왜인기있는줄 몰랐던 노래.
죄송.